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인시설 안돼…기부채납 반대 거센 여의도시범 재건축

고령화 시대 조회수 : 2,055
작성일 : 2024-02-01 15:53:47

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여의도 시범아파트정비사업위원회는 전체 조합원에게 공지를 띄워 노인복지시설(데이케어센터)을 건립하지 않는 방향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알렸다.

현재 이 아파트는 신속통합기획으로 재건축을 진행하기로 하고 서울시와 정비계획안을 조율해왔다. 시와 조합은 용적률을 상향하는 등 사업 편의를 조건으로 공공시설을 기부채납하기로 하기로 하고, 이 과정에서 노인복지시설을 들이는 방안이 거론해왔다. 노인복지시설은 주거(노인주택), 의료(요양병원), 여가(경로당) 등 성격에 따라 여럿으로 나뉜다.

개중에 의료시설로서 데이케어센터를 건립하는 방안이 시범아파트 정비계획안으로 제시된 상황이다. 데이케어센터는 경증 치매나 질환을 앓는 노인을 위한 치료 시설이다. 전문 의료인이 상주하는 시설로서 이용자는 주·야간으로 통원 치료를 받는 곳이다. 현재 영등포구가 여의도동에 운영하는 구립 센터는 한 곳뿐이다. 여의도동 규모(인구 3만3350명·1만3896 세대)에 비춰 노인복지시설이 부족한 편이다. 여의도 정비사업이 이뤄지는 동안 노인복지시설을 늘릴 필요가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이를 시범아파트 정비사업장에 들이고자 추진한 것으로 전해진다.

IP : 59.6.xxx.21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 찬성해요
    '24.2.1 3:57 PM (59.6.xxx.211)

    시범 일부 노인 주민들은 찬성이랍니다.
    저도 찬성해요.
    주거지 근처에 노인 데이케어 있다면
    오가기 편하기 넘 좋은데 왜 반대하죠?
    아파트 탁아소 유치원은 단지 마다 만들면서
    왜 노인 시설은 혐오시설로 취급하는지…

    노인 데이 케어 짓기 싫으면 용적율 상향 해주지 말아야 되요.

  • 2.
    '24.2.1 4:00 PM (211.198.xxx.46) - 삭제된댓글

    원불교에서 운영했던 여의도 어르신 주간보호센타 지난달 12월말일자로
    폐업했어요
    그동네 경증 치매 어르신들 많은데 ᆢ
    점심 저녁까지 드시고 가는 시스템이라 좋은 곳이었는데 ᆢ
    잘사는 동네일수록 집에서 돌보는 센타가 점점 설자리가
    없어지네요

  • 3. ㅇㅂㅇ
    '24.2.1 4:01 PM (211.36.xxx.97)

    저렇게살지 맙시다..

  • 4. 바람소리2
    '24.2.1 4:02 PM (114.204.xxx.203)

    잘사는 동네가 더해요
    장애학교도 강남엔 안되고 다른데 있는곳에
    더 세우자고 하대요
    강남이나 여의도엔 장애아나 노인이 없는것도 아닌데..
    나도 늙어갈테고요

  • 5. 왜글지?
    '24.2.1 4:02 PM (211.58.xxx.161)

    이런게 집근처에 있음 너무너무좋을거같은데요??
    왜싫어하지?

  • 6. 집값에 미친나라
    '24.2.1 4:06 PM (59.6.xxx.211)

    전 여의도 40년 이상 살고 있지만
    장애인 학교, 노인 데이케어 센터 들어오는 거 반대 안 해요.
    장애인 복지 센터가 서여의도에 있어서
    장애인들 많이 보는데
    왜 그들을 반대하는지 이해가 안 가요.
    전동 휠체어만 타고 다닐 뿐 조용하고 예의 바른 분들이 대부분이에오.
    노인 데이 케어 전 우리 아파트 들어선다면
    넘 좋을 거 같아요.
    미래에 나도 이용할 거구요..

  • 7. 바람소리2
    '24.2.1 4:07 PM (114.204.xxx.203)

    혐오시설이라고 생각하는거죠 ㅠㅠ

  • 8. ㅋㅋㅋ
    '24.2.1 4:07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거기 소유주들 반 이상은 노인이거나 준노인들일텐데,,,,ㅋㅋㅋ
    앞으로 재건축은 기부체납으로 요양원이나 실버타운은 기본이 될듯....

  • 9. ...
    '24.2.1 4:35 PM (211.196.xxx.128) - 삭제된댓글

    반대 하는 본인들은 안 늙는 재주 있으신지..? 보수적인 사람이지만...
    답답한 양반들일세..?..ㅉㅉ

  • 10. 주민동의
    '24.2.1 4:50 PM (202.14.xxx.161)

    어르신 보호시설.
    원하는 동네에 설치하면 되지 않을까요?
    아니면 시나 국가차원에서 꼭 필요하다면

    시유지나 국유지에 크게 지어서 운영하면 되죠.
    주민 몰래 결정해서 강압적으로 진행하려니 문제라고 하네요.

    요즘이 어느 세상인데
    주민 몰래 결정하고 따르라?
    의사결정 과정에서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 11. 바람소리2
    '24.2.1 4:58 PM (114.204.xxx.203)

    아침 저녁 다녀야 하는데 너무 멀면 힘들죠

  • 12. 좋은 아이디어
    '24.2.1 5:04 PM (198.90.xxx.30)

    좋은 아이디어 같은데요. 여의도 특히 노령화 심한 곳인데

  • 13. 노인
    '24.2.1 5:23 PM (223.38.xxx.220) - 삭제된댓글

    데이케어센타도 혐오시설인가요?
    50대인 저도 제 집앞에 온다면 찬성인데.
    솔직히 부모님 합가해서 모실 자신은 없고,
    최선은 가까운 시설 좋은 곳에 모시고 자주 들여다보는 것일것 같은데,
    저도 서울 중심부에 재개발예정지 소유주택 있는데 기부채납으로들어온다면 찬성이에요.
    그렇지 않아도 헬리오랑 과천쪽 그런 시설 들어왔는지 온다고 해서 아이 대입 끝나면 그쪽으로 이동할까 생각중이었고요.
    집가까운 곳에 부모님 모시기 좋은 시설 있으면 좋지 않나요?

  • 14. 노인
    '24.2.1 5:27 PM (223.38.xxx.5) - 삭제된댓글

    데이케어센타도 혐오시설인가요?
    50대인 저도 제 집앞에 온다면 찬성인데.
    솔직히 부모님 합가해서 모실 자신은 없고,
    최선은 매일 들여다 볼 수 있는 가까운 시설 좋은 곳에 모시고 매 들여다보는 것일것 같은데,
    저도 서울 중심부에 재개발예정지 소유주택 있는데 기부채납으로들어온다면 찬성이에요.
    그렇지 않아도 헬리오랑 과천쪽 그런 시설 들어왔는지 온다고 해서 아이 대입 끝나면 그쪽으로 이동할까 생각중이었고요.
    집가까운 곳에 부모님 모시기 좋은 시설 있으면 좋지 않나요?
    물론 제가 나이들어서도 기왕이면 살던 곳에 가까운 곳으로 입소하는게 심적으로도 더 안정감 들듯하고요.

  • 15. 아마도
    '24.2.1 6:50 PM (221.149.xxx.61)

    며느리들이 반대할거예요.
    그 낡아빠진 재건축 아파트에서 부모세대는 녹물 나오는거
    감수하고 살고 재건축 되면 며느리들이 새아파트서
    딩가딩가 살아야 하는데 노인센터에서 노인들 나오는거보면
    재수가 없어 보이나보죠
    혐오시설도 아니고 다 늙어가는 세상인데

  • 16. ……
    '24.2.1 6:51 PM (110.70.xxx.53)

    여의도 노인인구 엄청날텐데.. 대체 반대를 왜? 노인 데이케어가 혐오 시설이에요? 사고회로를 이해할 수가..

  • 17.
    '24.2.1 7:39 PM (14.32.xxx.227)

    여의도 노인인구 많은데 왜 반대를 하죠?
    앞으로 노인비율 높아져서 여기저기 데이케어 지을 수밖에 없지 않나요?

  • 18. . .
    '24.2.1 7:54 PM (222.237.xxx.106)

    시범에 노인분들 많이 사는데 살던곳에 데이케어센터 있으면 좋지 않나요? 자녀들이 반대하나봅니다

  • 19.
    '24.2.2 2:56 AM (116.37.xxx.236)

    고령화 사회에 당연히 동네마다 있으면 좋은 시설이죠.
    친구 부모님들이 몇분 다니시는데 센터 가시기 전보다 훨씬 활력이 생겼고 건강해졌어요.
    좋아서 가시는 분도 있고 아침마다 안 가신다고 승강이를 벌이지만 정작 센터분들 만나면 바로 차에 타시는 분도 있고요.
    집이 멀면 멀미도 할 수 있고 차례가 안 올 수도 있으니 근처에 있으면 좋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7472 사주공부해보고 싶은데 유투브 추천 좀 해주세요 7 사주 2024/02/03 1,655
1537471 O사 치즈듬뿍 피자 ..... 2024/02/03 844
1537470 나는 ㅇ경ㄱ 재미 없고 별로예요. 5 ㅇㅇㄱ 2024/02/03 5,515
1537469 쏜에 이어서 차준환 선수에게도 응원을 3 .... 2024/02/03 1,741
1537468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4 명문 2024/02/03 2,339
1537467 이하늬 나오는 드라마 재미있나요? 17 MBC 2024/02/03 5,723
1537466 일본에 나라를 갖다 바쳐도 할말 없는게 우리 국민들이죠 31 우리 2024/02/03 2,733
1537465 요즘 중고딩 다 아이폰 사주시나요? 24 .. 2024/02/03 2,613
1537464 쌍수 후 오랜시간 배타도 될까요? 13 쌍수 2024/02/03 1,673
1537463 50대 초혼 결혼도 있잖나요? 16 .. 2024/02/03 6,751
1537462 지금 홈쇼핑 다 일본관광상품 파네요 10 2024/02/03 2,083
1537461 세상에 이런일이 5 000 2024/02/03 3,466
1537460 멸치조림이나 오징어채볶음 냉동 가능한가요? 2 냉동가능 2024/02/03 1,424
1537459 가사 도우미하시는분 8 ㅇㅇ 2024/02/03 3,636
1537458 카카0 페이로 자동이체 내역이 궁금해요. 2 77 2024/02/03 656
1537457 김포에 전원주택살기 괜찮을까요? 3 통진읍 쪽이.. 2024/02/03 2,392
1537456 죽는거 무섭지만 계속 살아가는것도 두려워요 5 ㅇㅇ 2024/02/03 3,097
1537455 진주목걸이는 중고로 팔수없나요? 7 기다리자 2024/02/03 5,249
1537454 역삼동 이마트 주말엔 가면 안되겠네요 8 2024/02/03 3,916
1537453 음식 기다리며 힘든데 5 48세 2024/02/03 1,745
1537452 시가 얼마나 뻔뻔한지 7 눈비 2024/02/03 3,877
1537451 싱글 여성은 부모님 돌아가시면 어쩌나요... 64 ㅇㅇ 2024/02/03 22,636
1537450 야탑 아파트 8 분당 2024/02/03 2,503
1537449 이미 익힌 갈비 고기잡내 없앨 수 있을까요? 8 어쩌랴갈비 2024/02/03 1,444
1537448 김옥빈이요.얼굴이 좀 변한것 같은데 6 .. 2024/02/03 4,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