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양병원에서는 정서적 학대도 빈번하다고.

ㅁㅁ 조회수 : 3,826
작성일 : 2024-01-29 17:23:19

어제 오늘 기사를 봤는데

기저귀 잘 안 갈아주고 제대로 간병을 안 해서 더 탈나게 하는 것도 그렇지만

부모뻘인 환자들에게 이름을 막 부르고 반말하고 폭언하고 그런 일도 있다고 그러더라고요

하긴 제대로 간병을 안해서 악화한 건 자식들이 발견이라도 하지

자식들이 있는 자리에서 폭언을 하지야 않을 것이고

노인들이 녹음기를 들고 녹음할 상황도 아닐테니까요

 

IP : 116.32.xxx.10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린이집처럼
    '24.1.29 5:26 PM (211.206.xxx.180)

    CCTV 의무화 해야 할 듯.

  • 2. ㅠㅠ
    '24.1.29 5:26 PM (219.240.xxx.235)

    일반병원만 가봐도 노인들 막대하던데 요양병원은 오죽할까 싶더라구요

  • 3. 어린이집도
    '24.1.29 5:27 PM (115.21.xxx.164)

    빈번해요. 힘든 일 하는 만큼 급여 제대로 주고 인당관리 인원 줄이고 개선되어야 할게 너무 많습니다

  • 4. 간병인은
    '24.1.29 5:35 PM (125.142.xxx.233)

    적정급여를 나라에서 정해주고 학대나 근무태만시 절대 다시는 그 일을 못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중증환자는 누워만 있고 간병인이 할일도 거의 없는데 급여를 더 받는 건 이상해요. 오히려 재활환자나 골절환자 간병이 더 힘든데 급여는 덜 받아요.

  • 5. ㅇㅇ
    '24.1.29 5:38 PM (223.62.xxx.15)

    보호자 얼굴 매일 보는 어린이집 아가들도 학대하는데
    보호자인 자식들이 잘 찾아오지도 않는 요양병원
    노인들 학대는 오죽할까요?
    엄마가 지인 면회 갔는데 대화하는것도 감시하고
    평소 좋아했던 음식가져갔는데 먹는것도 눈치줘서
    하나도 안드시더랍니다
    저희 엄마한테도 대놓고 직접 기저귀갈고 갈거냐며

  • 6. ...
    '24.1.29 5:56 PM (182.228.xxx.119)

    네 그래서 저두 지금 요양원 보내야 할 상황인데도 못 보내고 있네요 자꾸 그런 뉴스 나오고 엄마두 죽어두 안간다 하시고 제가 전업이긴 하지만 제 희생이 너무 크고

  • 7.
    '24.1.29 6:05 PM (121.167.xxx.120)

    기저귀는 젖을때마다 갈아주는게 아니고 대변이고 대소변 통일해서 정해진 시간에 6시간마다 하루 4번 갈아 줘요
    양치도 하루 한번만 해줘서 틀니 착용한 분은 불편 하대요

  • 8. 그래서
    '24.1.29 6:06 PM (121.165.xxx.112)

    못보내면 간병인 집으로 불러야죠.

  • 9. ....
    '24.1.29 6:13 PM (118.235.xxx.151)

    그래대 요즘은 우리세대부터도 모사고 살 사람 없죠.
    자식들도 60~70대 늙었는데 어떻게 모시고 살아요.

  • 10. 지들도
    '24.1.29 6:51 PM (123.199.xxx.114)

    안모시는데
    요양병원에서 맞아죽느니 집을 이사하고 전번이랑 집주소도 노출안하고 금식기도하다 죽을 생각이에요.

  • 11. 바람소리2
    '24.1.29 8:35 PM (114.204.xxx.203)

    대안이 없죠
    소통안되고 못움직이면 요양원밖에 없어요
    그 전에 급사하면 복이고요

  • 12. 복지
    '24.1.29 10:11 P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노인들은 복지 예산 줄이는 쪽으로 선거하는데.. 노답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3746 양재꽃시장 좀 늦게까지 하는 곳은 없나요? 2 궁금 2024/01/31 945
1543745 오후에 시간이 좀 나는데 왕십리 근처 가볼만한 곳 있을까요 3 어디가지 2024/01/31 1,102
1543744 펌) 이상한 배민 요청사항 ㅋㅋㅋ 5 그럴만두 2024/01/31 3,146
1543743 침대 축구 규정 좀 바꾸면 안되나요? ㅇㅇ 2024/01/31 569
1543742 파타고니아 잘 입어지나요? 9 .. 2024/01/31 2,954
1543741 나중에 기분 나쁜 거 12 직언 2024/01/31 2,577
1543740 검찰, '김건희 명품백 사건' 목사 주거침입 혐의 배당 64 000 2024/01/31 2,912
1543739 나이 물어보면 바뀐 만나이로 답하시나요? 23 .. 2024/01/31 3,942
1543738 냉장고 모터 소리 좀 약해졌고 냉장실 온도가 덜 내려간거 같아요.. 4 냉장고 2024/01/31 1,311
1543737 한국엔 세계적 언론이 없네요 12 ㅇㅇ 2024/01/31 1,268
1543736 이제 겨울잠에서 깨어나길 5 동면 2024/01/31 1,188
1543735 건망증에 끝판왕 나와보세요 60 ㅁㅁ 2024/01/31 3,519
1543734 아이가 외국에서 핸드폰을 분실했는데~ 9 질문 2024/01/31 2,057
1543733 암센타 검진 문의드려요 2 .. 2024/01/31 833
1543732 기억이 도무지 안날때가 많아져요 4 ㅁㄴ 2024/01/31 1,203
1543731 셋이 일하거나 엮였는데...셋중 둘이 같은 편이면 2 ... 2024/01/31 1,157
1543730 만나는 남자가 키가 190인데 적응이 안되요 16 .. 2024/01/31 6,266
1543729 다 늙어서 아이돌 (남자)에 빠졌어요 13 ..... 2024/01/31 3,067
1543728 산드로 마쥬 마랑 아페세 쟈딕 13 .. 2024/01/31 2,783
1543727 45살 80년생이에요 16 말이지말 2024/01/31 4,052
1543726 조현우 선방 골라인 제대로 밟고 막음 ㄷㄷ.GIF 7 ..... 2024/01/31 3,570
1543725 국가 장학금 이라는 게 소득도 보고 16 2024/01/31 2,803
1543724 우울했는데 82글 보고 기분이 좋아졌어요. 9 희망 2024/01/31 1,787
1543723 별거아닌데 시어머니에 대한 기억 17 .... 2024/01/31 3,740
1543722 강아지가 갑자기 입질을 해요. 8 애기 2024/01/31 1,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