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딸기도 설탕물 주나요??

ㅇㅇ 조회수 : 5,036
작성일 : 2024-01-31 00:54:23

떨기먹고있는데.단맛이 뭔가 인공적이네요

 

나무에 단거 안뿌리거나 설탕물 안주는 과일은 없나요???

 

ㅠㅠ

IP : 106.102.xxx.23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31 1:07 AM (223.38.xxx.162)

    요즘 딸기 거의 양액재배입니다.
    모양만 딸기고 무맛에 그냥 단맛만 있는
    딸기 고유의 풍미와 향,맛이 없어요
    딸기 살때 '토경재배'라고 붙여진 걸로 사세요
    그나마 나아요.뭐 월등하지는 않지만...
    대부분 표기되어 있지않은건 양액재배입니다
    표기가 없었는데 작년부터 간간히 양액재배,토경재배라고 팩에
    씌여지기 시작하더군요.
    소비자들도 이제 깨닫는거죠
    조만간 몇년지나면 토경재배 딸기가 비싸질걸요.

  • 2. 양액재배란
    '24.1.31 1:16 AM (211.250.xxx.112)

    비료를 물에 타서 주는걸 말해요. 스마트팜이라고 공장처럼 선반 만들어서 거기에 주르륵 딸기를 줄지어 키워요. 뿌리가 흙이 아니라 비료 희석한 물에 담겨있죠. 흙에 키우는걸 토경재배라고 해요.

  • 3. 설탕물??
    '24.1.31 1:18 AM (203.236.xxx.188)

    농담으로 그런 얘기를 저도 했었지만
    작물에 설탕물 주면 벌레가 꼬여서 큰 일 난다고 들었어요.

  • 4. 근데
    '24.1.31 1:18 AM (211.250.xxx.112)

    흙에서 키워도 비료 희석해서 물줄걸요.

  • 5. 그리고
    '24.1.31 1:19 AM (211.250.xxx.112)

    온갖 성분이 들어있는 비료가 정말 다양하게 많더라고요.

  • 6. ㅇㅇ
    '24.1.31 1:26 AM (112.146.xxx.207)

    설탕 준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전에 어느 과수원 따님이 어이없어하면서
    원가 비싼 당류를 어떻게 나무에 주느냐고 했던 걸 본 적 있어요.

  • 7. 글쓴이
    '24.1.31 1:35 AM (106.102.xxx.239)

    말이 설탕이지 단맛나는 인공감미료 같은거 뿌리겠죠
    벌레도 안꼬이는 그런거요

  • 8. 스테비아
    '24.1.31 1:36 AM (106.102.xxx.145)

    스테비아 농법 : 자연적인 재배 방법으로 작물을 재배하는 과정에서 스테비아가 포함된 비료 또는 희석액을 토양이나 입과 줄기에 직접 뿌려 식물이 자라나면서 자연스럽게 흡수시키며 키우는 방식이 스테비아 농법 방식이라고 합니다.

    스테비아 공법 : 스테비아 공법은 이미 수확한 작물에 스테비아를 주입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딸기도 이렇게 하는지는 모르겠어요. 방울토마토는 이런거 있고요.

  • 9. 어이구
    '24.1.31 1:37 AM (1.225.xxx.136)

    원예학과 나온 사람들이 들으면 기절하겠다.

  • 10. ...
    '24.1.31 1:42 AM (223.62.xxx.117)

    오래 전에 딸기농사하는 농부 블로그를 우연히 본 적 있어요. 칼륨이었나 칼슘이었나 하튼 무슨 미네랄이었는데 물에 희석해서 준다 그랬나 기억이 가물가물. 그게 딸기의 신맛을 줄이고 달콤한 맛을 내는데 도움이 된다고 적어놓은 글을 봤네요. 딸기전용 비료가 따로 있겠져?

  • 11. 칼슘은
    '24.1.31 1:51 AM (211.250.xxx.112)

    작물에 다 줘요. 저도 베란다에서 농사짓는데 칼슘 희석해서 주거든요. 열매채소 당도 높이는 것도 있고 잎채소는 잎끝이 안타게 하려고 줘요. 딸기는 키우다가 실패했어요. 난이도가 꽤 높더라고요. 딸기는 씨앗을 심으면 부모의 성질이 나오는게 아니라 길게 돋아난 싹으로 번식을 시켜야해요. 벌레도 진짜 잘꼬이고 아... 딸기는 굉장히 예민해서 비료 농도가 조금이라도 안맞으면 뿌리가 녹는대요. 저는 타이밍 못맞춰서 꽃도 못봤어요.

  • 12.
    '24.1.31 2:12 AM (1.240.xxx.179) - 삭제된댓글

    딸기는 원래 여름과일인데 한겨울에 몇알든것 2만원 주고
    상큼한 맛에 사먹네요 ㅎㅎ

  • 13. ㅇㅇ
    '24.1.31 5:25 AM (182.211.xxx.221)

    딸기뿐 아니라 모든과일에 달게 하는 비료인지 약인지 뿌릴거요

  • 14. ..
    '24.1.31 5:54 AM (110.70.xxx.177) - 삭제된댓글

    방울토마토도 양액재배가 많아요.
    비싼 첨가물을 넣어야 토마토가 맛있어진대요.
    그리고 인큐베이터 호박이라고 비닐포장된
    호박도 양액재배구요, 여름에 포장없는 호박이
    땅에서 키워진 호박이구요.
    상인들도 소비자도 잘 모르는 내용

  • 15. ..
    '24.1.31 5:58 AM (110.70.xxx.177)

    방울토마토도 양액재배가 많아요. 양액재배를
    해도 거기다 비싼 첨가물을 넣어야 토마토가
    맛있어진대요.
    그리고 인큐베이터 호박이라고 비닐포장된
    호박도 양액재배고 여름에 포장없는 호박이
    땅에서 키워진 호박
    상인들도 소비자도 잘 모르는 내용
    스마트농법도 다 양액재배, 너무 브릭스(당도)에
    현혹되지 마세요!

  • 16. 아하
    '24.1.31 6:43 AM (213.89.xxx.75)

    포장없는걸로 사먹어야겠군요.
    호박 이쁘게 생긴거 산다고 포장재로만 샀었는데. 이놈들이 안에 씨도 없어서 먹기가 야들해서리...

  • 17. 호박
    '24.1.31 8:12 AM (119.193.xxx.121)

    구불구불 한거랑 고른거 둘 있음 구불구불한거 고를거 같아요? 참나... 그리고 인큐베이터 호박 그거 손이 얼마나 가는데... 어휴.. 알지도 못하면서. 시설재배 중에 양액 안주는 작물 있는줄알아요.

  • 18. 설탕가격을
    '24.1.31 8:16 AM (211.205.xxx.145)

    알고나 이런말 하시는지.
    그 큰밭에 설탕을 뿌리려면 1키로 한봉 뿌리면 될까요?
    설탕이 얼마인데 그걸 밭에 뿌리겠어요.

  • 19. 요즘엔
    '24.1.31 1:31 PM (211.250.xxx.112)

    다 양액줄걸요. 저도 베란다에서 화분에 키우지만 양액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3108 설날 몇 년간 여행갈 듯 해요 비록 시가식구들과 가지만 5 여행 2024/01/30 2,360
1543107 번화가에 사람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18 ... 2024/01/30 3,298
1543106 남편이 집안일 전담하는 분 계신가요? 12 ... 2024/01/30 1,841
1543105 셀프 스토리지 쓰시는 분 계셔요? 1 짐이 너무 .. 2024/01/30 613
1543104 결혼후 수십억 자산가 된 남자 1플러스 1은 4나 5더라구요 7 2024/01/30 2,681
1543103 피해자母 "권경애, 잘못 인정·사과 안해…분통".. 5 권경애변호사.. 2024/01/30 2,043
1543102 생리 핑계로 4 ... 2024/01/30 1,520
1543101 싱크대 상하부장 크기 질문 있어요! 8 싱크대 2024/01/30 786
1543100 이지아도 진짜 안늙네요.jpg 39 ㅇㅇ 2024/01/30 7,989
1543099 오버로크 기계를 샀는데요 (바지단 줄이기) 15 ㅇ오메나 2024/01/30 2,325
1543098 뒷치닥거리 하고 혼자 밥 먹을 때 시가에서 4 2024/01/30 2,044
1543097 돌아가신 아빠꿈을 꿨는데…(불교신자님들 궁금해요) 13 2024/01/30 2,934
1543096 폐경기에 심장 두근거림은.. 13 ... 2024/01/30 3,035
1543095 다음주 명절에 갈건데 음식 보내주시는 시어머님..ㅜ 9 ... 2024/01/30 3,229
1543094 식당 웨이팅하는거 한심해요. 40 ㅇㅇ 2024/01/30 6,682
1543093 청소년증 교통카드로 발급받으시나요? 2 레몬 2024/01/30 976
1543092 한강의대생 부모는 이해되고 이태원부모들은 안되고 47 한가지만 해.. 2024/01/30 4,742
1543091 자식... 돈 많이 드네요. 30 2024/01/30 8,024
1543090 24개월 아기가 자꾸 물어요 13 빤짝나무 2024/01/30 3,456
1543089 헬스장에 남매를 서울대 보낸 아줌마 있네요 9 .. 2024/01/30 4,694
1543088 두고두고 생각나는 기분 나쁜 말을 들었을 경우 어떻게 잊어버리시.. 5 .. 2024/01/30 1,606
1543087 베트남에서 정관장 가격 어느정도인지 아세요? 2 2024/01/30 1,272
1543086 위투하내시경 대장암 검사해보신 분? 3 약 안먹고 2024/01/30 1,375
1543085 저번에 애프터 후 아침에 거절문자 보낸글 15 .. 2024/01/30 3,868
1543084 막막하고 하염없어도 눈을 미워하는 사람은 되지 말아라 .. 2024/01/30 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