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 남편이 보험이 하나도 없어요ㅜㅡ
계속 미루다 지금껏 없네요
내일 우체국 보험 상담 예약은 해뒀어요
시부는 암, 시모는 고혈압 치매 있으셨어서
암보험과 뇌혈관 들려고요 실비도요..
보험에 너무 무지한데, 보험설계사들도 그닥 믿음이 안가고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72 남편이 보험이 하나도 없어요ㅜㅡ
계속 미루다 지금껏 없네요
내일 우체국 보험 상담 예약은 해뒀어요
시부는 암, 시모는 고혈압 치매 있으셨어서
암보험과 뇌혈관 들려고요 실비도요..
보험에 너무 무지한데, 보험설계사들도 그닥 믿음이 안가고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상담 받아 보세요.
생보사 보단 해상 화재 보험 회사로..
인터넷으로 검색, 실비보험 드세요.
급하시겠어요…너무 심하다
금액이 굉장히 크겠어요
실손,암,질병(생명), 화재두요..
모조건 불신말고 정보가 아무것도 없으시니
몇군대 통화해보아야지 어느정도 나오고 이해가되세요~
전화부터 돌려보세요~
윗글은 보험설계사에요?
보험안든걸로 심하다는 말을 왜들어야 하는지 의문이네요
실비는 요즘 1년갱신이라 가격만 무지 올라요
보험 1도 없어요.
심한건지 몰랐네요
지역까페같은데 보면 여러가지보험 취급하면서 커피숍에서 만나 상담해주시더라고요 두세분 만나보세요 보험용어보장들도 어려워서 몇번 듣고 공부하셔야죠
나이보다는 병원 다녀온 기록이나 추적검사가 있는지 등등 고지의무 꼭 공부 하시고 제대로 고지 후 가입하셔야 합니다. 요즘 보험사는 어떻거든 부지급 하려 혈안이 돼 있기 때문에 대충대충 안통합니다. 로봇 수술 후 생전 처음 보험 청구하면서 보험사에 너무 시달리다 보니 회복을 제대로 못했어요. 결국 받았지만 어떻게든 꼬투리 잡는 모습에 그냥 적금 들고 내돈으로 편하게 병원비 내는게 낫다는 생각입니다. .
설계사의 역할은 고객님께 맞는 좋은 상품을 안내드리는 것도 필요하지만 분쟁건이 생겼을때 고객님 편에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는 일도 해당됩니다 믿을만한 설계사가 있다는 것도 큰 도움이 되는 일인데 안타깝기도 합니다 다이렉트로 가입시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알릴의무를 잘 고지 하시도록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