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산좋고 물좋고 정자좋은곳은
나에게 안온다는데
입시에서 만족하는 사람도 물론 있을까요..
자기 만족이니까 다 답이 다르겠지만
겉으로 보면 만족할 만한 사람도
알고보면 별로 만족이 없다든지
학생본인은 맘에 들어도
부모가 돈을 너무 많이 쓰고 희생이 커서
매사 부모간섭이 힘들다든지
부모는 만족해도 학생이 만족하지 못한다든지
다양한 경우가 있겠지요...
누군가 산좋고 물좋고 정자좋은곳은
나에게 안온다는데
입시에서 만족하는 사람도 물론 있을까요..
자기 만족이니까 다 답이 다르겠지만
겉으로 보면 만족할 만한 사람도
알고보면 별로 만족이 없다든지
학생본인은 맘에 들어도
부모가 돈을 너무 많이 쓰고 희생이 커서
매사 부모간섭이 힘들다든지
부모는 만족해도 학생이 만족하지 못한다든지
다양한 경우가 있겠지요...
입시에 만족하는 사람 있겠지요
근데 인생이 입시가 다가 아니니 또다른 기회가 있을거다 생각하면서 살아아죠
의대 갔는데 명문 의대가 부럽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