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명때문에 잠을 못잘수있나요

궁금 조회수 : 2,666
작성일 : 2024-01-31 17:36:14

 

어머니가 이명때문에 잠을 못주무시네요

하루 2시간 겨우 주무시는데

안그래도 몸이 안좋으신데다 잠까지 못주무시니 큰일이네요

 

어떻게 도와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요

IP : 118.235.xxx.16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31 5:41 P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얼마나 힘드실까요?
    안겪어 본 사람은 그 고통 모르죠.
    병원 가서 이명이라고 하고 신경 안정제라도 드시게 하세요

  • 2.
    '24.1.31 5:43 PM (223.62.xxx.55)

    예전 둘레길 돌때
    우연히 만난 여자공무원분
    이명이 심해 퇴직하고
    산 다닌다고 하더군요
    산길 걸을때는 걷는데 집중해서
    아프지 않고 잊을수 있다고 해요
    원글님 모친도
    건강 허락되면 산책 정도로
    가벼게 걷기 하세요
    걸어서 많이 나아졌다고 하더군요

  • 3.
    '24.1.31 5:44 PM (211.109.xxx.17)

    저희 엄마도 이비인후과 여러군데 다니시고 약도 바꿔보고
    한의원도 가시고 그러세요.
    좀 맞는 약이 있으면 약간 괜찮았다가 다시 또 그런대요.

  • 4. ....
    '24.1.31 5:47 PM (115.90.xxx.82) - 삭제된댓글

    한마디로 환장하게 힘들어요.

  • 5. 기넥신
    '24.1.31 5:50 PM (213.89.xxx.75)

    먹은지 2년 넘어가네요. 이렇게 장기복용해도 모르겠는데 안먹으면 정상생활이 안될정도라서 괴로워요.

  • 6. 이명은
    '24.1.31 5:56 PM (210.117.xxx.5)

    현재 약도 없다죠.
    저도 8개월쯤 이명있다가 산 다니면서 나았어요.
    산에서 듣는 풀벌레소리에 치유가 되더라는.

  • 7. 혈행장애
    '24.1.31 6:19 PM (220.117.xxx.61)

    혈액순환장애로 일어나는 병
    땀나게 운동 열흘만 하면 싹 사라집니다
    노인성 활동부족에서 옵니다
    의사들이 말을 안해줍니다

  • 8.
    '24.1.31 6:28 PM (115.138.xxx.29)

    이명때문에 병원 갔는데 원인 찾기가 힘들대요
    몸 여기저기 어딘가가 고장나 이명이 생기는데
    그 고장난 곳을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이니 그냥 감수하며 살라고ㅠ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위하여 기넥신같은 약을
    처방해 주는데 혈행장애도 원인의 한 부분에 불과하대요
    전 나아졌다 심해졌다 하는데 그냥 받아들이고 살아요

  • 9. 제가
    '24.1.31 6:32 PM (182.221.xxx.21) - 삭제된댓글

    메니에르 휴유증으로 이명으로 고생하는데 젊을때는 금방 회복되는데 한번씩 올때마다 나이 먹음 더 힘들겠구나 싶어요 언제 올지도 몰라 항상 신경쓰는데 49에 왔을때는 이어폰끼고 매일 걸었어요 지금ㅈ은 끼라고해도 답답한데 그게 집중되서 그런가 좀 덜한느낌이었고 걷고 마음편하게 먹으며 극복했어요

  • 10. 궁금
    '24.1.31 6:40 PM (175.223.xxx.67)

    기넥신 먹으면 효과있나요?

    산길 걸으면 효과있나요?
    땀나는 운동이 좋군요


    젊고 미혼인데 이명으로 고생입니다.
    특히 전자제품 소리는 듣기가 힘들어요..ㅠ
    환풍기소리, 냉장고소리, 차소리..

    댓글 명심해서 보겠습니다
    당장 실천할께요

  • 11. oo
    '24.1.31 6:57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이명에는
    심신 이완이 도움이 돼요.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 12. 이명은
    '24.1.31 7:29 PM (223.39.xxx.67)

    치료가 없어요 정신적 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잠 못자죠 저는 귀에서 삐......하는 전자음이 계속 들렸어요
    수면제 먹고 겨우 자고 정말 스트레스 받았는데
    어느순간 괜찮아 지더군요 맘 편히 가지셔야 할 듯

  • 13. 윗님께
    '24.1.31 8:05 PM (175.223.xxx.67)

    윗님 제가 전자음이 여러개가 동시에 들리는데요
    혹시 어떻게 고치셨어요?
    운동하셨나요? 일 하시나요?
    약은 뭐 드셨는지 궁금..

    이명 괜찮아졌다는 분은 진짜 첨 봐서
    여쭈어봅니다

  • 14. 윗님
    '24.1.31 10:11 PM (223.39.xxx.159) - 삭제된댓글

    글을 봤네요 진짜 전자음 미치죠
    저는 펜싱경기할때 공격하면 나는 소리 있잖아요
    삐.....삐빅....삐......이렇게 아주 날카롭게 들렸는데
    그 당시 일이 굉장히 꼬여 있어서 엄청 스트레스 받던 시절이었어요 얼굴 마비도 오고... 그냥 계속 평정심을 찾으려 했고
    수면제 먹고 잠을 자는 걸 선택했어요 다른 약은 따로 안먹었고
    너무 못자고 누워서 새벽을 맞으니 병세가 깊어지더라고요
    일단 자야합니다 그리고 다시 제 루틴을 만들고 운동은 수영했어요 집에 쳐박혀 있으면 생각이 많아져서 도 고통이고 전자음으도 심해져서 죽겠더라고요 아무쪼록 마음을 편히 가지세요
    그러다 어느순간 사라졌는데 저는 6개월 정도 고생했습니다 ㅠ

  • 15. 윗님
    '24.1.31 10:11 PM (223.39.xxx.61) - 삭제된댓글

    글을 이제 봤네요 진짜 전자음 미치죠
    저는 펜싱경기할때 공격하면 나는 소리 있잖아요
    삐.....삐빅....삐......이렇게 아주 날카롭게 들렸는데
    그 당시 일이 굉장히 꼬여 있어서 엄청 스트레스 받던 시절이었어요 얼굴 마비도 오고... 그냥 계속 평정심을 찾으려 했고
    수면제 먹고 잠을 자는 걸 선택했어요 다른 약은 따로 안먹었고
    너무 못자고 누워서 새벽을 맞으니 병세가 깊어지더라고요
    일단 자야합니다 그리고 다시 제 루틴을 만들고 운동은 수영했어요 집에 쳐박혀 있으면 생각이 많아져서 도 고통이고 전자음으도 심해져서 죽겠더라고요 아무쪼록 마음을 편히 가지세요
    그러다 어느순간 사라졌는데 저는 6개월 정도 고생했습니다 ㅠ

  • 16. 윗님
    '24.1.31 10:13 PM (223.39.xxx.61) - 삭제된댓글

    글을 이제 봤네요 진짜 전자음 미치죠
    저는 펜싱경기할때 공격하면 나는 소리 있잖아요
    삐.....삐빅....삐......이렇게 아주 날카롭게 들렸는데
    그 당시 일이 굉장히 꼬여 있어서 엄청 스트레스 받던 시절이었어요 얼굴 마비도 오고... 그냥 계속 평정심을 찾으려 했고
    수면제 먹고 잠을 자는 걸 선택했어요 다른 약은 따로 안먹었고
    너무 못자고 누워서 새벽을 맞으니 병세가 깊어지더라고요
    그리고 그 당시 하던일 잠시 접었고 쉬었습니다 일상생활 불가능 ㅠㅠ 일단 자야합니다 그리고 다시 제 루틴을 만들고 운동은 수영했어요 집에 쳐박혀 있으면 생각이 많아져서 도 고통이고 전자음으도 심해져서 죽겠더라고요 아무쪼록 마음을 편히 가지세요 그러다 어느순간 사라졌는데 저는 6개월 정도 고생했습니다 ㅠ

  • 17. 윗님
    '24.1.31 10:16 PM (223.39.xxx.61)

    글을 이제 봤네요 진짜 전자음 미치죠
    저는 펜싱경기할때 공격하면 나는 소리 있잖아요
    삐.....삐빅....삐......이렇게 아주 날카롭게 들렸는데
    그 당시 일이 굉장히 꼬여 있어서 엄청 스트레스 받던 시절이었어요 얼굴 마비도 오고... 그냥 계속 평정심을 찾으려 했고
    수면제 먹고 잠을 자는 걸 선택했어요 다른 약은 따로 안먹었고
    너무 못자고 누워서 새벽을 맞으니 병세가 깊어지더라고요
    그리고 그 당시 하던일 잠시 접었고 쉬었습니다 일상생활 불가능 ㅠㅠ 일단 자야합니다 그리고 다시 제 루틴을 만들고 운동은 수영했어요 물이 제일 안정감을 주고 물속에서는 이명증세가 심하지 않았거든요 집에 쳐박혀 있으면 생각이 많아져서 더 고통이고 전자음도 심해져서 죽겠더라고요 아무쪼록 마음을 편히 가지세요 그러다 어느순간 사라졌는데 저는 6개월 정도 고생했습니다 ㅠ

  • 18. 적응하기
    '24.2.1 7:33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왼쪽귀 이명생긴지 3,4년되었는데 하루종일 고주파소리가 나요 삐이~~~~~
    낮엔 일하느라 잠깐씩 느끼는 정도고 밤에 자려면 조용하니 더 크게 들리긴한데
    신경쓰면 더 힘들어요 그냥 딴생각 이런저런 생각하다보면 못느껴요 몸이 좀 힘드니 덜 느낄수도있겠네요 약은 먹지않아요 병원에서도 노화현상이니 굳이 약 안먹어도 된다고ㅡㅡ

  • 19. 윗님께
    '24.2.1 1:59 PM (175.223.xxx.67)

    223.39님 감사드립니다
    제가 층간소음 윗집때문에 너무 고생했어요
    소음뿐만 아니라 공격을..ㅠ
    지금도 진행중인데 저는 집을 나와 나름 쉬면서
    셀프 요양(?)중인데요
    그런데 이게 너무 오래가네요

    저는 윗집에서 그런 전자음을 밤새 흘려보내서ㅠ
    자면서 당하다가 생겼어요
    정신병자같아서 상대안하고 있는데
    암튼 그일로 시작된게 너무 오래가네요
    6개월도 훨씬 넘었습니다

    아무튼 알려주신거 감사합니다
    나으신건 진짜 천운. 축하드리고요

    정말 너무 너무 힘든
    저도 얼른 꼭 나았으면 좋겠머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 20. 윗님께
    '24.2.1 2:01 PM (175.223.xxx.67)

    저도 심하게 날카로워요
    유리창 긁는 소리같기도 하고
    귓속을 찌르고 신경줄을 전기로 지지는 느낌;;;;
    같은 고통을 당하신분이 계시다니
    일단 그것만으로도 진짜 위안이 되네요ㅠ

  • 21. 윗님께
    '24.2.1 2:03 PM (175.223.xxx.67)

    수면제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오래전에 한번 먹고자봤는데
    개운하지가 않더라고요)

    이번엔 저도 먹어봐야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4516 명절 선물세트 대략 난감... 11 하.... 2024/02/02 5,003
1544515 어이없는 친구 56 ㅇㅇ 2024/02/02 16,277
1544514 히가시노 게이고 추리소설 추천 해주실분~~ 13 ㄱㄱ 2024/02/02 2,353
1544513 설선물로 생선세트가 많이 들어와서 처치를 해야하는데 4 처치곤란 2024/02/02 1,539
1544512 컬리 11000원 쿠폰 왔는데 살 게 하나도 없어요 15 쿠폰 2024/02/02 3,678
1544511 자식은 참 마음대로 안되는 거네요 2 자식 2024/02/02 3,051
1544510 공효진 엄마가 사랑의 밥차 이사장이라는거 아셨나요? 27 아자아자 2024/02/02 25,559
1544509 대학 기숙사 거주학기 신청이 여름방학,겨울방학만 체크.... 2 대학 기숙사.. 2024/02/02 798
1544508 로즈골드 옐로우골드 4 귀걸이 2024/02/02 2,262
1544507 딸들이 베트남 푸꾸옥에 다녀왔는데 원숭이 무서웠대요. 13 2024/02/02 7,406
1544506 한달동안 토할거같고 속이 안좋은데요 2 ㅠㅠ 2024/02/02 2,206
1544505 부부이불-궁극의 이불 하나를 고른다면? 6 ㄴㅇ 2024/02/02 1,876
1544504 당근에서 귤을 구매했는데 안보내줘요 3 당근 광고업.. 2024/02/02 1,845
1544503 쌍거풀짝짝이로 수술된 경우 보상받을 수 있나요? 3 답답해요 2024/02/02 898
1544502 40대 원피스 어느 브랜드에서 사시나요?? 5 ... 2024/02/02 3,898
1544501 82에 게시글이 점점 줄어드는 이유 15 ㅏㅏ 2024/02/02 3,042
1544500 헉 삼성페이 어떻게 해야 설치 가능한가요 17 황당 2024/02/02 2,738
1544499 열심히 노력해서 얻은거 뭐 있으세요? 21 2024/02/02 2,992
1544498 남편이 샤넬사라고하는데 55 남편이 2024/02/02 7,360
1544497 세상은 좁고 보는 눈은 혹시나해서. 본문만 삭제하겠습니다 30 ........ 2024/02/02 3,535
1544496 스티브유는 공익도 안간거네요 8 ........ 2024/02/02 1,822
1544495 지금 카페인데요 6 @@ 2024/02/02 1,853
1544494 위메프 당근 감자 4 받았는데 2024/02/02 1,029
1544493 84m2 10억 아파트 전매제한 10월 해제 … 어떤가요? 8 ) 2024/02/02 2,056
1544492 인간관계. 사장이 바뀌었는데 2024/02/02 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