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빵 좋아하는 분 계신가요

빵순 조회수 : 1,846
작성일 : 2024-02-01 10:29:09

오늘 아침에 커피 마시러 왔다가

전에 좋아하던 빵집(?)에 왔는데

얼마 전 자게에 올라왔던 베이컨 넣는 샌드위치하기에

딱 좋을 빵을 발견했어요

 

그래서 커피랑 작은 수프 주문하고

빵은 포장해달라고 했거든요?

 

근데 수프를 먹다보니까

제가 막 빵 봉지를 열어서 막 먹으려는 거 있죠

ㅜㅜ그걸 지켜본 사장님이 빵을 다시 갖고가셔서는 토스트까지 해다주셨어요

 

그러니 안 맛있을 수가 있나요

맛만 보려고 했는데

빠삭한 크러스트와 부드럽지만 탄력있는

글루텐!!! 글루텐!!!!을 외치는 이 밀가루 덩어리....

 

ㅜㅜ너무 맛있었습니다

 

빵을 먹어버렸으니

샌드위치 만들게 하나 더 포장해야 하는데

포장해봐야 이따 12시 되면 점심이라고 먹어치울 것 같고...

 

이놈의 빵이 뭐라고..

 

IP : 175.223.xxx.10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4.2.1 10:31 AM (175.208.xxx.235)

    못참죠~
    냉동실에 굴러다니는 빵도 데우면 왜이리 맛있는지.

  • 2. 주인
    '24.2.1 10:40 AM (112.162.xxx.38)

    센스 있으시다

  • 3. 행동심리학
    '24.2.1 10:48 AM (125.177.xxx.70)

    제가 막 빵 봉지를 열어서 막 먹으려는 거 있죠


    무의식이 의식을 지배한다

  • 4. ㅇㅇ
    '24.2.1 10:58 AM (118.235.xxx.97) - 삭제된댓글

    빵순이 예요. 제가.
    자제가 필요할정도예요. 빵집순례를 너무 자주하거든요.
    군산.대전은 빵때문에 계절마다 돌고
    백화점만가도 거기있는 빵집들을 다 돌면서
    새로운 빵 찾기를 해요.
    그리고 커피랑 종류별로 뜯어먹는 시간이
    얼마나 좋게요.
    살은 많이 쩠어요. ㅠ

  • 5. ...
    '24.2.1 11:25 AM (211.254.xxx.116) - 삭제된댓글

    커피랑 빵과 이별해야 하는 몸인데 질척거리는
    내 주둥이가 넘 미워요
    여행가면 그 동네 빵집을 검색하는 내 핸드폰 자판..

  • 6. ㅎㅎ
    '24.2.1 11:27 AM (175.123.xxx.2)

    어제밤에 삥먹고 1.5kg바로 쩠네요 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1871 앞으로 자폐아동은 14 .... 2024/02/01 5,552
1541870 특수교사는 바보 6 …. 2024/02/01 2,803
1541869 주호민 특수교사가 잘했다는게 아니라.... 16 .. 2024/02/01 3,897
1541868 블랙박스 설치포함 추천해주세요 1 궁금 2024/02/01 573
1541867 이지아 얼굴이.. 7 어머 2024/02/01 6,464
1541866 아래 k뱅크 적금 6 적금 2024/02/01 2,732
1541865 부산가면 부산 말 쓰는 사람들이 21 ㅇㅇ 2024/02/01 4,464
1541864 소방관 업무 중 다쳐도 하루 병원비 최대 5만원 지원이 다라고 .. 16 2024/02/01 1,674
1541863 딱히 증거도 없잖아 2024/02/01 683
1541862 내남편과 결혼해줘 어디서 보나요? 2 r어얻 2024/02/01 2,613
1541861 맘먹고 반지 장만하려고 하는데요 4 ㅇㅇ 2024/02/01 2,564
1541860 퇴근하고 올때까지 저녁 안먹고 기다리는 40 뎁.. 2024/02/01 8,196
1541859 뭐라고 하나 주호민 트위치 방송 보는데 8 .... 2024/02/01 3,557
1541858 이 상황에서 회사 그만 두는게 맞을까요? 7 나이 많은 .. 2024/02/01 2,297
1541857 주호민이 시비거리 되는 이유라고 생각.jpg 3 이간질 2024/02/01 2,535
1541856 게으름과 우울증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10 ㅇㅇ 2024/02/01 4,129
1541855 가난하고 일자리 없어 매매혼하고 매춘하는게 나쁜가요? 18 근데 2024/02/01 4,758
1541854 코스트코에 나이키 힙색 있나요? 4 코스트코 2024/02/01 1,100
1541853 Kt 폰 기기대금 48개월 할부 이용하신 분 계세요? 5 폰기기할부 2024/02/01 1,147
1541852 스만이형(클린스만) 비밀의 노트에 적혀있던것 2024/02/01 903
1541851 61세 데미 무어, 7억 전신 성형 효과 톡톡…목 주름도 없는 .. 18 ... 2024/02/01 25,567
1541850 커피 원두 어디서 갈아요? 9 크리미 2024/02/01 1,878
1541849 다혈질 남편의 행태가 너무 싫어요 6 싫다 2024/02/01 2,920
1541848 옷 글에 대구쪽 여자들 촌스럽다는 글 웃겨요 25 웃기시네요 2024/02/01 4,934
1541847 이런 경우에 부모로서 어떻게 조언해줘야 할까요 8 알바 2024/02/01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