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변 사람들한테 당차다 라는 말을 많이 듣는데
어떤 성격인가요?
요즘 주변 사람들한테 당차다 라는 말을 많이 듣는데
어떤 성격인가요?
할말 한다.
그게 원래 좋은 뜻인데 저는 필터없이 생각나는대로 거치멊이 말하는 후배한데 당차다고 말해줘요.ㅎㅎ
할말하고 씩씩하며 만만치 않아 보이는
나이나 몸집에 비하여 마음가짐이나 하는 짓이 야무지고 올차다.
(사전뜻)
주저하지 않고 행동력있다
매사에 야무지고 확실하다.
좋게보면 당찬데
지나치면 어른한테 할말 안할말 다 하는 버릇없는 성격인거
조절을 잘해야할 성격이죠
암팡지다 는
뭔 뜻 일까요?
알듯 말듯 하네요.
당차다는 자기일 확실하게 한다
암팡지다는 약간 부정적 뉘앙스로 고양이발톱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