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선진의 길로 모색하고 나가야죠

... 조회수 : 433
작성일 : 2024-02-02 13:23:48

어릴 때 생각납니다

그땐 특수반도 없었는지 (있는데 제가 몰랐을 수도) 좀 느려보이는 남자애들 반에 같이 있었는데 장애 정돈 아니고 그냥 좀 느릿느릿한 수준... 담임이 온갖 신경질 화 걔한테 다 풀고 따귀 때리고 발로 밟고 ㅠㅠ

1학년 때 그랬던 게 기억나요 그걸 기억해내면 지금도 너무 무섭네요

애가 순하고 그러니까 더더 걔한테 포커스가 맞춰지더니..

급기야 운동회날 운동장에서 갑자기 모이라니 그애가 부모님이 먹으라고 준 군것질거리를 그냥 들고 줄을 섰더라고요 그러니 담임이 불같이 화를 내면서 욕하면서 다 보는 운동장에서 평소같이 그애를 발로 막 밟는데... 운동회날이라 부모님 와 계신 상황이었잖아요 ㅠㅠ 그애 아빠가 달려와서 담임 멱살을 잡았어요 때리려다가 차마 때리진 못 했구요 

그날 이후로 그 아이는 이사를 감행한건지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갔던 기억이 납니다

 

저 어린 시절엔 폭력도 난무했죠

우리의 교육이 점점 나아져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나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지금 갖고 있는 기득권 .. 없어질까봐 전전긍긍할 게 아니고요

교사들이 교권침해라며 못 달게 하는 cctv 의무화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로.....

의사전달능력이 저조한 어린아이, 장애인, 노인층 관련 시설엔 당연한 것 아닐까요?

어떤 장애던 누구든지 불시에 가질 수 있고 내 가족으로 태어날 수도 있는 것입니다

 

IP : 106.101.xxx.6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2 1:24 PM (211.234.xxx.245)

    어떤 장애던 누구든지 불시에 가질 수 있고 내 가족으로 태어날 수도 있는 것입니다 22222

  • 2. 남의 일이
    '24.2.2 1:28 PM (211.234.xxx.245) - 삭제된댓글

    아닌게 지인이 나름 전문직이 많이 사는 지역에서 유아관련 업종에서 일하는데 자폐나 ADHD 유아들이 최근 많이 늘고 있는게 느껴진대요.
    부모들도 다 고학력 전문직이라는데 이게 환경 문제일까 아님 부모가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그런가 고령임신이라 그런가 그런 얘기를 나눈적 있어요

  • 3. 남의 일이
    '24.2.2 1:28 PM (211.234.xxx.245)

    아닌게 지인이 나름 전문직이 많이 사는 지역에서 유아관련 업종에서 일하는데 자폐나 ADHD 유아들이 최근 많이 늘고 있는게 느껴진대요.

    부모들도 다 고학력 전문직이라는데 이게 환경 문제일까 아님 부모가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그런가 고령임신이라 그런가 그런 얘기를 나눈적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5037 의대 정원 늘리는 이유가? 5 ㅇㅇ 2024/02/04 1,513
1545036 의료민영화 수순 같은데 그쵸??? 20 ㅇ ㅇ 2024/02/04 2,566
1545035 클린스만 무패행진 3 123 2024/02/04 1,453
1545034 우리나라가 정치 후진국 인줄 9 정치 2024/02/04 784
1545033 옛날에 이런 머그컵 기억 나세요? 3 ㅇㅇ 2024/02/04 2,493
1545032 보험 보장내용적힌 설명서 말이 어려워요 2 Ze 2024/02/04 643
1545031 같이 밥먹는데 멀리있는반찬 그대로 두는 지인 30 2024/02/04 7,817
1545030 세작 보시는분.. 이해 안가는 부분이 있어요 4 굴전 2024/02/04 1,913
1545029 하나로 연결된 카페의자에서 다리떠는 남 4 Kkk 2024/02/04 1,129
1545028 애들 표정도 부모 닮겠죠? 8 표정 2024/02/04 2,023
1545027 공동현관 비번없는 아파트 12 .... 2024/02/04 4,030
1545026 무당이 양밥 날리고 이런거 진짜 무섭네요 18 ... 2024/02/04 6,425
1545025 베스트 주호민 글의 일부댓글 47 ..... 2024/02/04 5,656
1545024 살면서 돈 손해 안보고 사는 사람 있을까요... 5 짜증 2024/02/04 2,904
1545023 대학원 아들이 너무 힘들고 외로운가봐요 43 루이스 2024/02/04 11,042
1545022 피부과 영업은 진짜 정상은 아니었어요 32 뎁.. 2024/02/04 8,864
1545021 자전거 빌리다 당할 수도…QR코드 피싱 ‘큐싱’을 아시나요한번 .. 1 알아야산다 2024/02/04 1,929
1545020 자랑 그만 봤으면...이 사람 SNS 보면 왜 기분 나빠질까? 5 ㅇㅇ 2024/02/04 3,638
1545019 의료 정책이 어떤 사적 이익을 노리는 거일지 걱정 3 ㅇ ㅇ 2024/02/04 583
1545018 성당에 처음 가려는데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5 .. 2024/02/04 1,262
1545017 정말 심각한 '도요타 조작 스캔들' 읽어보세요 4 일제차아웃 2024/02/04 1,515
1545016 소심하고 인색한 사람들은 대개 키가 작은듯 32 ㅇㅇ 2024/02/04 5,611
1545015 독감 후유증 4 냄새가 안나.. 2024/02/04 1,646
1545014 자식과 절연하게 됐다고 썼는데 54 XC 2024/02/04 8,943
1545013 노란피부가 쿨톤일수도 있나요? 10 ㅇㅇ 2024/02/04 4,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