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그리
'24.1.31 12:24 PM
(175.120.xxx.173)
오정세연기 정말 좋아해요.
이미지관리 잘 하시고
그의 연기 오래도록 보고 싶어요.
2. ...
'24.1.31 12:24 PM
(223.62.xxx.228)
오정세씨 사람 참 매력적이네요.
3. '''''
'24.1.31 12:25 PM
(210.219.xxx.34)
훈훈한 글 올려주신 님도 훈훈~
4. 프레인
'24.1.31 12:32 PM
(211.253.xxx.160)
이렇게까지 커질줄이야.
여사장님 ㅇ예전에 헌트로 블로그 연재하던 글쟁이셨는데 역시 생각이 바르신분이라 다들 오래가네요.. 오정세 배우에 대해 어떠한 사견도 없지만 괜히 제가 더 뿌듯하네요.
5. 오오
'24.1.31 12:34 PM
(222.235.xxx.56)
오정세 멋있네요.
소속사 대표 엄청 든든할듯...
6. 나옹
'24.1.31 12:41 PM
(223.62.xxx.2)
소속사는 정말 뿌듯하겠네요. 보기 좋습니다.
7. ㄴㄴ
'24.1.31 12:47 PM
(211.46.xxx.113)
요즘 숏폼 볼때마다 오정세씨가 발달장애로 나온
사이코지만 괜찮아 드라마가 나오는데
연기를 너무 잘해요....서씨 때문에 안본 드라마인데
오정세씨 연기가 보고싶어서 볼까말까 생각중이에요
8. 예전에
'24.1.31 12:51 PM
(223.39.xxx.170)
82에서 오정세 동창이 썼던 글 읽고 저는 이분 볼때마다 뭐가 진실일까 아리송해요
그때 그 글 읽으셨던 분들 계신가요?
9. 저렇게
'24.1.31 12:54 PM
(121.161.xxx.179)
기자들이 대충대충 맘대로 쓰는 거
바로 잡아주니
그 점이 속시원한 기분의 정체입니다.
기자들이 관습적으로 쉽게 생각없이 쓰는 말들만 고쳐도
참 좋겠어요.
10. ...
'24.1.31 12:54 PM
(221.165.xxx.75)
백상에서 남우조연상 받았을때 수상소감도
감동적이었죠. 역시 멋진 배우 뒤에 멋진소속사.
https://youtu.be/LmgWxezH7cc?si=w17E36Mi1bg4A9Ok
11. ㅡㅡ
'24.1.31 12:55 PM
(58.120.xxx.112)
저도 배우 오정세 좋아요
특히 동백꽃에서 오정세요
그런데 윗분이 말한 것처럼 동창글
뭔가 쎄해요
12. 뿌뿌야
'24.1.31 1:09 PM
(175.210.xxx.215)
동창글 기억나요
오래된 글인데...
설마 사실이겠어요 꾸준히 좋은 이야기 들리는
것 같은데
13. 오정세흥해라
'24.1.31 1:11 PM
(112.152.xxx.128)
인간적으로 멋진 배우네요.
우아한 품격이란거 느껴져요.
14. ㅇㅇ
'24.1.31 1:15 PM
(211.251.xxx.199)
서로 서로 좋은 사람들 잘 만나서 정말 좋네요
앞으로 더더욱 번창허시길
15. 전
'24.1.31 1:35 PM
(119.192.xxx.50)
미씨유에스에서 처음 동창글 읽었던것같아요
그걸 82에서 퍼온건지
82글을 미씨에 퍼간건지
같은분이 동시에 쓴건지..
암튼 주작이라고 하기엔
너무 사실적이었고 굉장히 충격적이어서
저도 계속 어떤게 진짜의 모습일까싶네요
16. 글쎄요
'24.1.31 1:40 PM
(14.32.xxx.215)
저 회사가 jyj때 이미지메이킹 너무 잘해서 내막 아는 사람들은 ㅠ
병역기피 배우때도 그렇고...
소속연예인은 좋겠죠
ㅆㅈㅅ와 더불어 ...뭔가...
17. 또도리
'24.1.31 2:32 PM
(119.204.xxx.29)
저도 그 동창이 썼다는글 본기억이 있어서 글쎄다,,,에요
18. 그런면도
'24.1.31 2:37 PM
(211.250.xxx.112)
있고 이런면도 있겠죠. 그때는 그랬고 지금은 이렇고.
한결같이 악하고 선한 사람이 있을까요
19. ...
'24.1.31 2:52 PM
(222.236.xxx.238)
동창글 내용이 안좋은 내용이었나봐요?
20. 럭키
'24.1.31 3:26 PM
(58.123.xxx.185)
저도 동창분 글 읽었었는데, 그 분 글 내용이 너무 구체적이어서 가짜 글이라는 생각이 안 들었어요.
21. ...
'24.1.31 3:31 PM
(221.151.xxx.109)
일단 인상 안좋음
22. 동창글
'24.1.31 4:42 PM
(117.111.xxx.201)
그냥 사이나쁜 친구중 한명이 쓴
인성 안좋다 하는 글이 아니라
넘 충격적이었어요
23. ㅇㅇ
'24.2.1 3:32 AM
(221.146.xxx.246)
그 글은 못 읽었지만 인상이 많이 별로에요
저는 이 배우 나오면 패스해요
24. 그 글
'24.2.1 3:42 AM
(183.97.xxx.120)
기억나요
25. ..
'24.2.1 3:59 AM
(175.119.xxx.68)
슈퍼집이였다고 그 글 통해서 기억해요
26. 저도
'24.2.1 4:24 AM
(1.255.xxx.74)
그 동창글 기억나요
들어본 적 없었던 케이스
27. ㅇ
'24.2.1 5:32 AM
(61.80.xxx.232)
연기 잘해서 좋아요
28. 그런데
'24.2.1 6:19 AM
(14.38.xxx.43)
'안비밀?' 은 비밀이 아니라는 뜻인거죠?
진지한 내용에 읽기 거북한 단어네요.
29. 우리
'24.2.1 9:33 AM
(183.99.xxx.54)
디테일은 까먹었지만
슈퍼집 동창글 ....있었어요
30. 오배우한테
'24.2.1 10:11 AM
(223.38.xxx.47)
-
삭제된댓글
미안하지만 전 교회다니는 사람에 편견이 있나봐요
대학도 신학대학
그치만 부인 엄청 사랑하나보네요
초등동창끼리 결혼해서 다시 태어나도 결혼한다고 하는것보니
31. 골드
'24.2.1 10:36 AM
(119.71.xxx.186)
-
삭제된댓글
저도 그 글 기억해요 그후로는 …
32. ㅇㅇ
'24.2.1 10:49 AM
(118.235.xxx.97)
-
삭제된댓글
교회가 좀 다르다고 들은거 같은데
정확하지는 않아요. 자유이긴 하죠.
동백꽃을 오배우때문에 너무 재밌게 봤네요.
33. 맞아요
'24.2.1 10:51 AM
(61.82.xxx.63)
동창글만 기억나요~ 꽤 구체적이어서 사실 같아요~ 저 사람 별로
34. 인상 쌔함
'24.2.1 11:01 AM
(217.149.xxx.119)
별로....음흉...
35. ..
'24.2.1 11:29 AM
(39.124.xxx.211)
-
삭제된댓글
업계 소문도 안좋아요. 전 이미지 메이킹으로 보이네요..;;
36. 동창이
'24.2.1 11:35 AM
(180.67.xxx.207)
-
삭제된댓글
뭐라했는지 궁금하네요
댓글로 보니 좋은소리는 안한거 같은데
37. 참 쉽다
'24.2.1 11:54 AM
(14.42.xxx.24)
연예인 이미지 맘만 먹으면 나락 보내기 쉽네요
확인 되지도 않는 그럴듯한 글 써서 퍼트리면 알게모르게 이미지가 어딘가에 자리 잡아버리고
이렇게 다시 떠오르니 말이죠
박수홍 형수가 헛소문 퍼트려 이미지 나락 보낸거랑 뭐가 다른가요?
확인할 수 없는 글로 함부로 말하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