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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식가 남편...

인생 조회수 : 3,801
작성일 : 2024-01-28 07:20:31

주말 내내 먹네요....

당뇨는 없고 고혈압은 있어요.

새벽에 일어나자마자 밥 또 먹어요

밤에도 배고파죽겠다고 야식해서 먹고먹자마자 잠들더니 아침에 눈뜨자마자 먹는거에요

전 너무 이해가 안가요

 무슨 활동하는 것도 아닌데

어쩜 저렇게 한평생 눈뜨면 밥을 먹는 건지

어떨땐 너무 무식해보여요...

밥밖에 모르는 시어머니생각도 나구요.

위를 비울줄을 몰라요.

물론

단순히 먹는 양이 남들보다 엄청난건 알겠는데

그게 왜 내 남편인건지... 

연애때는 몰랐어요 1인분만 먹길래.(밖에서는 그래

요) 

집에서는 진짜 계속 먹고 많이먹어요.

지겨워... 

보는 것만으로 지겨워서 

저는 16:8로 간헐적 단식해요

차려만 주고요...

IP : 61.254.xxx.8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래더
    '24.1.28 7:52 AM (70.106.xxx.95)

    당뇨 없는게 용하네요

  • 2.
    '24.1.28 8:18 AM (64.229.xxx.159)

    그거 타고나는거에요.
    그렇게 먹는데도 당뇨 없으면 축복받은거라고 생각해야죠.
    왜냐면 타고난 유전자 덕분에 건강하다는 증거입니다.

  • 3. ..
    '24.1.28 8:43 AM (211.208.xxx.199)

    먹고 그만큼 많이 움직이면 걱정이 없는데
    가만~히 눕거나 앉아만 있으면 문제 생기죠.

  • 4. ...
    '24.1.28 10:42 AM (106.101.xxx.228)

    타고난거22222222

  • 5. 아까시
    '24.1.28 1:18 PM (180.228.xxx.77)

    그러다 먹고 누우면 역류성식도염부터 온갖 발병 가능성 크죠.
    당뇨도.

    먹는만큼 운동하고 뇌활동 할수 있도록 취미라도 하게 유도하세요.이건 옆에서 누가 뭐라해도 본인이 깨닫고 결심하고 행동에 옮겨야하는데 정신과 전문의가 그러더군요.

    탄수화물 중독도 결국은 중독인데 그 즐거움이 사라지면 중독증상도 줄어드는데 금단현상이 있기 때문에 쉽지 않다고.

    남편을 비난하거나 욕하지 마시고 근본원인이나 사후 일어날 일에 대해서 담백하게 말은 해보세요.

    제남편도 대식가 까지는 아니었지만 식탐이 있었는데 50대초반 대사증후군 증세 오고 당뇨걸려 고생하는 지인보더니 관리,절제,운동 하더군요.

    범생이 기질에 아픈거 무서워하고 병원가는거 진짜 싫어하는 사람이라 앞으로 여러질환을 달고 살까봐 겁나는지 잔소리 안해도 스스로 관리합니다.
    술은 가끔하고,금연은 30년 됐고.

    본인이 위기를 느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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