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도 거의 80세는 되야 나올법한 소리들...
저 어린애들이 그런가사로 트로트를 부르면서 경쟁하고 ;; 뭐 하는짓인지...제가 보기엔 거의 학대수준으로 보여요.
저렇게 해서 아이가 수입을 내면 그 돈은 부모가 관리하나요? 한국도 성인 되기전에 부모가 아이 수입을 건드릴 수 없게 묶어두면 좋을텐데.. 만약 그렇다면 저런 기괴한 경영대회에 아이들도 없을듯. 아이돌도 유럽쪽에선 문제삼기도 하는데 이젠 10살도 안된 아이들이 트로트까지 후 ㅠ
가사도 거의 80세는 되야 나올법한 소리들...
저 어린애들이 그런가사로 트로트를 부르면서 경쟁하고 ;; 뭐 하는짓인지...제가 보기엔 거의 학대수준으로 보여요.
저렇게 해서 아이가 수입을 내면 그 돈은 부모가 관리하나요? 한국도 성인 되기전에 부모가 아이 수입을 건드릴 수 없게 묶어두면 좋을텐데.. 만약 그렇다면 저런 기괴한 경영대회에 아이들도 없을듯. 아이돌도 유럽쪽에선 문제삼기도 하는데 이젠 10살도 안된 아이들이 트로트까지 후 ㅠ
학교도 안보내고 행사장 돌리는아빠 있잖아요.. 트롯 오디션 트롯붐 전혀 상관없는데 애들은 안했음 좋겠어요
오디션 우승 후보가 죄다 미성년자..
요즘 트렌드인지 헐벗고 나오는 아이돌도 11년생있다던데 문제에요
저도요 그랬더니 남편이 발끈
쟤들이 얼마 버는지 아냐고 헐
전 초등.유치원 애들이 아이돌 준비 한답시고
헐벗고 섹시댄스 추는게 더 불편해요.
그걸 내보내는 방송국도 부추기면서 더 흔들어보라는
엠씨들도 미친거 같아요.
저도 그거 너무 싫어요.
특히 그 훈장네 딸...........
돈 앞에선 철학이고 뭐고 없는지.
저도요.
아무리 세상이 돈 위주로 돌아간다지만...쩝
딸 시켜서 가계경제 살리는 거 보면 애 아버지가 아무 생각 없어보여요. 서당 이제 망한 건가요??
저도 참 보기 그렇더라구요
친구들이랑 깔깔거리고 놀아야하는 애들이
사는게 어쩌고 사랑 이별이 어쩌고...
또다른 형태의 앵벌이 아동학대 가스라이팅 아닐지....
애가 버는걸로 온가족 쓰대요
다른애 교육비 생활비등
원래 트로트 싫어하지만 아이들이 나오는 건
정말 싫어요.중학교 이상 아니 고등학생 정도라면
이해해줄 수도 있을 거 같던데 그 어린아이들이
읊조리는 트로트 가사 너무 싫어요
저도 어동학대라는 생각도 합니다
트로트 섹시댄스
기괴해요
현대판 앵벌이
최소한 고등학교는 졸업하고 불렀으면... 학예회같아서 미스트롯3 안봐요. 애들 재롱잔치 보는 기분. 애들이 뭘 안다고 풍파를 한참 겪은 노인네같은 가사를 부르고있는지 보고있으면 기가 차요.
너무너무 꼴뵈기싫어요
어른흉내내면서 과하게 부르는거 진짜 싫음
그 형제둘이 나오는 걔들도 진짜 밉상
청학동 훈장아버지 딸도 밉상
며칠전 현역가왕에서 전유진 ? 학생이 노래부른후에 남진이 춤을 춰도 감흥이 다르다 흥분되게 한다 는 식으로 얘기해서 식겁했습니다
훈장달고 살았으면 어느정도 철학이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 나이 또래들과 어울리고 교감하는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건데ㅠ 너무 어린 나이에 성인들과 부대끼는 삶을 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어쩜 인기에 취해서 모를거예요
미아리 눈물 고개 부르는데 황당하기가
어린이가 불륜녀 연기하는 것처럼 이상함.
와 저 혼자만 불편했던게 아니네요ㅠ
다 큰 어른들이 성인트로트를 부르는 아이들을 소비하는 모습이 너무 역했어요. 너무 생각없어 보이고…저 아이들이 성인이 되면 어떨지도;;
공감해주셔서 고마워요
어린 여자애들이 한 많은 여자의 일생...뭐 이런 노래를 부르는 게 정말 싫어요.
밝고 고운 동요를 불러야 될 아이들이 왜 저런 구슬픈 노래를 부르는지...
가수는 노래따라 간다는 속설도 있는데 앞날 창창한 애들...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말도 안 되는 얘기인 건 알지만 정말 규제하고 싶어요.
그리고 그 훈장님은 예전에 방송에 청학동 댕기머리 총각으로 처음 나올 때부터
엄청나게 관종이라고 생각했어요. 별 반응이 없으니까 이제는 딸까지...
제가 그래서 안보나봐요
웬지 안보고 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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