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것도 전혀 먹어본적없고..고깃국물로 뭐하는 음식 못먹어요..생선도 막 이상하게 생긴건 못먹습니다.
대신, 야채나 해물, 해조류등..은 좋아하는데 평생 이러고 살았으니 걱정이예요.
남들은 늙어가면 식욕도 변한다는데..앞으로 골다공증도 걱정이되고,
물론 계란과 우유는 먹습니다만..저같은분 계실까요?
아직 잔병같은건 없지만 ..ㅠㅠ
한가지 좋은건 나중에 죽을때 길게가지않는다고..
같은것도 전혀 먹어본적없고..고깃국물로 뭐하는 음식 못먹어요..생선도 막 이상하게 생긴건 못먹습니다.
대신, 야채나 해물, 해조류등..은 좋아하는데 평생 이러고 살았으니 걱정이예요.
남들은 늙어가면 식욕도 변한다는데..앞으로 골다공증도 걱정이되고,
물론 계란과 우유는 먹습니다만..저같은분 계실까요?
아직 잔병같은건 없지만 ..ㅠㅠ
한가지 좋은건 나중에 죽을때 길게가지않는다고..
달걀, 생선 드시면 큰 문제 없어요.
저도 전혀 안먹어요
대신 생선 종류 많이 먹어요
현미나 야채로도 충분히 단백질 섭취가 가능하다던데
우유와 고기등이 산성화를 만들어.오히려
칼슘을 빼간다고하니
차라리 보충제 섭취가 나은거같아요
비건으로 사는 이유도 있더군요
현미로도 단백질 보충이 가능한가요?
저는 도장안한 현미와 귀리만 섞어서 먹어요…쌀은 한톨도 안섞고요.
건강때문이 아니고 그게 맛있어서 그렇게 먹는데 다행인데요.
비건 식습관이시네요
건강한 습관이니 걱정 마시길
저는 우유 안먹어요 고기 가끔 먹구요
코로나 걸려서 너무너무 아팠거든요
식욕도 당연없고 냄새도 못맡고 겨우겨우 연명하다가 몸이 막 축나고 체력은 커녕 눈뜬 송장같은 상태가 되니 아.. 살아야겠다 싶어 곰탕 흑염소탕 갈비탕 백숙같은 고단백 보양식 위주로만 먹었어요. 그렇게 며칠 먹으니 기력 회복되고 체력이 올라오더라고요. 제가 원래는 풀떼기 위주 좋아했는데 아프니 저절로 그리 되더만요..
육고기가 희한하게 30 살부터 좋아지지 않더라구요. 어릴땐 일주일에 소고기 꽃등심을 2 회씩 먹고 나머지 5 일은 돼지고기 구워 먹고 살았는데 .. 입맛이 아예 변해서 무난한 한식만 찾게 되더군요. 우유는 어릴때부터 한 모금도 안 마셨고 계란은 반찬으로 가끔 먹고 주말에 회 정도만 먹네요.
제가 현미채식할때가 제일 건강했어요.
그러다 무너져서 이것저것 막 먹었더니 몸이 안좋아지네요.
다시 현미채식으로 돌아가야 할까봐요.
건강식 잘하고 계신것 같은데요.
모르겠어요 다들 채식해도 건강하다고 하시는데 시모가 고기는 전혀 안드세요
나물, 김치 기타등등 드시고 과일은 잘 드시는데 고기는 냄새 때문에 더불어 고기 국물 종류도 안 드시고
당연히?골다골증이고 넘어지시면 바로 뼈 금이 가거나 골절로 이어져요
그래서 깁스 벌써 여러번 넘어지며 머리 부딪혀서 지주막하출혈,,, 갈비뼈 금가서 입원 퇴원 반복
골다공증이 참 무서운게 살짝만 넘어지거나 부딪혀도 뼈에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글쎄요.... 너무 극단적인 예 같긴 하지만 고기도 좀 드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육류, 생선, 우유, 다 안 먹어도 아무 문제없습니다.
게다가 과일도 거의 안 먹습니다.
고기 다 드시는 주변 부모님들 쉽게 골절되시고 골다공증 약 드시는데…고기때문인지는 모르겠네요
어느 채식의사의 고백이란 책을 유투브로 들어보세요
음식을 골고루 먹어냐하는가
큰일난다
철저히 편식해야한다
독은 사람을 빨리죽이고 육식은 천천히 죽인다
초과된 단백질은 반드시 사용료를 내야한다
단백질을 많이 섭취시 소변을 통해 배출되는
칼슘의 양이 50퍼센트 증가한다
이외 아주많이 배울수있어요
그외 비만코드
유투브로 보면서 소식과
현미 야채 중심 식사가 안전하구 좋구나 싶고
우유 계란은 유전자 변형옥수수 먹이등 환경때문에
먹지말라하네요
현미만 가지고는 단백질 충족 안되요.
우유, 계란, 해산물 드시니 문제 없어요.
나이들수록 단백질 잘 챙겨드세요.
육류말고 생선,해산물도 안드시나요?
체질 따라 채식이 맞기도 육식이 맞기도하고 다 달라요
남이 좋다고 절대 내게 좋은건 거의 없어요
자기에게 맞게 먹고 관리 해야하는거죠
음식을 골고루 먹어냐하는가
큰일난다
철저히 편식해야한다
독은 사람을 빨리죽이고 육식은 천천히 죽인다
초과된 단백질은 반드시 사용료를 내야한다
단백질을 많이 섭취시 소변을 통해 배출되는
칼슘의 양이 50퍼센트 증가한다
아.,..!
그헣게 먹으면 어지럽지 않으세요?
저는 먹는게 부실하면 어지러워서 그때만이라도 일부러 고기몇점 먹어요 그럼 금방 체력회복되고 기운나더라구요
고기안먹으면 빈혈생겨서 채식은 엄두도 안내요 키160 체중48인데요
그렇다고 고기를 많이 먹는건 아니고 1~주에 몇점 정도예요
몸에서 냄새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별로...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51336 | 강아지가 갑자기 입질을 해요. 8 | 애기 | 2024/01/31 | 1,616 |
1551335 | 왜 항상 시댁은 하날 주면 둘을 더 달라 할까요. 36 | 허참 | 2024/01/31 | 3,844 |
1551334 | 어제 탄수섭취 전 익힌 야채 섭취로 다이어트하셨다는 분께 7 | 질문 | 2024/01/31 | 2,267 |
1551333 | 배란일전 잠을 한숨 못자고 출근했네요. 1 | ddd | 2024/01/31 | 842 |
1551332 | 농활상품권 사세요.-판매종료래요 25 | 구매가능 | 2024/01/31 | 3,467 |
1551331 | 상태 안좋은 계란을 북어국에 투하 5 | @@ | 2024/01/31 | 948 |
1551330 | 일본은 8강 확정인가요? 3 | 축알못 | 2024/01/31 | 3,118 |
1551329 | 호주 친구집 방문시 선물 14 | 호주 | 2024/01/31 | 1,682 |
1551328 | 사람관계 2 | 음 | 2024/01/31 | 659 |
1551327 | 승진선물 지갑괜찮을까요? 16 | 남자 | 2024/01/31 | 1,017 |
1551326 | 그릇 개시하자마자 버리게 생겼네요 ㅎㅎㅎ 19 | ........ | 2024/01/31 | 7,366 |
1551325 | 미스테리한 도둑이야기... 4 | .... | 2024/01/31 | 1,934 |
1551324 | 만나는 거도 아닌데 카페추천이 더 뜬금없죠 23 | ?? | 2024/01/31 | 2,075 |
1551323 | 유효기간 지난 참존 콘트롤크림 활용법 있나요? 5 | Corian.. | 2024/01/31 | 1,341 |
1551322 | 직장인들은 어느 요일이 가장 싫으신가요? 12 | 요일 | 2024/01/31 | 1,550 |
1551321 | 건강검진 생리 6 | ........ | 2024/01/31 | 1,167 |
1551320 | 당근 에피소드 4 | 당근 | 2024/01/31 | 1,010 |
1551319 | 미대 입시정보 유투브 있을까요? 6 | .. | 2024/01/31 | 628 |
1551318 | 돌반지 받은것들 계속 갖고 계시나요? 9 | ㅇㅇ | 2024/01/31 | 2,208 |
1551317 | 예정보다 일찍 퇴원시 간병비 5 | 요양 | 2024/01/31 | 1,287 |
1551316 | 일본에서 실버 포르노가 15 | 헐 | 2024/01/31 | 6,000 |
1551315 | 식은 순대..다시 어떻게 데우시나요? 6 | 잘될 | 2024/01/31 | 1,617 |
1551314 | 퇴사하니 작은 상가 월세에 감사하네요 5 | 그릇 | 2024/01/31 | 3,467 |
1551313 | 서울) 고터 주변에 저렴한 핼스장 있을까요 1 | 운동 | 2024/01/31 | 352 |
1551312 | 한국호텔 비싸다는 글 지웠네요 10 | ... | 2024/01/31 | 2,1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