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희한하죠
'24.2.2 2:40 PM
(221.149.xxx.130)
직접 입장 밝힌 건 몇번 안되는데
이미 언론에서 굿판을 벌려놓으니
자세한 사정을 알기도 전에 피로감이 느껴져요.
헤드라인 장사만 하는 언론들 기사보면 저도 피곤해요.
2. ..
'24.2.2 2:41 PM
(115.143.xxx.157)
그게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아요
판례가 생기면 교실에 녹음기 들여 보내는게 합법화가 되는거라
갈등이 아주 극심해질거에요
3. 이게
'24.2.2 2:42 PM
(118.235.xxx.186)
끝이 아니라 시작인건데요
4. 판례
'24.2.2 2:42 PM
(175.223.xxx.249)
안생겨요. 장애아 특수 상황이라 받아들여진것뿐
그리치면 신생아 cctv왜 하나요?
요양병원도요
5. ...
'24.2.2 2:43 PM
(123.111.xxx.222)
제목장사한 언론이 제일 문제.
해결은 커녕 문제만 악화시키는 기레기 ㅠㅠ
6. ...
'24.2.2 2:44 PM
(125.133.xxx.52)
-
삭제된댓글
주호민이 뭐라고 계속 글이 올라 오는거 보니 ..? 작업세력들이 오늘 날 잡은건지..?
페이지 넘어가면 바로바로 올라 오는데 수상..?..ㅉㅉ
7. oo
'24.2.2 2:44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님은 그럼
교사 사용 언어 수위가
그 정도 선에서 합법화 되는 건 괜찮은가요?
8. 서이초건이
'24.2.2 2:44 PM
(211.234.xxx.61)
비슷한 시기였던걸로 아는데 서이초건은 ~
9. 교육감이
'24.2.2 2:47 PM
(119.193.xxx.121)
제일 문제...멍청하게 일처리해서 엉망임
10. ...
'24.2.2 2:47 PM
(221.162.xxx.205)
고기초 맞춤반 학부모들이 자기들이라면 괜찮대요
교사가 없어서 7번 교사가 바뀌는것보다
11. 이런건
'24.2.2 2:48 PM
(61.39.xxx.222)
공론화가 되어야죠
본인이 골치아프다고 그만하라고하면
진짜 뭔들 발전있겠나요?
저같으면 그냥 글 스킵하겠는데
이런 글 부끄럽네요 정말
12. ..
'24.2.2 2:48 PM
(115.143.xxx.157)
교사 잘못 인정하고요
하지만 처벌이 과중하다 생각이들고요
주호민의 방식이 아주 잘못됐다고 생각해요
용서받았다고요? 그 용서를 도와준게 저 교사에요
장애인들은 적반하장, 잘해줄 필요가 없다 생각까지 드네요
13. ㅇㅇ
'24.2.2 2:50 PM
(119.69.xxx.105)
교육감이 제일 문제 멍청하게 일처리 22222
법원 판결을 기다렸어야지
14. 기레기들이
'24.2.2 2:50 PM
(211.206.xxx.191)
정작 보도해야 할 것은 안 하고...
이런 건님 부끄럽기는 뭐가 부끄럽나요?
정말 공론화가 되어야 할 것들은 조~~~~~~~~~~~~~~~~~~~용한데.
15. 진실은모르고
'24.2.2 2:51 PM
(175.120.xxx.173)
별로 관심은 없지만
제3자인 우리가 하라마라 할 권리는 없죠.
16. 맞아요
'24.2.2 2:54 PM
(119.193.xxx.121)
아이들간에 문제가 생겼을때 제대로 일처리를 했어야 함
17. ..
'24.2.2 2:58 PM
(106.101.xxx.78)
씨씨티비 없는 학교가 많아서 이 사단..
18. ...
'24.2.2 2:58 PM
(39.7.xxx.126)
-
삭제된댓글
아이들간에 문제가 생겼을 때 원칙대로 처리했어야 했다고 봐요
19. ᆢ
'24.2.2 3:00 PM
(218.155.xxx.211)
교육감이 제일 문제 멍청하게 일처리
법원 판결을 기다렸어야지3333333
20. ..
'24.2.2 3:03 PM
(118.235.xxx.128)
원칙대로.. 처음 바지 벗었을때 제대로 처리를 했음 이런일안생겼겠네요
교장도 문제인거 같지만 그때 봐주지말고 강전 시키고 성추행으로 학폭 열렸으면.. 주호민은 피해자 코스프레 하며 다른쪽으로 흘러갓을거 같긴 하네요
21. .....
'24.2.2 3:06 PM
(118.235.xxx.57)
어제 주호민 방송으로
특수교육교사들도 나섰고
같은 학교 학부모들도 주호민이 잘못했다고 나섰는데
조용해질 수 있을까요?
주호민이 만든 불씨가 활활타고 있네요.
22. ..
'24.2.2 3:12 PM
(221.162.xxx.205)
겨우 어제 선고나왔는데 뭘 그만해요
한강의대생사건은 한달내내 떠들어놓고
23. 적반하장모지리들
'24.2.2 3:13 PM
(211.234.xxx.11)
https://mobile.missyusa.com/mainpage/boards/board_read.asp?id=talk6&page=1&cat...
https://m.search.daum.net/search?nil_profile=btn&w=news&DA=SBC&q=%EA%B2%BD%EA%...
24. ..
'24.2.2 3:36 PM
(211.246.xxx.142)
애초에 시작하지 말았어야 할 일이예요.
아이 키우는 일을, 그것도 장애 아동을 둘러싼 여러 입장들이 섞여 복잡한 이해 충돌이 일어난 상황을 생각없이 법해석으로 끌고 간 게 잘못된 일인거죠.
이제 1심 판결 난거예요. 시작했으니 교권에서는 양보하고 물러설 문제가 아닌거죠.
이렇게 된 이상 이번 기회로 교권과 아동권의 명확한 선이 그어지길.
25. ᆢ
'24.2.2 3:38 PM
(175.223.xxx.25)
하이에나들 같아요
하나 죽어나가야 끝나요
26. 대법원
'24.2.2 3:45 PM
(222.114.xxx.170)
-
삭제된댓글
까지 가야하는 사안이예요.
거기서 분명한 가이드라인이 나와야
특수 교사들이 어디까지 교육과 훈육을 할 것인가 정해질 겁니다.
27. 아니
'24.2.2 4:00 PM
(118.235.xxx.45)
고소를 당했는데 뭘 어떻게 그만해요?
고소가 취하되어야 그만하죠
칼자루는 고소인 측에서 쥐고 있는 거죠
28. 자살무새
'24.2.2 4:05 P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뭐 말만 하면 누구 죽어나가야 되냐고 자살협박하는
댓글들은 죽음 불안장애라 저러는지
누구 죽는게 그리 안타까우면 병자들 봉사도 하고 자살방지협회에서 봉사하고 119따라 다니며 어려운 사람이나
구할거지 맨날 댓글로 자살 할수도 있다고 협박질은
29. ditto
'24.2.2 4:14 P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애초에 시작하지 말았어야 할 일222222
녹음기 들여 보냈을 때부터 이런 일은 어쩌면 예견됐던 일인 듯.
30. 그런데
'24.2.2 4:15 PM
(223.38.xxx.59)
1심 선고 나오자마자 뽀르르 라이브 하고
내 보기엔 주호민 계속 휘발유 들이붓고 있어요.
전쟁하자는거죠.
어제부터 계속 주호민 완승이니 불쌍해요 이런 글도 계속 올라오고.
도대체 저 집은 차분히 대응이라는걸 왜 못하는지.
애초에도 저 폭언이 고소로 갈 일인가요?
저도 아이 담임과의 갈등으로 아이 심리치료도 받아봐서 선생님들 다 이해되는건 아니지만
주호민 사건은..고소까지 안가고 해결할 일을 고소하고 대응하면서 판키운 형국인데,
1심판결 나오자마자 또 저러는거 보니(주씨도 억울한점 있겠지만 교사라고 억울한점 없겠어요)
고개 절래절래 흔들게 되네요.
아이 맡기면서 학교에 만족하는 부모들 거의 없어요.
무관심 무신경한 선생에게 화가 부글부글 끌어도
서로 조율할거 하고 수긍안돼도 참고 넘어가고
그러면서 아이 키우는건데
부적절하지만 저정도로 형사고소부터 한다면
학부모들 고소로 재판정이고 학교고 난리일듯요.
31. ....
'24.2.2 4:16 PM
(1.233.xxx.247)
진상 학부모가 자기도 못본다는 자식 봐주는 사람 고소한 사건인데
누구한테 그만하라는건지
원글은 고소인이 누군지 까먹은듯
32. ㅇㅇ
'24.2.2 4:19 PM
(119.69.xxx.105)
시작은 주호민이 했지만 여론전은 교사가 시작했죠
여론몰이로 마녀사냥한건 심했죠
타격은 유명인이 백배 크고요
33. ...
'24.2.2 4:22 PM
(1.227.xxx.209)
다른 글에도 댓글 썼지만 멀쩡하지만 영악한 초등들이 따라한다고요. 핸드폰 녹음기능 켜놓고.
이게 불법이라고 판결이 나야 일반학교 교사들이 지도할 때 할 말이라도 있죠
34. 특이
'24.2.2 4:55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그래서 담당교사가 7번 바뀐거예요? 계속 녹음기 보내고?
35. ...
'24.2.2 5:14 PM
(1.227.xxx.59)
그게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아요
판례가 생기면 교실에 녹음기 들여 보내는게 합법화가 되는거라
갈등이 아주 극심해질거에요 222
36. 이간질
'24.2.2 5:44 PM
(223.38.xxx.189)
작업할당 받은 것 같던데
37. 아이구
'24.2.2 5:54 PM
(185.229.xxx.165)
그거 말고는 교사를 교체할 방법이 없다 했으니 고소한 거라잖수.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애당초 '교사 고소'가 목표가 아니라, '교사 교체'가 목표였다는 말이더만.
38. ㄴㄴ
'24.2.2 6:08 PM
(1.234.xxx.45)
그러니까 그정도 언어사용으로 교사교체 요구하는게 일반적 정서냐구요?
교사 잘한것 없지만 보통 저런 경우 학교에서 그 소동을 일으키고 교사 교체해달라는 말할 멘탈 가진 사람이 얼마나 될것 같으세요?
39. ㄴㄴ
'24.2.2 6:48 PM
(185.229.xxx.165)
지금 제가, 주씨네 행동이 일반적이라고 말한 게 아니잖아요? 논점 흐리지 마세요.
더구나 그 정도 언어사용이 어느 정도인지 저는 안 들어봤으니 모르죠. 님도 모르잖아요?
같은 말도, 누구에겐 괜찮아도 또 누구에겐 상처일 수도 있고 그건 사람마다 다르니.
암튼 전, 저런 걸로 뭘 고소하냐는 이들이 많기에 적은 댓글입니다만.
40. ㅡㅡ
'24.2.2 10:28 PM
(49.145.xxx.164)
엥? 뭘 그만해요. 아동학대 인정되면 불명예는 물론 직장에서 짤리는 건데 님이라면 그만하겠나요?
41. ..
'24.2.5 11:40 PM
(125.141.xxx.100)
아동학대라고 안짤려요 벌금이라 별일없어요 언론플레이해서 그나마 안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