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졸이며
사우디감독처럼 등 돌리지않고
끝까지 보긴 봤는데
내 잠은 누가 자주고
내 일은 누가 해줄거며
또
호주전은
얼마나 숯검댕이 속 만들건지
축구야
애증한다!
가슴졸이며
사우디감독처럼 등 돌리지않고
끝까지 보긴 봤는데
내 잠은 누가 자주고
내 일은 누가 해줄거며
또
호주전은
얼마나 숯검댕이 속 만들건지
축구야
애증한다!
떨려서 보다 말다 보다 말다 했네요. 아컵 16강전인데 긴장감은 월드컵때보다 훨씬 더 많이 받는거 같고 저뿐 아니라 모두 두려운 마음으로 보기 시작한거 같은데 어쨋든 이겨서 다행이에요.
그르게요
이게 뭐라고 내 소중한 잠을 포기하며 지켜보는지...
즐겁기나 했나? 보면서 서터레쓰!!!
호주전도 얼마나 서터레스일지...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