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도 괜찮고 직업도 의사라 좋은데
왜 아직까지 솔로인 걸까요? 눈이 높았나?
짝에서도 연결 안 됐었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솔사계 보는 분들 남자4호
... 조회수 : 3,883
작성일 : 2024-02-01 23:48:26
IP : 211.234.xxx.2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Umm
'24.2.1 11:49 PM (122.42.xxx.82)어장관리아니에요?관리인데
2. ...
'24.2.1 11:52 PM (27.35.xxx.4)의사치고 주 몇일만 근무. 돈이 안됨
의사들 여자 많이 만나는 습이 있는데 그 습에 빠져있는 것 같은
그러면서 실속이 없으니3. ㅇㅇ
'24.2.2 12:00 AM (1.240.xxx.179) - 삭제된댓글오늘 보니 부모님 모두 돌아가시면서 어려움이 컸는지
개인이 알아서 안식년처럼 일하면서 사는가 싶더군요.4. ㅇㅇ
'24.2.2 12:02 AM (116.47.xxx.214)40대인데 일반의에 멈추고 쉼이나 여행을 위해 일하는 느낌이에요 위에힘든일이 있었군요
5. ‥
'24.2.2 12:04 AM (119.70.xxx.213)4호남..
오래전에 아버지 돌아가시고
작년에? 어머니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풍파를 겪었댔나?
큰 일을 많이 겪었나 봐요
경제관념이나
인생철학은 좀 냉소적인 듯..
적당히 딱 쓸만큼의 돈 이외에는 욕심이 없대요6. 9호
'24.2.2 1:40 A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밉지않게 맞받아 치는게 참 센스있네요.
7. 9호 말에
'24.2.2 4:01 A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밉지않게 맞받아 치는게 참 센스있네요.
8. ㅇㅇ
'24.2.2 10:59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의사공부 힘드니 때려치고 자유로운 영혼으로 사는거에 뭘그리 이유가 많고 의미 부여를...
이젠 저런 의사들은 일할곳도 없어지고 정신차리기엔 늦은 시대가 온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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