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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은 술의 영향도 있지 않을끼요

ㅇㅇ 조회수 : 2,319
작성일 : 2024-01-30 11:16:51

대다수 국민정서와 동떨어진 결정을 내리는거보면 술이 영향이 있지 않을까

심지어 부인도 남편이슬마시는거 싫어하더만요...

취임식때 무섭게 보던데

IP : 211.36.xxx.23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30 11:19 AM (118.217.xxx.102)

    흥청망청
    지 맘대로 왕인줄.
    연산군 빙의 한듯..

  • 2. 태생이
    '24.1.30 11:22 AM (61.78.xxx.12)

    그런것 같아요
    남 눈치 안보고 ㄱㅆ마이웨이
    검사일땐 소신있다 소리 들었겠지만
    지금와서 국민 눈치볼 사람도 아니고
    애초 정치적 기반도 없고...

  • 3. 저도
    '24.1.30 11:24 AM (121.165.xxx.112)

    태생이..
    말이 쉬워 9수지
    그걸 어찌 해요

  • 4. 애는
    '24.1.30 11:25 AM (14.100.xxx.84)

    애는 대통령이 하고 싶었던 거지 대통령이 되어서 국가를 어떻게 이끌어 갈까 하는 생각은 1도 없는 인간이예요.

    대통령되서 벤틀리 타보고, 전용기 타고 해외 순방 다니면서 기시다 형님하고 짠 하고 한잔하고 명신이 중간에 껴서 같이 사진찍고 이러는 것만 관심있는 애죠

  • 5. ...
    '24.1.30 11:26 AM (83.118.xxx.18)

    술을 좋아해서
    쥴리도 만난건데
    이제와서 남편 싫어하면
    이혼하던가
    국민들만 매일 힘들어요

  • 6. 이판사판
    '24.1.30 11:29 AM (203.247.xxx.210)

    흥청망청

  • 7. **
    '24.1.30 11:29 AM (211.234.xxx.219)

    아무리 그래도 검사란 인간이. 선배동거녀. 그것도 접대부출신하고 결혼했다길래 이상하다했는데 둘이 찰떡궁합인듯..
    노통도 막걸리 좋아해도 임기중에 금주했다는데 막되먹는 인간인거죠

  • 8. 딱히
    '24.1.30 11:30 AM (61.78.xxx.12)

    대통령이 되고싶지도 않았던것 같아요
    어찌저찌 1위되고
    처가에서 난리친건 아닐까요

  • 9. 둘이
    '24.1.30 11:30 AM (223.62.xxx.15)

    이혼했음 좋겠음

  • 10. ....
    '24.1.30 12:04 PM (61.75.xxx.185)

    애주가로 알려진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은 대통령 재임 5년 동안 술을 아예 입에 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대통령 홍보수석을 맡았던 조기숙 이화여대 교수는 다큐멘터리 영화 《노무현입니다》(이창재 감독, 2017)에서 “노 전 대통령은 외국 정상과 만찬에서 포도주로 건배를 하는데 본인 잔에는 술 대신 포도쥬스를 채우셨다"며 "재임 중에 절대 술에 취해서 잠을 자지 않으셨다.

    대통령은 항상 깨어 있어야 한다

    고 말씀하셨다"고 밝혔다.

  • 11. 대통령은
    '24.1.30 12:06 PM (61.253.xxx.107)

    대통령은 항상 깨어 있어야 한다222222
    노무현 대통령 존경합니다

  • 12. 팩트죠
    '24.1.30 12:07 PM (61.253.xxx.107)

    윤석열은 대통령이 하고 싶었던 거지 대통령이 되어서 국가를 어떻게 이끌어 갈까 하는 생각은 1도 없는 인간이예요.222222

  • 13.
    '24.1.30 12:16 PM (116.122.xxx.232)

    이미 뇌세포 많이 망가졌겠죠.
    머리 좋았다해도 저 정도 수십년 퍼 마시면
    지능도 많이 떨어졌을 듯

  • 14. ㅇㅇ
    '24.1.30 12:19 PM (149.167.xxx.183)

    있기야 하겠죠. 아무튼, 인간 자체는 지금 꼭두각시죠. 그냥 꼭두각시도 아니고 자기 판단이 안 되는, 알콜영향을 엄청 많이 받아, 그렇지 않이도 똘똘하지 않은 뇌가 더 띨띨해진, 검찰 권력이라는 거대 집단에 묻어가는, 국민과 나라에 해가 되는 기생충. 하는 거 보면 adhd같기도 하고.

  • 15. ㅡㅡㅡ
    '24.1.30 12:21 PM (223.62.xxx.8)

    이제 더이상 올라갈데도없고 자기 운으로 된것도 아니고 마누라한태 무시당하고 자기하는대로만 하라고하니.. 얼마나 신나겠어요. 안그래도 아는것도 없는마당에 온갖 대우받으며 자기한번 뜰때마다 호위 받으며 경찰차 따라오지 교통통제하지... 알콜중독자는 얼마나 신나겠어요.. 마누라한테 다 맡기고 나는 즐기고 마신다 마음으로 그냥 숢만푸고 알콜성 치매온거같아요.... 정말 저정도로 무식하고 아는거없는 인간은 일반인중애서도 저나이에... 없을껄요

  • 16. ..
    '24.1.30 12:22 PM (104.28.xxx.24)

    이상한 말 지껄이는 거 보면 이미 알콜성 치매 진행중인 듯요.

  • 17. ...
    '24.1.30 12:22 PM (121.133.xxx.136)

    젊어서부터 퍼마셨던데 알콜중독일거예요. 그나마 거구에 알콜분해 능력이 좋으니 버티는거겠죠 이러니 나라가 이모양

  • 18. 정이다
    '24.1.30 12:23 PM (125.185.xxx.9)

    그런데 저치는 지가 세상똑똑한줄 알거라는게....분통터지네요.

    이제 더이상 올라갈데도없고 자기 운으로 된것도 아니고 마누라한태 무시당하고 자기하는대로만 하라고하니.. 얼마나 신나겠어요. 안그래도 아는것도 없는마당에 온갖 대우받으며 자기한번 뜰때마다 호위 받으며 경찰차 따라오지 교통통제하지... 알콜중독자는 얼마나 신나겠어요.. 마누라한테 다 맡기고 나는 즐기고 마신다 마음으로 그냥 숢만푸고 알콜성 치매온거같아요.... 정말 저정도로 무식하고 아는거없는 인간은 일반인중애서도 저나이에... 없을껄요2222222222

  • 19. 10수 합격
    '24.1.30 1:15 PM (211.206.xxx.180)

    평생 어린 검개들 끌고 수장 놀이나 하며 살아온 티가 나죠.

  • 20.
    '24.1.30 2:31 PM (121.163.xxx.14)

    결정은 거니가 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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