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민일보
'24.1.30 7:03 AM
(211.234.xxx.145)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70407?sid=101
2. 이 조사는
'24.1.30 7:03 AM
(211.234.xxx.145)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서 조사한 내용입니다
3. ㅇㅇ
'24.1.30 7:04 AM
(222.233.xxx.216)
귤.. 박스채 쟁이고 먹는 겨울철 최애 귤..
아 너무 비싸서 아껴서 먹네요 아 짜증나
4. 이래도
'24.1.30 7:05 AM
(116.125.xxx.12)
물가 비싸다고 하지말라는 개돼지들
5. 수입산으로
'24.1.30 7:07 AM
(211.234.xxx.145)
"차례상 양 줄이고 수입산"…급등 설 물가에 소비자 '고육지책'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473683?sid=101
농진청 설문조사서 응답자 98% "차례 비용 부담…과일이 최고"
6. 작황부진
'24.1.30 7:08 AM
(182.224.xxx.68)
봄철 저온현상으로 과일꽃 냉해
여름철 많은비 이상기후 원인으로 지목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70550?sid=101
7. ,,,,
'24.1.30 7:09 AM
(118.235.xxx.210)
공포의 과일나라 ㅜㅜ
8. ..
'24.1.30 7:09 AM
(116.125.xxx.12)
작황부진이면 중간도매인 카르텔 때려잡아야지
손놓고 명품쇼핑하는 대통령부부인데
9. 182.234
'24.1.30 7:11 AM
(211.234.xxx.145)
귤은 작황부진 아니랍니다.
정부의 물가 관리가 궁금하네요
(기사)
생산성이 좋았는데도 감귤 가격이 급등한 것은 사과·배·단감·딸기 등 다른 제철과일 가격 급등 때문이다. 대체 과일 가격이 비싸다보니 상대적으로 가격이 쌌던 감귤에 수요가 몰렸다. 공급이 나쁘지 않은 상황이었는데도 수요 급증이 가격상승을 불렀다. 감귤이 ‘금(金)귤’이 된 이유다.
10. ...
'24.1.30 7:11 AM
(118.235.xxx.78)
진짜 귤은 박스째 쟁여먹고 살던 과일인데. 이제는 개수를 세며 먹고 있어요.
11. 외식물가도 金金
'24.1.30 7:16 AM
(211.234.xxx.145)
金겹살·金치찌개·金밥 시대…설 명절 앞두고 외식물가 들썩 -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345845?sid=101
12. 도리도리
'24.1.30 7:24 AM
(223.62.xxx.60)
그들이 몰려와요.
뉴욕보다는 싸대요.
토론토랑 비슷하대요.
딸기는 매년 비슷하더고 딸기먹으라는 딸기무새 올겁니다.
물가 오른걸 정부탓하는 것도 아니고
여러이유로 물가 오를수 있어요.
그러니까 정부는 지금 뭐하냐구요?
그거 물어보는데.... 부자가 많은 82는 걍 각자도생하래요.
13. 진짜
'24.1.30 7:28 AM
(211.234.xxx.145)
귤은 겨울에 박스채로 먹었는데 이젠 너무 비싸서 저녁후식으로 1~2개 내놓고 나눠 먹습니다. ㅎㅎ
14. 물가올랐다고
'24.1.30 7:54 AM
(180.70.xxx.154)
뮬가 올랐다고 하면 어디선가 달려와서 입틀어막고 발작하는 인간들은 댜체 뭐예요 ?
귤 비싸다고 말도 못함?
귤이 대표적인 저렴한 겨율과일인데
지금 두세배가 되서 맘껏 먹지도 못한느데
설날이라 비싼거라 빡빡 우기는 인간들 의도가 궁금하네여
15. ㅇㅇ
'24.1.30 7:58 AM
(39.113.xxx.157)
-
삭제된댓글
주부가 물가 올랐디고 푸념도 못하게 하는 게시판.
행여 현정부 실정이라 할까봐 겁나는지
주부들 입까지 틀어막는 사람들은 주부 맞나ㅖ요?
16. ㅇㅇ
'24.1.30 8:06 AM
(223.62.xxx.13)
주부가 물가 올랐다고 푸념도 못하게 하는 게시판.
행여 물가관리도 안하는 정부가 욕먹을까봐
주부들 입까지 틀어막는 사람들은 주부들 맞나요?
17. ....
'24.1.30 8:07 AM
(1.227.xxx.209)
물가 오른 건 맞는데 우리나라 과일은 원래부터 비쌌어요.
개량종인지 유전자 조작했는지 엄청 달고 맛있는데 엄청 비싸기도 했죠. 그래서인지 열대과일 빼면 우리나라 과일이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당도가 매우 높아요. 그래서 건강에 안 좋겠다 생각은 많이 했어요
18. 이제는
'24.1.30 8:11 AM
(61.101.xxx.163)
비싸다고 징징대는것도 지쳤어요.
안먹고 말지...싶네요.
과일 못 먹는다고 죽는것도 아니니..ㅠㅠ
너 비싸? 나 안사! 하기로 했습니다.ㅠ
19. 무정부상태라
'24.1.30 8:29 AM
(114.199.xxx.113)
생산성이 좋았는데도 감귤 가격이 급등한 이유!!!
사과·배·단감·딸기 등 다른 제철과일 가격 급등 ->
대체 과일 가격이 비싸다보니 상대적으로 가격이 쌌던 감귤에 수요가 모림->
공급이 나쁘지 않은 상황이었는데도 수요 급증이 가격상승을 부름
한줄요약: 무정부
20. ..
'24.1.30 8:43 AM
(125.177.xxx.142)
박스채로 놓고 먹다가 식후에 세면서 먹고 있어요.
21. ㅇㅇ
'24.1.30 8:48 AM
(76.150.xxx.228)
-
삭제된댓글
82 주부들 딸기로 복장터지게 했던 인간들이
이번에는 귤타령하러 나오겠군.
22. ...
'24.1.30 8:48 AM
(49.171.xxx.158)
과일값 진짜 미쳤어요 ㅠㅠ 일단 만만한 과일이 없어요. 딸기가 비싸면 귤이라도 사먹는데 전혀 이게 안됨. 다 비쌈. 마트 과일 코너를 빙빙빙. 진짜 무정부상태. 어디 중남미 독재자풍 댓통에 이멜다 같은 마눌. 폭동 안일어 나는게 이상할 정도
23. ...
'24.1.30 8:54 AM
(211.36.xxx.29)
-
삭제된댓글
민주당이 대통령이었으면 나랏돈 풀어 물가 꽉 눌렀을텐데
24. 어제
'24.1.30 8:57 AM
(121.159.xxx.76)
하나로마트갔다 깜짝 놀랐어요. 귤 한박스 45000,48000 이더군요. 귤은 풍년인데 사과 흉년이라서 귤을 많이 찾아서라던데 이거 정부서 단속해야돼는거 아닌지
25. 과일
'24.1.30 9:01 AM
(106.101.xxx.43)
겨울에 늘 비쌌다고 해도 이렇게 비싼 적 없고,
비싸도 너무 비쌉니다.
저렴한 축에 들던 귤이 이 지경이니 겨우내 귤도 하나 못 사먹고 지나갑니다.
26. 이게
'24.1.30 9:03 AM
(121.159.xxx.76)
무서운게 한번 오르면 그 다음해에도 예전 가격으로 안가더라고요. 포도가 그랬죠. 귤은 싸서 실컷 먹던 과일인데 진짜. 한라봉이랑 다른 비싼 귤은 원래 가격대던데 귤만 유독 비싸더군요.
27. ㅇㅇ
'24.1.30 9:17 AM
(223.38.xxx.204)
-
삭제된댓글
물가 비싼거와 별개로
문재인이 나라빚 400조를 더 늘려놔서 한해 이자만해도 어마무시하다네요.
아마 이재명 대통령이었음 이어받아서 나라빚 원없이 땡겨서 돈 풀었을듯
고민정 “곳간에 곡식 왜 쌓아두나” 홍남기 “곳간 비어가고 있다”
내년도 국가채무 1000조원 지적에
홍남기 “채무 증가 속도 가파르다”
고민정, 코로나19 상황 전인 2019년에도
“곳간 작물 쌓아두기만 하면 썩어버리기 마련”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1/09/06/FN2BQEEWNNDQ3EVQL223AHJT4M/
28. 위에
'24.1.30 10:00 AM
(223.62.xxx.105)
-
삭제된댓글
223.38같은 악질들 덕분에 나라가 골로 간다
29. 나랏돈을
'24.1.30 10:01 A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푸는데 어떻게 물가가 잡히나요?
30. 나랏돈을
'24.1.30 10:02 AM
(211.250.xxx.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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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물가를 잡는 방법은 수요를 줄이거나 공급원가를 줄이는 방법밖에 없어요.
31. ....
'24.1.30 10:04 AM
(61.75.xxx.185)
귤이도 사과고 이렇게 아껴먹는 거
머리털 나고 처음이네요 ㅜ.ㅜ
32. ..
'24.1.30 10:38 A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
건희가 말한 개돼지 한명 왔네
33. ㅡ.ㅡ
'24.1.30 12:56 PM
(182.227.xxx.251)
주부가 물가 올랐다고 푸념도 못하게 하는 게시판.
---------------------
물가관리엔 관심 없고 게시판 관리에만 진심인 정부
34. 지난주
'24.1.30 1:20 PM
(49.175.xxx.11)
귤 4.5kg 중과 시켰는데 큰거 35개가 왔더라고요. 3만 5천원이요.
한개 천원이네? 인당 딱 하나씩만 먹자~했어요ㅜ
35. 맞아요
'24.1.30 6:07 PM
(39.125.xxx.170)
동네 생협에 귤 한팩 5500원인데 10개도 안들었어요 과일값 무서워서 못사멱는 거 생전 처음이네요 ㅜ 시장 가라고 댓글 다실 분 계실까봐 미리 말씀 드려요 시장까지 가려면 버스 타고 한참 가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