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말쯤 집을 사려고 동네 매물나오는걸 보는중이에요. 실거주용이니 지금 사는 동네안에서 네이버 부동산에 알림 설정해놓고 몇 단지 지켜보는중인데요.
거래는 없어서인지 같은물건을 같은가격으로 한 이틀에 한번씩 계속 반복해서 올리는건 왜 그런걸까요?
가격을 좀 조정해서 올려야 거래가 될텐데
그것도 아니고,
그냥 리스트 앞자리 차지하려고 올리는건지..
부동산 예측하기 힘들다지만
그래도 매수하려는 입정에선 좀 더 떨어지면 좋겠어요.
올해말쯤 집을 사려고 동네 매물나오는걸 보는중이에요. 실거주용이니 지금 사는 동네안에서 네이버 부동산에 알림 설정해놓고 몇 단지 지켜보는중인데요.
거래는 없어서인지 같은물건을 같은가격으로 한 이틀에 한번씩 계속 반복해서 올리는건 왜 그런걸까요?
가격을 좀 조정해서 올려야 거래가 될텐데
그것도 아니고,
그냥 리스트 앞자리 차지하려고 올리는건지..
부동산 예측하기 힘들다지만
그래도 매수하려는 입정에선 좀 더 떨어지면 좋겠어요.
지금은 특례대출인가 그거때문에 거래가 좀 되서 가격이 떨어지진 않을거 같아요
이러면 나중에 진짜 하락이 온다면 하락폭만 더 커지지 싶은데...
말이나 한번 해보세요. 확깍아서..
저도 지금 내놓은 입장인데 저희는 문의조차오지
않아서요
올 9월이후부터~2025년도 사이 거래량은 확 느는데 집값은 제자리일때 구입하라하더이다
내년에 기회를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간보기 매물이 있는건지 그렇더라구요.
부동산 하시는분들도 짜증 난다고 하더라구요.
매물이라고 볼수 없는 가격으로 내놓는 집주인들도 많데요.
저는 8개월간 지켜보다 매수 타이밍 잡았었어요.
좀 더 길게 잡으시고 가격추이를 보세요.
저희 라인 어떤집 결국 그렇게 해서 고가에 매도하고 나갔어요
계속 가격을 실거래가보더 좀더 높게 바꿔서 계속 올림
근데 그 미끼를 무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급한 사람은 깍아줄거고
급하지 않은 사람은 절대 깍아주지 않을거예요
흥정하기 나름이죠
안팔린다고 급한건 아니예요
실거애보다 더 몇천씩 높게 내놓는거 한두번이지 부동산에서 매물 서개해주는것도 신기하네요.
부동산 업자들 보면 짤리 싸게 팔아서 거래 수수료 받으려고 넘집
가격을 안팔린다 하며 여지를 남기던걸요.
가격을 내리지 않는 사람은 정말 급히 팔아야하는 사람은 아닌가 보죠..
그냥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이 가격 밑으로는 안 팔고 싶다. 인가 봐요..
또는 이사가고 싶은 지역이 있는데 이 가격 밑으로 팔면 어차피 못 간다.. 일 수도 있고...
그냥 집 한 번 보시고 원하시는 가격대가 있으면 얼마에 하자고 말이나 건네보세요.
전세관리하는 부동산은 집값 싸게 내지 않아도
부동산중개인이 나서지 않아요.
돌아다녀야 깎을 수도 있더린구요 올해 말 타겟이면 지금부터 슬슬 부동산 두어 군데 끼고 원하는 단지에 나온 매물 다보세요 맘에 드는게 나오면 그때 원하는 가격대로 확 불러버려요 그러면 거래가능할 수도있어요 지금 이렇게 거래없을때 부동산들이 더 집주인 푸쉬하거든요 저도 그렇게 한 3개월 집보다가 이거다 싶은거에 제가 가능한 가격을 역으로 제시했는데 첨엔 거절하다가 부동산이 구워삶고 해서 3일인가 지나서 내놓은 가격에 7천 내려서 매매했어요
일단은 돌아다니면서 봐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