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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신 현직의사 - 암환자 가 급증한 이유?

허연시인 조회수 : 25,231
작성일 : 2024-02-02 03:32:17

현직의사 - 암환자 가 급증한 이유?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nqQd/25895

   https://www.youtube.com/watch?v=Jf0smsQfiw4

   https://www.msn.com/ko-kr/health/other/%ED%98%84%EC%A7%81-%EC%9D%98%EC%82%AC-%...

 

현직 의사가 코로나19 백신 때문에 암 환자가 급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 의사는 해당 의견이 동료들 사이에서도 공공연하게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원경 예젤유의원 대표원장은 최근 유튜브 채널 ‘암 찾는 의사 이원경’에 ‘암에 걸리지 않으려면 이것만 기억하세요… 암이 폭증하는 진짜 이유’란 제목의 영상을 올려 “암을 유발하는 것 중 최근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코로나19) 백신”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표원장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을 두고 의학계에서 많은 말이 나오고 있다. 암 발병률이 증가한 시기와 접종을 시작한 시기가 겹치기 때문이다.

 

이 대표원장은 “암 발병률이 코로나19 이후 많이 올라간 게 사실이어서 ‘이거(코로나19 백신 접종)와 관련이 있지 않을까’란 ‘카더라’식 가설이 굉장히 많이 나온다”라면서 “솔직히 말해서 비공식적으로 의사 친구들이나 다른 의사 동료들에게 의견을 물으면 ‘확실히 (코로나19 접종 후 암 환자가) 많아진 것 같다’ ‘백신 때문인 것 같다’란 반응이 나온다”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이 대표원장은 “코로나19가 2019년 말에 발병했는데 2020년부터 전 세계 제약회사들이 백신을 만들어 접종을 시작했다”라면서 “문제는 완벽한 임상시험을 거치지 않고 너무 단기간에 빠른 속도로 만들어진 백신이라는 점”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이 대표원장은 “(지금으로선) 그냥 심증만 (갖고) 있을 뿐”이라며 “전 (의사로서) 팩트만 말씀드려야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논문을 계속 찾으며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대표원장 언급은 2021년 신규 발생 암환자 통계와 맞물려 누리꾼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국립암센터)는 최근 국가암등록통계사업을 통해 수집한 2021년 국가암등록통계를 국가통계포털에 발표했다. 해당 통계에 따르면 2021년 신규 발생 암환자 수는 총 27만 7523명이다. 이 같은 수치는 2020년과 견줘 2만 7002명(10.8%)이나 증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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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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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9.31.xxx.35
9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허연시인
    '24.2.2 3:40 AM (59.31.xxx.35)

    제가 지난번에 그동안 올린 글들을 그냥 무작위로 최근글부터 지웠어요..
    관심있는분들은 제가 그간 올린 글들을 말없이? 많이들 보셨을거에요..
    https://www.youtube.com/watch?v=Jf0smsQfiw4
    저 의사선생님 유트브 영상에있는 댓글들 읽고 심각함을 다시 한번 느끼시고,
    백신해독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트왕카페 댓글에도 이런게 있네요.
    - 베아트리체24.02.01 15:50 새글
    저도 주변인들한테 외쳤습니다. 백신은 독약이며 검증안된 약일뿐이다.. 맞지말라고 했는데 98프로가 맞더군요 이제서야 음모론이 아닌 팩트임이 드러나는데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우리카페 회원분들이 진실을 외쳐 듣지못하는 현실 안타깝습니다.. 주류 언론에서 진실을 보도해야 합니다..
    - 당귀부인24.02.01 23:43 새글
    멀쩡하던 사람이 백신 맞은 이후에 증상이 생겨 암검사를 하면 4기 또는 말기암 진단을 받고, 진단 받은 지 몇 주 내지는 몇 달 내에 사망하게 된다는...암이 급속하게 진행된다더군요. 에효~ 맞지 말라고 그리 말해도 말 안듣고, 맞은 후에는 부작용에 대해 말해주기가 겁이 납니다. 당사자가 불안과 두려움에 빠지면 없던 병도 생길까봐서...에효~ 메드베드는 언제나 나올려는지...

  • 2. ..
    '24.2.2 3:46 AM (1.233.xxx.223)

    백신을 울나라 사람만 맞았냐?
    좀 넌문이 이ㅛ다던지 공신력 있는 미국기관의 논 평이라던지 그런게 있으면 좀 믿겠다.

  • 3. 허연시인
    '24.2.2 3:56 AM (59.31.xxx.35)

    ..
    '24.2.2 3:46 AM (1.233.xxx.223)
    백신을 울나라 사람만 맞았냐?
    좀 넌문이 이ㅛ다던지 공신력 있는 미국기관의 논 평이라던지 그런게 있으면 좀 믿겠다.
    .............................................................................
    댓글좀 읽어보라고 했잖냐?
    이게 어디서 봤다고 다짜고짜 반말이야!
    익명게시판이라고 예의를 밥 말아 쳐먹었나~~
    호주사람들 부작용으로 힘들다고 댓글에 다 있거든!
    공신력있는것 찾아 믿고 싶으면 너님이 찾아 믿으셔!
    내가 너보고 내 펌글보고 믿으라고 강요했어?
    별 같잖은 시비를 다 붙네.. 것도 반말 찍찍 갈리면서..

  • 4. ..
    '24.2.2 4:03 AM (1.233.xxx.223)

    그래서 호주 사란도 같은 기간에 같은 백신 맞음?

  • 5. ..
    '24.2.2 4:06 AM (1.233.xxx.223) - 삭제된댓글

    내 주변에 백신 맞고 암환자 된 사람 힌사람도 없음
    골골하던 동생도
    팔순 노모도..
    도리어 토로나 가장 강할때 피하고
    순할때 걸려서 그것도 다들 잘 이겨 내심.

  • 6. ..
    '24.2.2 4:07 AM (1.233.xxx.223)

    내 주변에 백신 맞고 암환자 된 사람 힌사람도 없음
    골골하던 동생도
    팔순 노모도..
    도리어코로나 가장 강할때 피하고
    순할때 걸려서 그것도 다들 잘 이겨 내심.

  • 7. 허연시인
    '24.2.2 4:07 AM (59.31.xxx.35)

    ..
    '24.2.2 4:03 AM (1.233.xxx.223)
    그래서 호주 사란도 같은 기간에 같은 백신 맞음?
    .................................................
    너님이 궁금한건
    똑똑한 너님이 알아보라구요!

  • 8. ..
    '24.2.2 4:08 AM (1.233.xxx.223)

    정말 이런 음모론 짜증남

  • 9. ..
    '24.2.2 4:12 AM (1.233.xxx.223)

    뭐 의사가 말 하면 다 맞는 멀임?
    목사님 말씀인대 그게 전광훈이야
    그럼 어떨 것 같음?
    꼭 이런 글엔
    뭔 의사거 그러던데
    뭔 교수가 그러던데.
    ㅉㅉ

  • 10. 허연시인
    '24.2.2 4:12 AM (59.31.xxx.35)

    ..
    '24.2.2 4:07 AM (1.233.xxx.223)
    내 주변에 백신 맞고 암환자 된 사람 힌사람도 없음
    골골하던 동생도
    팔순 노모도..
    도리어코로나 가장 강할때 피하고
    순할때 걸려서 그것도 다들 잘 이겨 내심.
    .................................................................................................
    으이구~~
    남의 말은 아예 귀막고 사는구먼!!
    로뜨번호마다 백신성분이 다 다르다고 이 냥반아!!
    댓글에 다른 사람들이 다 알려주니
    댓글좀 읽어보라구!! 몇번 말해!!!
    내 귀한 시간 당신같은사람한테 허비하기 싫으니까
    고만 떠들고 발 닦고 주무셔!!

  • 11. 허연시인
    '24.2.2 4:16 AM (59.31.xxx.35)

    ..
    '24.2.2 4:12 AM (1.233.xxx.223)
    뭐 의사가 말 하면 다 맞는 멀임?
    목사님 말씀인대 그게 전광훈이야
    그럼 어떨 것 같음?
    꼭 이런 글엔
    뭔 의사거 그러던데
    뭔 교수가 그러던데.
    ㅉㅉ
    ..............................................................
    아이고, 두야..
    내가 진짜 이 ㄷㅅ하고 계속 이짓거리를 하고 있어야 하는지..
    네가 말하는 그런걸 전문용어로 '권위에 복종'이라고 한단다~
    자라~~ 자!

  • 12. ..
    '24.2.2 4:17 AM (1.233.xxx.223)

    발 닦고 주무실 분은 님이지
    쓸데없는 음모론 퍼 날리지 말고.

  • 13. 제발
    '24.2.2 4:18 AM (223.38.xxx.209) - 삭제된댓글

    음모론 퍼 날르지 말고2222222

  • 14.
    '24.2.2 4:19 AM (211.230.xxx.187) - 삭제된댓글

    생명과학과 졸업, 의전원 석사한 개업의네요. 본인도 빍혔듯 논문이 아닌 심증이고요.

  • 15. 음모론33
    '24.2.2 4:21 AM (172.56.xxx.173)

    과거보다 암진단을 빨리 많이 받게되서 그런거임.
    암치유률 보면 답이 나옴.
    사이비종교에 여자들이 더 많이 빠진다는게 맞나봄

  • 16. 참나
    '24.2.2 4:30 AM (116.121.xxx.18)

    생명과학과 졸업, 의전원 석사한 개업의네요. 본인도 빍혔듯 논문이 아닌 심증이고요.
    2222222

    보통 의사들은 논문으로 학계에 보고
    토론하는 과정을 거치죠

    Sns에 심증을 마구 싸지르는 의사를 신뢰할 수 있을까요?
    수술 할 때도 의사들 얼마나 신중하게 말하는데요

    하여간 이런 의사 정보 알려줘서 고마워요
    그 병원 간다는 사람 있으면 이런 글 꼭 소개해줘야겠네요

  • 17. ..
    '24.2.2 4:51 AM (27.124.xxx.193)

    음모론 퍼나르지말고 333333

  • 18. 얼마전
    '24.2.2 4:51 AM (121.165.xxx.112)

    암으로 죽는게 낫다 vs 치매에 걸리는게 낫다
    암으로 죽는게 낫다면서요.
    천년만년 살것도 아닌데..

  • 19. 봄날처럼
    '24.2.2 4:52 AM (116.43.xxx.102) - 삭제된댓글

    관심있게 글을보다가,
    글쓴이가 댓글에 입에 걸레를 물고 달려들면
    본문의 신뢰도 안생기더라고요,

    아우,,,평소에 욕을 얼마나나 하고 살면....저러나 하고 갑니다

  • 20. 봄날처럼
    '24.2.2 4:54 AM (116.43.xxx.102)

    관심있게 글을보다가,
    글쓴이가 댓글에 입에 걸레를 물고 달려들면
    본문 내용도 신뢰도 안생기더라고요,

    아우,,,평소에 욕을 얼마나 하고 살면....저러나 하고 갑니다

  • 21. 어휴
    '24.2.2 5:29 AM (108.181.xxx.245)

    이분은 원글 내용도 그렇지만 댓글이 쓰레기네요.

  • 22. ..
    '24.2.2 5:55 AM (175.116.xxx.223) - 삭제된댓글

    음모론인지 음모인지는 빠르면 2025년, 늦어도 2027~2030년엔 나올 겁니다.

    우선 치사율 0.1%~1%짜리로 심리전해서 대다수 몸에 특정물질 주입하는데까진 성공ㅇㅅㅇ

  • 23. 원글에
    '24.2.2 6:20 AM (116.127.xxx.138)

    틀딱의 향기가~ㅋ

  • 24. ..
    '24.2.2 6:56 AM (175.116.xxx.223) - 삭제된댓글

    음모론인지 음모인지는 빠르면 2025년, 늦어도 2027~2030년엔 나올 겁니다.

    우선 치사율 0.1%~1%짜리로 심리전해서 대다수 몸에 특정물질 주입하는데까진 성공ㅇㅅㅇ

    그래도 저 사람은 용감하네요. 외국에선 진실 말했다가 의문사 당한 인사들이 한둘이 아닌데

  • 25. ..
    '24.2.2 6:59 AM (175.114.xxx.123)

    전형적인 카더라
    이름도 없고 친구 공부중..
    출처도 없고..
    핢매요 이러니 틀딱소릴 듣지 ㅉㅉ

  • 26. ...
    '24.2.2 7:00 AM (118.221.xxx.80)

    코로나 이후 암환자가 급속했다면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이다 라고 생각하는게 맞지않나요?
    코로나 백신때문이다?ㅎ
    유명해지고 싶은 분 또 등장

    관종은 끝이 없네요

  • 27. 원글
    '24.2.2 7:06 AM (182.213.xxx.217)

    약팔려다가
    된통 깨짐..
    어디가서 이런 개소리 작작하셔.

  • 28. 저도 공감
    '24.2.2 7:11 AM (14.49.xxx.105)

    제 주변에 갑자기 암환자가 많아졌어요
    나이드신 분은 코로나 걸렸다 싶음 바로 돌아가셨고
    5,60대는 멀쩡하다 건강검진 받다 발견하거나 갑자기 몸이 피곤해서 이상하다 싶어 건강검진 받아보니 암이었고ㅡㅡ
    특히 초기암이었던 사람은 백신 맞고 갑자기 말기로 점프하기도 했구요
    저 역시 코로나 예방접종 부작용으로 난생처음 급성 방광염 걸렸었는데 자꾸 재발해요
    원래 모든 사람이 암세포는 가지고 있다고 하잖아요
    그게 스트레스나 환경요인으로 자라는게 문제라고
    5,60대쯤 되면 그 암세포가 조금 커 있을 시기구요
    그게 증상이 없다 백신으로 확 자라는 경우ㅡ저는 많을거라 봐요

  • 29. ㅇㅇ
    '24.2.2 7:44 AM (14.32.xxx.112) - 삭제된댓글

    오늘자 이런 뉴스도 봤어요.
    음모론인지는 모르겠지만
    합리적 의심을 하고 연구할 문제인 건 맞는 것 같아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71526?type=journalists

  • 30. ㅇㅇㅇ
    '24.2.2 7:46 AM (14.32.xxx.112) - 삭제된댓글

    국민일보
    “암환자 2050년 77% 폭증, 선진국 더 위험” WHO 경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71526?type=journalists

    음모론인지는 모르겠지만
    합리적 의심을 갖고 연구할 문제인 건 맞죠

  • 31. ㅇㅇㅇ
    '24.2.2 7:48 AM (14.32.xxx.112) - 삭제된댓글

    고령화와 환경요인이 의심되지만
    전세계적으로 특히 선진국들 코로나 백신 접종율
    70% 이상으로 높잖아요.
    여러 요인 중 하나일 수 있을 거란 합리적 의심..

  • 32. 연구.조사
    '24.2.2 7:52 AM (61.105.xxx.165)

    코로나 이후 암걸린 사람들
    코로나백신 맞았나 안 맞았나
    통계내고 하는 말이겠죠?

  • 33. 통계 내고말고
    '24.2.2 7:56 AM (14.49.xxx.105)

    할 필요있나요?
    백신 접종율이 90%이상인데

  • 34. 저는
    '24.2.2 7:56 AM (218.233.xxx.109) - 삭제된댓글

    자궁근종이 늘어난거 같아요
    백신이든 생활습관인지 모르겠지만
    직장에서 11명 여직원 중에 3명이 근종 문제가 있어 수술하거나 약을 먹고 있고
    남편 직장에서도 2명아 수술 앞두고 있대요

  • 35. 그때
    '24.2.2 7:59 AM (211.211.xxx.168)

    맞춰도 최소한으로 맞췄어야 하는데 노인들은 6차까지 맞추고.

  • 36. 방사능 축적
    '24.2.2 8:08 AM (61.105.xxx.165)

    전 후쿠시마 영향으로 생각했어요.
    여자와 어린이들이 위험하다하니...

  • 37. 웑래
    '24.2.2 8:09 AM (222.99.xxx.166)

    백신이 수십년에 걸쳐 임상실험하고 나오는데 초초초단기에 나와서 그많은 사람들 접종을 했으니 부작용 있겠죠.
    합리적 의심 아닌가요

  • 38. 암은
    '24.2.2 8:27 AM (180.64.xxx.8)

    코로나 백신도 영향 있지만
    스트레스도 많이 쌓인것도 사실임.
    무슨암 얼마나 늘어난것인지 정확한 데이터가 필요함

  • 39. dma
    '24.2.2 8:28 A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

    개연성과 필연성은 다르죠 의사가 맞는지나 모르겠네요. 백신으로 인해 부작용이 있다와 암에 걸리는 수많은 요인들을 추적관찰한 것도 아니고 개인적 심증이라니.. 최소 82에서 이런 글 안보고 싶네요.

  • 40. 당연
    '24.2.2 8:29 AM (61.105.xxx.165)

    어디선가 연구는 해야죠.
    성별.나이.지역. 등등
    전지역 전연령
    동시에 다 암발생율이 높은지 등등

  • 41. ...
    '24.2.2 8:29 AM (223.38.xxx.171)

    그래서 원글이 원하는게 뭐에요?
    댓글마다 화내고 쌈질해가며 왜이러는지?

  • 42. dma
    '24.2.2 8:32 A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

    개연성과 필연성은 다르죠 의사가 맞는지나 모르겠네요. 백신으로 인해 부작용이 있다와 암이 백신으로 인한 것이라는 절대적 원인이라는 확신은 수많은 데이터에서 필연성을 도출해야죠 그게 가능이나 하나요?
    암에 걸리는 수많은 요인들이 단 백신 하나때문이라는 추적관찰한 것도 아니고 개인적 심증이라니.. 최소 82에서 이런 글 안보고 싶네요. 최소 원전의 영향도 큰데 그런 건 생각도 안하죠?

  • 43. 뭐래ㅋㅋ
    '24.2.2 10:08 AM (175.223.xxx.103)

    미세먼지와 방사능 때문이 젤 클 듯

  • 44. 무엇보다
    '24.2.2 11:00 AM (211.75.xxx.190) - 삭제된댓글

    수명이 늘어서인게 ㅣ등입니다

  • 45. 의사가
    '24.2.2 11:19 AM (58.29.xxx.185)

    백날 얘기해줘도 믿기 싫죠 왜냐면 우리나라 성인들의 구십 몇 프로는 다 접종자니까요.
    아닐 거라고 믿고 싶은 믿음에 더욱 강하게 부정할 수 밖에 없어요 저부터도 저 말이 사실 아니었음 싶고요.
    하지만 급증하는 뇌출혈 환자, 백혈병 환자들 보면 찜찜한 건 사실이죠.
    백신부작용 카페에 가봐도 부작용 겪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모른 체 하고 싶어도 관심을 안 가지기기 힘드네요.

  • 46. ..
    '24.2.2 12:13 PM (1.233.xxx.223)

    방사능이 더 큰 문제

  • 47. 4세대전환
    '24.2.2 12:28 PM (122.199.xxx.47) - 삭제된댓글

    1년간 감액해주면서까지 전환하라는 이유도 관련있을거같은데 의료비 파탄

  • 48. Bcs
    '24.2.2 12:57 PM (59.14.xxx.42)

    논문 검증없는 개인 ~~카더라 통신...ㅠㅠ 논문이 아닌 심증이고요.
    4444444444444441111

    보통 의사들은 논문으로 학계에 보고
    토론하는 과정을 거치죠

    Sns에 심증을 마구 싸지르는 의사를 신뢰할 수 있을까요?
    수술 할 때도 의사들 얼마나 신중하게 말하는데요

    하여간 이런 의사 정보 알려줘서 고마워요
    그 병원 간다는 사람 있으면 이런 글 꼭 소개해줘야겠네요

  • 49. 2-3년정도
    '24.2.2 1:09 PM (99.241.xxx.71)

    암검진 제대로 못하지 않았나요?
    그러니 그동안 발견못하고 놓친 사람들이 다 이제 검진으로 잡혀서
    수치가 늘어난 걸로 보이는데요?

  • 50. 선플
    '24.2.2 1:10 PM (182.226.xxx.161)

    그러면 백신을 안 맞고 코로나를 그대로 받아들여서.. 흑사병때처럼 감염되어서 죽어야 된다는 이야기 인가..

  • 51. 제주변엔
    '24.2.2 1:14 PM (211.248.xxx.23)

    확실히 혈액암등 암 발병률이 늘어난건 맞는거 같아요. 세대도 다양하고요.
    4차까지 한 동갑내기도 유방암진단 받았으니까요. 전 부작용으로 1차 맞고 접종 못했지만요.

  • 52. ㅉ ㅉ
    '24.2.2 1:16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이 대표원장도 자기입으로 가설이라고 하잖아요?

    코로나19 백신 접종 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란
    ‘카더라’식 가설이 굉장히 많이 나온다”

  • 53. ...
    '24.2.2 1:30 PM (223.38.xxx.35) - 삭제된댓글

    코로나시기는 불가항력이었어요.
    전세계적 재난의 시기이였구요.
    백신 안맞았다면 사망한 사람수
    백신 맞고 급성암 발병해서 사망한 사람수
    어느쪽이 더 많겠습니까?
    일선에서 진료하다보면 잡히는 통계가 있겠지요
    그 의사말이 잘못됐다는게 아니라...
    뭐라도 다른 방법이 있었나요?
    적어도 그 당시 코로나 대응 메뉴얼은 훌륭했다고 봅니다

  • 54. 곰돌이
    '24.2.2 1:31 PM (223.38.xxx.35)

    코로나시기는 불가항력이었어요.
    전세계적 재난의 시기이였구요.
    백신 안맞았다면 사망한 사람수
    백신 맞고 급성암 발병해서 사망한 사람수(의사들 가설)
    어느쪽이 더 많겠습니까?
    일선에서 진료하다보면 잡히는 통계가 있겠지요
    그 의사말이 잘못됐다는게 아니라...
    뭐라도 다른 방법이 있었나요?
    적어도 그 당시 코로나 대응 메뉴얼은 훌륭했다고 봅니다

  • 55. 제주변은
    '24.2.2 1:37 PM (1.235.xxx.138)

    심장마비로 갑작기 가신분들이 많아요. ㅠㅠㅠ다들 백신떄문아니냐고 그러긴해여.

  • 56. ...
    '24.2.2 1:39 PM (116.36.xxx.130)

    관련논문 자료, 분석없이 뇌피셜로 방송하는
    유투버들 극혐입니다
    어떤 식품이 불로장생급으로 몸에 좋다하는 유투버도 마찬가지예요
    어르신들이 이런데 혹하는건 아는데 유투버들이 책임지는건 1도 없어요

  • 57. ...
    '24.2.2 1:47 PM (211.234.xxx.197) - 삭제된댓글

    저 자신과 가족 주변에서 백신맞고 가벼운 부작용부터 생명이 위험한 상황까지 갔던 사람이에요.
    게시판에 부작용 문의글도 몇번 올렸는데 (지금은 다 삭제했어요) 그때마다 주제와 상관없이 정치적으로 몰고가는 댓글 때문에 힘들었습니다.
    저희는 암은 아니지만 공교롭게도 백신 접종 할때마다 심혈관 및 뇌혈관 쪽으로 가족들이 시차를 두고 문제가 생겼어요. 그중 둘은 위중한 단계까지 가서 수술 및 입원 치료를 받았고요
    그외 자잘한 부정출혈부터 피부염 부정맥등이 생겼어요.

    그당시 그게 백신때문인지 증거있냐면서 제 글을 정치 어그로로 몰고 가는 댓글이 많았습니다.
    저희도 증거는 없지요.
    처음에는 그게 백신과 연관 있다는 생각도 못했구요.
    다만 증상이 나타나는데 저희경우 백신 접종 2주후부터 심해지는 공통점이 있었고 여기에 합리적인 추측을 할 수 밖에 없었네요.

    지금 생각에 백신 자체가 암 또는 기타 질병을 만들어내다기보다는 어떤 취약한 부분이 갑자기 악화될수 있는것 같아요. 그럼 백신탓은 아니지 않냐고 하실분도 또 계시겠지만 그 위험 인자를 가지고 있는것과 그걸 바로 발현지키는것은 다르니까요.

    저도 어디까지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추측일 뿐이고요 이 댓글은 지울수도 있습니다.

  • 58. ㅇㅇ
    '24.2.2 3:36 PM (124.49.xxx.184)

    일본이 이 분야로 돈 풀었나보네요. 방사능 계속 방류할 거니까요. 시선과 책임 돌리기의 일환.

  • 59. ᆢᆢ
    '24.2.2 4:16 PM (211.227.xxx.46)

    제 주변에는 백신 맞고 일시적 탈모는 봤어도
    단 한 분도 그 여파로 아프거나 사망한분들 없습니다.
    요즘 건강검진이 필수사항으로 워낙 많이들
    하고 있으니 그 영향도 크겠지요.

    오죽하면 의사가 진료는 안하고
    산재처리와 건강검진관련한 행정일을 하는 과,
    직업환경의학과가 생겼을까요?

  • 60. 에혀
    '24.2.2 4:38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본인도
    심증만으로 라고 말하고 있는데????

  • 61. 에혀
    '24.2.2 4:40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코로나 백신 맞은것보다는
    일본 방사능수가 해양수가 증발해 하늘로 올라갔다
    전세계에 내리고 있을텐데
    암은 앞으로 더욱더 기승을 부릴듯

  • 62. 에혀
    '24.2.2 4:41 PM (182.216.xxx.172)

    일본 방사능수를 바다에 계속 내보내고 있는데
    방사능 해양수가
    햇볕에 증발해 전세계에 비로 내릴텐데
    암환자는 거기에 비례해서 더 늘어나겠죠?

  • 63. ..
    '24.2.2 4:44 PM (175.116.xxx.223) - 삭제된댓글

    원글님 그리 애쓰실 필요 없어요. 세상 돌아가는 꼴을 간파하지 못하거나 생존본능-위험감지능력이 떨어지는 유전자는 도태되는 게 인지상정입니다.

    아슈케나지 유대계 가문들과 중국공산당이 동맹 맺고 벌인 3차 대전입니다.

    이 둘 중 우위는 2차 대전 후에 파운드와 달러화의 기축통화를 두고 암투를 벌였던 영국vs미국이나 이후 냉전을 벌였던 소련vs미국처럼 저들이 알아서 할 일이고, 우선 혼자서 전세계를 상대로 전쟁을 벌이진 못하거든요. 승리확률을 높이려면 강력한 동맹이 필요하고 그래서 저 둘이 동맹을 맺은 거죠.

    백신회사들의 지분을 보면 블랙락이나 뱅가드 결국 로스차일드-록펠러랑 연결되죠. 그리고 그 제조 공정은 중국 회사들이 맡고 공장 장소는 블랙마킹으로 숨겼죠.

  • 64. ..
    '24.2.2 4:45 PM (175.116.xxx.223) - 삭제된댓글

    원글님 그리 애쓰실 필요 없어요. 세상 돌아가는 꼴을 간파하지 못하거나 생존본능-위험감지능력이 떨어지는 유전자는 도태되는 게 인지상정입니다.

    아슈케나지 유대계 가문들과 중국공산당이 동맹 맺고 벌인 3차 대전입니다.

    이 둘 중 우위는 2차 대전 후에 파운드와 달러화의 기축통화를 두고 암투를 벌였던 영국vs미국이나 이후 냉전을 벌였던 소련vs미국처럼 저들이 알아서 할 일이고, 우선 혼자서 전세계를 상대로 전쟁을 벌이진 못하거든요. 승리확률을 높이려면 강력한 동맹이 필요하고 그래서 저 둘이 동맹을 맺은 거죠.
    러시아는 저 둘 노선인지 독자노선인지 확신을 못하겠음. 스푸트니크 자체 백신으로 방어하긴 했는데 스푸트니크도 mRNA가 아닐 뿐이지 유전자 재조합 백신은 맞거든요.

    백신회사들의 지분을 보면 블랙락이나 뱅가드 결국 로스차일드-록펠러랑 연결되죠. 그리고 그 제조 공정은 중국 회사들이 맡고 공장 장소는 블랙마킹으로 숨겼죠.

  • 65. 방사능이
    '24.2.2 4:46 PM (182.216.xxx.172)

    방사능이 암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는건
    이미 밝혀진것
    코로나 백신이 암과 관계가 있다는건
    저 의사의 심증 ㅋㅋㅋㅋ
    먼저 고민해야할 문제가 무엇인지
    우선순위도 모르겠죠?
    이미 밝혀진거나 고민하는게 순서 아닌가요?
    밝혀진 논문하나 없는데
    음모설이나 퍼뜨리는게 더 코메디 아닌가요?
    밝혀진 방사능수 놔두구요

  • 66. ..
    '24.2.2 4:47 PM (175.116.xxx.223) - 삭제된댓글

    원글님 그리 애쓰실 필요 없어요. 세상 돌아가는 꼴을 간파하지 못하거나 생존본능-위험감지능력이 떨어지는 유전자는 도태되는 게 인지상정입니다.

    아슈케나지 유대계 가문들과 중국공산당이 동맹 맺고 벌인 3차 대전입니다. 간단히 인지전+생물전입니다.

    이 둘 중 우위는 2차 대전 후에 파운드와 달러화의 기축통화를 두고 암투를 벌였던 영국vs미국이나 이후 냉전을 벌였던 소련vs미국처럼 저들이 알아서 할 일이고, 우선 혼자서 전세계를 상대로 전쟁을 벌이진 못하거든요. 승리확률을 높이려면 강력한 동맹이 필요하고 그래서 저 둘이 동맹을 맺은 거죠.
    러시아는 저 둘 노선인지 독자노선인지 확신을 못하겠음. 스푸트니크 자체 백신으로 방어하긴 했는데 스푸트니크도 mRNA가 아닐 뿐이지 유전자 재조합 백신은 맞거든요.

    백신회사들의 지분을 보면 블랙락이나 뱅가드 결국 로스차일드-록펠러랑 연결되죠. 그리고 그 제조 공정은 중국 회사들이 맡고 공장 장소는 블랙마킹으로 숨겼죠. 그리고 중국은 전세계 유일하게 유전자 백신이 아닌 전통적 방식의 불활성 백신을 자국민에게 도입했습니다.

  • 67. 암이
    '24.2.2 4:48 PM (182.216.xxx.172)

    암이 무서우면
    방사능이 암을 일으킨다는
    이미 오래전에 밝혀진 사실부터
    고민해 보세요
    어떤 사이비 종교가 나오려고
    밝혀진 내용 놔두고
    음모론을 퍼뜨리는건지 원
    생각이 모자란 사람들이
    음모론에 심취하고
    음모론에 심취한 사람들은
    그것만 믿나봐요

  • 68. ..
    '24.2.2 4:48 PM (175.116.xxx.223) - 삭제된댓글

    원글님 그리 애쓰실 필요 없어요. 세상 돌아가는 꼴을 간파하지 못하거나 생존본능-위험감지능력이 떨어지는 유전자는 도태되는 게 인지상정입니다.

    아슈케나지 유대계 가문들과 중국공산당이 동맹 맺고 벌인 3차 대전입니다. 간단히 인지전+생물전입니다.

    이 둘 중 우위는 2차 대전 후에 파운드와 달러화의 기축통화를 두고 암투를 벌였던 영국vs미국이나 이후 냉전을 벌였던 소련vs미국처럼 저들이 알아서 할 일이고, 우선 혼자서 전세계를 상대로 전쟁을 벌이진 못하거든요. 승리확률을 높이려면 강력한 동맹이 필요하고 그래서 저 둘이 동맹을 맺은 거죠.
    러시아는 저 둘 노선인지 독자노선인지 확신을 못하겠음. 스푸트니크 자체 백신으로 방어하긴 했는데 스푸트니크도 mRNA가 아닐 뿐이지 유전자 재조합 백신은 맞거든요.

    백신회사들의 지분을 보면 블랙락이나 뱅가드 결국 로스차일드-록펠러랑 연결되죠. 그리고 그 제조 위탁 공정은 중국 회사들이 맡고 공장 장소는 블랙마킹으로 숨겼죠. 그리고 중국은 전세계 유일하게 유전자 백신이 아닌 전통적 방식의 불활성 백신을 자국민에게 도입했습니다.

  • 69. 어휴
    '24.2.2 4:53 PM (117.111.xxx.162) - 삭제된댓글

    누가 방사능에 문제 없댔나요
    왜 안좋은 것의 원인은 백신이어서는 안되고
    방사능이어야 한다는거죠
    백신은 전정부에서 독려해서 대부분 맞았으니까
    문제라고 하면 안되고
    방사능은 이번정부의 무능함을 보여주는거니까
    방사능이어야 된단 건가요.

    백신맞기 꺼려진다고 할 때마다
    돌아다니지 마라 어째라 훈계하더니

    찾아보세요
    지금 백신 때문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국내 언론에 소개되지 않은
    문제들이 뭐가 있는지를요.

  • 70. ..
    '24.2.2 4:56 PM (175.116.xxx.223) - 삭제된댓글

    생물전 한답시고 바이러스를 퍼뜨려봤자 치사율이 너무 높으면 바이러스가 숙주랑 같이 죽기 때문에 대륙 밖으로 퍼지질 못하거든요. 그렇다고 치사율이 낮으면 생물병기의 의미가 없어집니다..

    그래서 이들은 우회방법을 선택하게 됩니다. 실제 치사율은 0.1%~1.2% 정도로 독감 수준인데 치사율이 높다고 심리전을 한 후에 원하는 물질을 직접 때려박는 방식으로...

    원하는 물질의 천조 분의 1도 사람 콧구멍에 집어넣기 힘듭니다. 코털로 걸러질 수도....ㅋ
    그런데 원하는 물질의 천조 분의 천조를 모두 때려박는 방법이 두가지 있습니다.

    1. 음식 --> 사놓고 버렸는지 딴 사람이 먹었는지 알 방법 없음. 위액 등 소화액 변수
    2. 주사 ..........................................................................

  • 71. ..
    '24.2.2 4:57 PM (175.116.xxx.223) - 삭제된댓글

    생물전 한답시고 바이러스를 퍼뜨려봤자 치사율이 너무 높으면 바이러스가 숙주랑 같이 죽기 때문에 대륙 밖으로 퍼지질 못하거든요. 그렇다고 치사율이 낮으면 생물병기의 의미가 없어집니다..

    그래서 이들은 우회방법을 선택하게 됩니다. 실제 치사율은 0.1%~1.2% 정도로 독감 수준인데 치사율이 높다고 심리전을 한 후에 원하는 물질을 직접 때려박는 방식으로...

    집어넣길 원하는 물질의 천조 분의 1도 사람 콧구멍에 집어넣기 힘듭니다. 코털로 걸러질 수도....ㅋ
    그런데 원하는 물질의 천조 분의 천조를 모두 때려박는 방법이 두가지 있습니다.

    1. 음식 --> 사놓고 버렸는지 딴 사람이 먹었는지 알 방법 없음. 위액 등 소화액 변수
    2. 주사 ..........................................................................

  • 72. ..
    '24.2.2 5:00 PM (175.116.xxx.223) - 삭제된댓글

    생물전 한답시고 바이러스를 퍼뜨려봤자 치사율이 너무 높으면 바이러스가 숙주랑 같이 죽기 때문에 대륙 밖으로 퍼지질 못하거든요. 그렇다고 치사율이 낮으면 생물병기의 의미가 없어집니다..

    그래서 이들은 우회방법을 선택하게 됩니다. 실제 치사율은 0.1%~1.2% 정도로 독감 수준인데 치사율이 높다고 심리전을 한 후에 원하는 물질을 전세계 대다수에 직접 때려박는 방식으로...

    집어넣길 원하는 물질의 천조 분의 1도 사람 콧구멍에 집어넣기 힘듭니다. 코털로 걸러질 수도....ㅋ
    그런데 원하는 물질의 천조 분의 천조를 모두 때려박는 방법이 두가지 있습니다.

    1. 음식 --> 사놓고 버렸는지 딴 사람이 먹었는지 알 방법 없음. 위액 등 소화액 변수
    2. 주사 ..........................................................................

    우한폐렴 초기에 미디어에서 반복해서 보여주던 걸어가다가 갑자기 번개 맞은 듯이 앞으로 고꾸라지는 스턴트맨들을 떠올리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이게 진짜였다고 믿는다면 당신의 지능은.......

  • 73. ..
    '24.2.2 5:01 PM (175.116.xxx.223)

    생물전 한답시고 바이러스를 퍼뜨려봤자 치사율이 너무 높으면 바이러스가 숙주랑 같이 죽기 때문에 대륙 밖으로 퍼지질 못하거든요. 그렇다고 치사율이 낮으면 생물병기의 의미가 없어집니다..

    그래서 이들은 우회방법을 선택하게 됩니다. 실제 치사율은 0.1%~1.2% 정도로 독감 수준인데 치사율이 높다고 심리전을 한 후에 원하는 물질을 전세계 대다수에 직접 때려박는 방식으로...

    집어넣길 원하는 물질의 천조 분의 1도 사람 콧구멍에 집어넣기 힘듭니다. 코털로 걸러질 수도....ㅋ
    그런데 원하는 물질의 천조 분의 천조를 모두 때려박는 방법이 두가지 있습니다.

    1. 음식 --> 사놓고 버렸는지 딴 사람이 먹었는지 알 방법 없음. 위액 등 소화액 변수
    2. 주사 ..........................................................................

    우한폐렴 초기에 미디어에서 반복해서 보여주던 걸어가다가 갑자기 번개 맞은 듯이 앞으로 고꾸라지는 스턴트맨들과 찰리우드 액션배우들을 떠올리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이게 진짜였다고 믿는다면 당신의 지능은.......

  • 74. ....일
    '24.2.2 5:08 PM (219.240.xxx.116)

    일리있는 얘기 제 주변도 암환자 많아짐 가족력도 없는데 갑분 걸린 사람들 있음

  • 75. 밝혀진것만
    '24.2.2 5:34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펙트가 밝혀진것만 얘기 하는게 과학이에요
    심증을 얘기하는건
    미신에 가깝구요
    펙트가 밝혀진것 놔두고
    말하는 자신도
    자신의 심증이라고 말하는걸 끌고 와서 말하니
    하는 말이구요
    제가 제 심증 말하면 되나요?

    내 주위엔 아픈사람 한명도 없어요
    제가 생각해보니
    제 사는 지역이 청정지역이라 그러는것 같아요
    이렇게 말하는것과 뭐가 달라요?

  • 76. 밝혀진것만
    '24.2.2 5:37 PM (182.216.xxx.172)

    펙트가 밝혀진것만 얘기 하는게 과학이에요
    심증을 얘기하는건
    미신에 가깝구요
    펙트가 밝혀진것 놔두고
    말하는 자신도
    자신의 심증이라고 말하는걸 끌고 와서 말하니
    하는 말이구요

    내 주위엔 아픈사람 한명도 없어요
    제가 생각해보니
    저 사는 지역이 신이 관리하는 지역이라 그러는것 같아요
    제 심증이긴 하지만요
    이렇게 말하는것과 뭐가 달라요?
    사이비 종교에 현혹되기 쉬운 사람들이다 싶긴 하겠네요

  • 77. ??
    '24.2.2 8:15 PM (118.235.xxx.104) - 삭제된댓글

    근데 전 백신맞고 비염이 사라졌어요
    1차 맞고요
    맞은날도 비염으로 훌쩍훌쩍 재체기에 난리여서 다른날 맞을까 하다가 그냥 맞았거든요
    맞고 2-3일정도? 부턴가 비염증상이 안나와요
    지금 벌써 몇년째네요ㅜ
    왜그런진 모르겠지만 너무 신기해요 저도

  • 78. ??
    '24.2.2 8:16 PM (118.235.xxx.104) - 삭제된댓글

    근데 전 백신맞고 비염이 사라졌어요
    1차 맞고요
    맞은날도 비염으로 훌쩍훌쩍 재체기에 난리여서 다른날 맞을까 하다가 그냥 맞았거든요
    맞고 2-3일정도? 부턴가 비염증상이 안나와요
    지금 벌써 몇년째네요. 진짜 감사하기까지ㅜ
    왜그런진 모르겠지만 너무 신기해요 저도

  • 79. 두고보세요
    '24.2.2 8:50 PM (211.234.xxx.8)

    지금 외국에서는 논문도 많이 나오고
    몇년 안에 자세한 결과치가 나올겁니다
    제 주위에도 이유없이 백신 접종 이후에 불치병을 걸린 경우가 있어요
    두고 봅시다
    너무 확신에 차서 막말을 주고 받지 말고요

  • 80. 오프라인에서
    '24.2.2 9:15 PM (106.102.xxx.194)

    현생가능하신가요?
    제발 현상을 살자!!!!!!!

  • 81. .....
    '24.2.2 10:25 PM (116.33.xxx.189)

    설마 그 유명한 허연 시인님은 아니겠죠?
    글쓰는 스타일을 보니 그 허연 시인은 아니겠지만.

  • 82. 1.233
    '24.2.2 10:32 PM (58.29.xxx.42)

    반 말로 댓글 다는 천박함

  • 83. 이건 또 ..
    '24.2.2 10:40 PM (124.53.xxx.169)

    좀 무섭긴 하네요 만....설마 싶네요.

  • 84. dkcla
    '24.2.2 11:21 PM (1.236.xxx.183)

    남편과 나
    코로나백신 5차까진가 맞았는데
    아직까지 코로나 걸린적 없음
    감기도 심하게 걸린적 없고 딱히 아픈데오 없음
    주변에 백신 맞았지만 특별한 일이 있진않음
    해마다 독감백신맞는 엄마
    코로나 백식 몇번을 맞았는지
    근데 두어번 코로나에 걸림
    그렇다고 백신 반대하지않음

  • 85. 에휴
    '24.2.2 11:22 PM (122.35.xxx.25)

    유튜브가 나라를 망치고 있네요
    의사, 약사, 변호사 등등 타이틀 타고 뇌피셜로 떠드는 유튜버들이 너무 많아 졌어요.
    요즘 유튜브 보면서 비판의식 없이, 레퍼런스 없이 저 말을 무작정 신뢰하는 사람들이 있겠지 했더니만 역시나

  • 86. ㅡㅡ
    '24.2.2 11:32 PM (58.127.xxx.203)

    원글님이 좀 과격하긴 하지만 맞는부분도 있다고 생각해요
    지금 보면 백신 몇번씩 맞고 그만큼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런데도 사회생활 하는 사람들은 안 맞을수 없었지요
    친구가 초기암으로 거의 나았다고 했는데 백신맞고 말기판정 받았어요
    백혈병 걸린 사람도 있고요
    부작용으로 고생하는 사람 여럿 봤어요

  • 87. 지능의 문제?
    '24.2.2 11:36 PM (59.15.xxx.62) - 삭제된댓글

    늙은 사람들 + 개독 + 2찍들만 어쩜이리도 골라서 가짜 뉴스에 쉽게 선동되는지 참으로 희한하네요~~~

  • 88. 지능의 문제?
    '24.2.2 11:36 PM (59.15.xxx.62)

    태극기 부대 + 개독 + 2찍들만 어쩜이리도 골라서 가짜 뉴스에 쉽게 선동되는지 참으로 희한하네요~~~

  • 89. ...
    '24.2.2 11:46 PM (211.234.xxx.99)

    저도 영향이 없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어쩔수없는 안타까운 상황이었지요

  • 90. ...
    '24.2.2 11:48 PM (1.248.xxx.46)

    심장근육 우지직하는 심근경색이나 팔다리 근육이상 당뇨악화 암환자 늘어났으나, 백신과 인과관계를 밝혀내긴 어려움.
    로또는 구입 했기에 당첨된거고 당첨은 확률이니 당첨 이유 알수없음
    백신도 맞았기 때문에 부작용 확률이 높아진거고, 안맞은 사람이 더 건강한건 확률상 당연한거임
    사망율이나 건강했던 사람들 유병율이 백신 이전보다 높은건 통계가 증명을 하고 있으니 코로나백신이 인체에 악영향을 끼친건 맞다고 봅니다.

  • 91. ..
    '24.2.3 12:46 AM (220.73.xxx.222)

    기가 찬다 기가 차
    '~일수도'로 글짓기 한 번 해볼까요
    의사면 적어도 논문으로 말해야지 아니면 말고식의 저런 말은 의도가 있다고 볼 수 밖에..술자리 개인 대화도 아니고

  • 92. ,,,
    '24.2.3 1:04 AM (210.183.xxx.85)

    이런 입싼 카더라식에 노출된 전문직은 기사에 안나왔음 좋겠음..종편에 나오는 비타민 파는 의사보다 수준 더 떨어짐.그리고 그시절에 지 몸 생각한다고 꽁꽁 집안에만 있고 백신 안맞고 퍼트린 인간이 제일 벌 받을 종자임 백신을 맞고 싶어서 맞았나 아무튼 ㅂ ㅅ 들이 너무 많음. 배운ㅂ ㅅ 들이..ㅉㅉㅉㅉ

  • 93. 어쩌면 마스크
    '24.2.3 1:47 AM (211.176.xxx.163)

    코로나때 가장 힘든건 마스크 쓰기
    하루종일 쓴 사람들 마스크에서 나온 유해물질 하루종일 흡입하는 거니 사실 마스크에서 나온 호흡할 때마다 들이마시는 유해물질이 암 발생에 유의미한 연관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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