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교육감 임태희가 나서서 복직시켜주었을텐데요
작년 7월 31일 기사예요
31일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은 자신의 소셜 채널을 통해 "웹툰 작가의 발달 장애아들을 학대한 혐의로 아동학대 신고를 받아 직위 해제된 경기도 한 초등학교 특수교육 선생님을 오는 8월 1일 자로 복직시키기로 했다"면서 A씨의 복직 결정을 직접 알렸다.
경기도 교육감 임태희가 나서서 복직시켜주었을텐데요
작년 7월 31일 기사예요
31일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은 자신의 소셜 채널을 통해 "웹툰 작가의 발달 장애아들을 학대한 혐의로 아동학대 신고를 받아 직위 해제된 경기도 한 초등학교 특수교육 선생님을 오는 8월 1일 자로 복직시키기로 했다"면서 A씨의 복직 결정을 직접 알렸다.
교사에게 아동학대 적용하는 것과 같은 기준으로 친부모에게도 적용해야 한다고 봐요
친부모가 하는 아동학대에 너무 관대해요
역시 철밥통이네요
교사가 아이에게 막말해도 처벌도 없군요
교사 자질 없는 사람은 좀 스스로 그만뒀으면 좋겠습니다.
아이한테도 고문이고 본인한테도 고문이예요.
아이한테 저렇게 말하는 게 다 드러났는데
챙피해서 어떻게 복직을 하고. 다른 교사와 학부모를 만날런지.
그런 행동한 아이에게
그 정도 말이 막말인가?
아무리 들어봐도
그 정도 행동한 아이에게 한 말로
그리 막말도 아니던데
대행이네요.
내 기분상해죄로 교사 밥줄까지 끊으려 들었는데
그러면 안되는거죠.
118.235
맨날 정치글 쓰던 분이
오늘 하루 주호민 욕하는 댓글 하루종일 달고 있네요
님 너무 티나고 수상해요
얘길 하는데 계속 친부모 학대처벌 해야 한다는분 포인트가 뭔가요?
친부모도 학대하면 처벌받아야
저런 식으로 말하는 교사... 한 두 번 아닐 거예요.
그 정도 말이 막말인가 하시는 분은 대체 어렸을 때 어떤 환경에서 자라오신건지...
그렇게 교육하는 것이 과연 교육자 태도로 옳은 것인가요??
1심판결로도 교사직 계속 유지할수 있게 됐는데 복직한게 무슨 문제인가요
상담과 민원으로 해결할일도 법으로 끌고나와 혼란스럽게 하는거 세금낭비에 공권력 낭비로 욕먹어야 돼요
특수 교사인데
저런 막말하면 특수라는 말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그런 행동한 아이에게
그 정도 말이 막말인가?
ㅡㅡㅡㅡㅡㅡ
장애아이는 모두 비상식적인 행동을합니다.
특수교사는 그런 상식적인 인지가 안되는 학생들만 전문적으로 맡는 직업이예요
딱 아기들처럼 돌아서면 실수하고 저지르고 수치심도없고 자칫 민폐가 되기도하는데
그럼 특수교사는 하루종일 막말과 짜증을 달고살아도 된다는말인가요
그럼 어린이집 교사들은 왜그렇게 잡아요.
집에서 애한테 화날때도있고 혼자잘노네 하고서 방치할때도 있는데
아이한테 버럭하고 내버려두고 교실에서 두시간동안 아무말안하고 있어도 이해하세요
끔찍하네요.
자기일이 아닌것같던데
돈이 필요하면 마트에서 일하면서 아줌마들 상대로 댓거리나 하던가
그런 행동한 아이에게
그 정도 말이 막말인가?
ㅡㅡㅡㅡㅡㅡ
장애아이는 모두 비상식적인 행동을합니다.
특수교사는 그런 상식적인 인지가 안되는 학생들만 전문적으로 맡는 직업이예요
딱 아기들처럼 돌아서면 실수하고 저지르고 수치심도없고 자칫 민폐가 되기도하는데
그럼 특수교사는 하루종일 막말과 짜증을 달고살아도 된다는말인가요
그럼 어린이집 교사들은 왜그렇게 잡아요.
집에서 애한테 화날때도있고 혼자잘노네 하고서 방치할때도 있는데
아이한테 버럭하고 내버려두고 보육교사가 교실에서 두시간동안 아무말안하고 있어도 이해하세요
장애아라 비상식적인 행동을 해도 일반반 피해아동있는 곳으로 가겠다고 통보하고 장애아라 불법녹음도 인정돼고 장애아가 벼슬이군요
교육감이 여론에 편승해서 다른 선생님들에게 적용하는 원칙을 벗어나 특별하게 조치를
취한 거네요
불평등 하고 공정하지 못하네요
같은 기준으로 일을 처리 해야지
4시간 30분 녹취 다 듣고 판사는
‘전체적으로 학대는 아닌것같다’
’발언에 아쉬운 부분은 있다‘
라고 말함. 실제 유죄판결도
‘너 싫어’, ‘밉상’ 이 부분만 나옴.
그 외에 ㅈㅎㅁ이 말하는 부분은
‘유죄판결이 나지 않은 단순한 본인 주장’일 뿐임.
쥐새끼 두마리 판사도 직접 듣고 아니라고 판단함.
복직하지 않을 이유가 뭐가 있나요?
1심판결 선고유예는 교사직유지판결입니다
물타기들하지 마세요
애초에 대화로 해결했어야 할 일을 고소로 남의 밥줄까지 끊어놓으려 한 행위가 더 부당하다고 생각되네요.
그냥 두면 됩니다
난리 피우게
재판때 고기초 특수반 학부모들이 와서 교사가 없는 공백땜에 자기아이들이 피해를 봤다고 주호민씨 원망했답니다
아무 상관없는 남이 교사때려치라 하면 뭐해요
당사자 학생들 학부모들이 아쉽다는데
특수교사 할 사람 많다면서 저 교사가 그만두니까 아무도 못버티고 바로바로 나가서 특수반 아이들이 제일 큰 피해를 봤다고 해요
제발 근거를 갖고 와서 댓근들 다세요.
다들 카더라 잖아요.
이게 이선균씨때랑 뭐가 다른가요.
해명이 더 웃기더군요. 그 집 아내가 주도한거야 다들 짐작 했을테고 내 아이가 한 행동은 정당성만 부여하고 어찌됐건 상대편에 죄송한 일이 생겼는데도 녹음기 딸려 보내고 녹음 내용 듣고 직접 가족 대동해 학교 찾아간 거나 법으로 해결하려 한 거나 보통 지독한 사람들 아닌데 참 .. 진짜 갑질을 저렇게 풀어서 얘기하나 싶음
몇시간 녹화했는데 딱 저부분만 적어놨다면 보는 사람은 맥락없이 들리니 심하다고 할수도 있겠네요.
전체적인 상황이 아니라서요.
제가 봐도 적어놓은 말로보면 선생님으로 해서는 안될말을
했지만 전후 모든 상황을 놓고 볼때는 또 이해될수도 있든 상황일수도 있을수도 있고 ᆢ 어렵네요.
복직돼야죠
경고 정도로 끝낼 분을 형사재판씩이나 하다니
선생님 너무 힘드시겠어요
그동안 그 가족에게 시달린거 위자료도 받아야 할 각이죠
특수반 교사 공백이면
특수반 학생들뿐만 아니라
그들이 속해있는 각반의 수업까지도 영향을 받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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