현재 3년차 살고있는 8년차 주복
전철역 통과되어 연결되어 있고
골프장이며 사우나 헬스장 내부에있고
적응되서 내년쯤 매수생각이 있었네요
강동 5호선 잘 이용하며 주변
취미생활도 잘 다니고 지인들도
다 근처 사니까요
그런데 바로 옆동인대도 몰랐으니
한 라인이 누수가 심하다고
1, 2층은 문짝이 맞지않아 아예 잘라냈다네요
문이 닫히지 않을 정도니..
지하주차장 역시 하자공사 해야한다고
천장에서 뭐가 와르르 떨어졌는지
아래 주차해 놓았던 차량 들이
뒤집어 썼다 하더라고요
그대로 방치 언제 공사가 시작되는건지.
사우나도 겉만 번지르르
보일러고장인지 물이 갑자기 45도까지
매일 올라가서 일하는 아주머니가 찬물을 호스로 넣어 물이 넘쳐 흘러요
뎁힌다고 가스난방비 들어 찬물부어넣는다고 물 갖다버려.
왜 매번 그러시냐니 애초 공사를 잘못해서
죄다 뜯어 고치려면 더 큰 돈이 드는지라
그런다하더이다.
먼저 살던 가락시장역 소재 주복도
결로며 누수 곰팡이가 끼고
엘베 소리 장난아니며 심지어 비행기소리
잦아 살다가 여기는 아닙네 하고 떴는대요
당췌 몇년도 지어진 아파트 여야 하자없이
튼튼한 아파트라 믿을수 있나요?
근처 장난아니게 주복이며 오피스텔 건물 올라가는데 인부들은 죄다 중국인들?
층간에 떵은 싸놓지않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