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넘은 유니 자켓
매번 세탁기에 그냥 돌려도
왜이렇게 강철같은지
보풀도 트인곳도 색바랜곳도 하나도 없고
작년 올해 하나씩 샀던 유니랑 너무너무 퀄리티가 달라요.
오래된게 질좋고 어쩌구 하는말
90년대 이전 아주 비싼 브랜드에나 해당되는줄 알았더니
스파 브랜드도 고작 10년전이랑 이렇게 차이가 나다니요
10년넘은 유니 자켓
매번 세탁기에 그냥 돌려도
왜이렇게 강철같은지
보풀도 트인곳도 색바랜곳도 하나도 없고
작년 올해 하나씩 샀던 유니랑 너무너무 퀄리티가 달라요.
오래된게 질좋고 어쩌구 하는말
90년대 이전 아주 비싼 브랜드에나 해당되는줄 알았더니
스파 브랜드도 고작 10년전이랑 이렇게 차이가 나다니요
유니클로 초창기
남편체형에 폴로티 사이즈가 딱 맞아서 엄청 구매많이 했어요 색별로
아직도 천이 짱짱해서 입을때마다 신기해해요
여기서 유니클로 칭찬하시니 용감하시네요
또 작년에도 올해도 사셨다니
댓통이 일본빠라 그런지..
십수년전만해도 옷은 백화점 비싸기만했는데
요샌 아울렛많고 넘치는 스파브랜드 다양하고
우리나라 브랜드도 많은데 굳이 유니클로 살필요 있나요?
유니클로 히트텍은 1년입으면 끝.
팔이고 기장이고 다 늘어져서…
국내 SPAO에서 산 웜테크와 조거팬츠는 3년지나도 보풀하나도 안일어나요.
가격도 돈만원도 안하는데..
품질차이가 커서 정말 놀랐어요.
잠옷으로 입고 자는게 좋아서 두어벌 더 구매했어요.
이런 식으로 글쓴다고 유니클로 사지 않아요. 일제는 평생 안살겁니다!!!
노르노
유니클로 거져줘도 안입습니다.
독립운동은 못해도 유니클로 안사입을자신은 있습니다
유니클로 왜 사입는지 이해가 안가든데요.
일본이라서 싫은 것도 있지만 가성비가 꽝이에요.
우리나라 저가 브렌드 옷으로 15년 넘게 집에서 있는 옷들 너무 많아요
그렇게 인지도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브렌드질이 그렇게 좋은 것도 아니고
오로지 히트텍 마케팅으로 떼돈 번 브렌드인데 실속있는 사람들은 다 알아요.
그냥 백화점입점시켜 놔서 그랬는지.... 우리나라 스파오나 다른 브렌드가 훨씬 저렴하고
가격도 좋아요.
말고도 유니클로 사는사람들 많겠지만
82회원이면 분위기 알아서 차마 글 못올릴건데
이렇게 좋다고 글을 올리는건
넌씨눈인지
분탕러인지
왜놈 매국노 밀정이 30%에요.
독도가 우리나라 땅이다. 여론 조사에 90%도 안됨 70-80% 나온대요 ㅎㅎ
내가 뭐라던 히트텍사서 입고 양말 좋다고 사더니
이젠 안사요
히트텍 일년 입으면 다 버려야할만큼 다 늘어나고
양말도 첨엔 좋다고 신더니 돌아가고 별로라고
이젠 걍 인터넷에서 국산 짱짱하게 잘만든게 비싸도 질좋고 오히려 가성비가 낫다고 합니다
좋다고 쳐요.
그래도 배운자라면
내 입으로 이런 찬양글 못 올리죠.
그래도 안사요
사람이 배알이 있지
질긴 일본놈들 ㅡㅡ
저도 안사요
유니클로 임원이 한국에 대해서 뭐라 말했는지
좀 찾아보길
합성섬유라 질긴가 보네요.
질긴 일본놈들
원글의 요점은.
작년 올해 하나씩 샀던 유니랑 너무너무 퀄리티가 달라요.
지금 유니클로 옷은 퀄러티가 떨어진다. 입니다.
요점이 뭔지 당연히 알죠 ^^
안사요. 관심도 없네요 그 브랜드는
저도 유니클로 인정하긴 싫지만
너무 비교가 되서리...
에어리즘 브라탑을 탑텐에서 비슷한걸 샀는데
배부분에서 말아올라가요;;;
그래서 좀 비싸더락도 어쩔수없이
유니클로 브라탑 사서 입고 있네요
질긴거 하루 이틀도 아니고,
10년을 입다니…
@@
질긴거 하루 이틀도 아니고,
10년을 입다니…
@@
심지어 그브랜드 옷을 지금도 구입한다는게 놀랍네요.
자존심도 없는 원글.
일본인이 쓴 글임.
욕 드시려고 쓴 글 같네요.
탑텐 유니클로 이용해요
더같은 서민은 사입기 편하고
옷도 적당해서요
유니클로 아니고 8세컨즈도 그래요.
정확히 2013년에 산 8세컨즈 여름 자켓과 여름 주름치마 아직도 잘 입어요. 밑에 달린 레이스조차 잦은 세탁에도 멀쩡.
외려 근년에 산 것들이 형태가 망가짐.
초창기에 신경써서인지 옛것이 품질이 좋더라구요.
용감하시네요 ㅎㅎ
품목마다 다른듯해요.
들어갈때 할인해서 팔다가
계절오면 다시 원가격에 파는거 꽤되요. 이거별로임.
티종류는 내구성 별로예요.
블라우스나 자켓.남방종류는 싼티줄줄.
하비 중년입장에서 바지는 사이즈좋고 가성비 좋고.
근데 에어리즘 브라런닝은 제일만족스럽고,
탑텐 브라런닝은 좀 허접해요.
탑텐은 너무 저가 아니라도 좀 탄탄하게 만들어주면
좋겠어요. 실내복 세일템은 훌륭한 가성비.
에잇세컨즈 너무 아가스러운 옷빼고
입어보고 인터넷으로 사면 싸고 질좋은것도
종종 득템.
좋았다 치고 눈치도 없이 혼자 잘 쓰면 될걸
꼭 일본 여행이야기하고 그러더라구요
유니클로 거져줘도 안입습니다.
독립운동은 못해도 유니클로 안사입을자신은 있습니다222222222222
평생 유니클로입으시면되죠.
유니클로나 탑텐 싼거 입는 서민입니다
웜글님 말씀 저도 동의 합니다
요즘 유니클로 예전 같지 않아요
그래서 탑텐 가면 진짜 한번 빨면 더 심하네요
서민이 살 수 있는 브랜드는 탑텐 밖에 없나요? ㅠ
예전에는 천의 질이 나쁘지 않았는데 요즘은 딱 한철용으로 나오더라고요.그나마 탑텐 보단 질이 나음. 그대신 가격이 비싸죠.
지오다노도 옷 질이 괜찮아요
요즘은 남자옷에 편중됀 면이 있지만 천도 좋고 디자인도 무던해요
같은 생각. 십년전에 샀던 후리스 얇은 자켓있는데 착용감 좋고 따시고 품질이 우수하다 느껴요. 살때부터 외츨복이 아니라 집에서나 동네 한바퀴 돌 때 입으려 원단디자인 구린데도 세일해서 산건데 좋아요. 늘어나지도 보풀도 없고 첨 그대로. 무릎길이 칠부바지도 그렇고 원단, 만듬새 아주 좋아요. 이렇게 딱 2개 유니클로 있네요. 디자인이 눈에 안들어와 안샀더랬죠.
저도 동감이요 유니클로 아주 예전엔 질이 괜찮았어요
최근 10년 정도는 산적이 없어 모르겠구요 집에 19년된 유니클로 후리스 잠옷 지금도 입고 있어요....
겨울에만 입고 다른 잠옷이랑 병행해서 입어서 그런가 20년 가까이 됐는데도 손목 시보리만 낡았고 그대로에요 세탁해도 그대로도 이 잠옷이 너무 편해서 버릴수가 없네요;;
이젠 유니 입은.사람 보면
좀 없어보여요. 생각이요.
대체 상품이 너무 많은데
굳이 사는 이유는
윤가랑 뜻이 통해서인가요
유니클로 매장에 사람 참 많은데 이유가 옷이 좋아서
으일제는 이제 못쓰겠어요
애국심때문이 아니고 방사능 나올까봐
자국으로 안 돌아간 일본인들이 우리나라에 그렇게나 많다면서요.
82에도 많겠죠.
재질은 아무래도 한계가 있지만 유니클로 마감 수준이 국내 웬만한 브랜드보다 나아요
우리 가족 옷들 탑텐에서 샀다가 이제 홈웨어도 절대 안 사요
쓰레기 품질... 이런 게 진정 소비자 기만이죠
대체된다는 사람들은 옷에 관심 있는 척하지만 관심도 없고 안목도 없구나 싶어요
무신사스탠다드면 모를까 탑텐으로 대체한다니 ㅠ
국뽕 마케팅에 휩쓸려 그동안 탑텐에 쓴 돈 생각하면 너무 열받아요
아무튼 유니클로 상당히 괜찮습니다
옷 좋아하는 사람들은 패알못들이 뭐라 떠들든 조용히 사 입더군요
재질은 아무래도 한계가 있지만 유니클로 마감 수준이 국내 웬만한 브랜드보다 나아요
우리 가족 옷들 탑텐에서 샀다가 이제 홈웨어도 절대 안 사요
쓰레기 품질... 이런 게 진정 소비자 기만이죠
대체된다는 사람들은 옷에 관심 있는 척하지만 관심도 없고 안목도 없구나 싶어요
무신사스탠다드면 모를까 탑텐으로 대체한다니 ㅠ
국뽕 마케팅에 휩쓸려 그동안 탑텐에 쓴 돈 생각하면 너무 열받아요
아무튼 유니클로 상당히 괜찮습니다
옷 좋아하는 사람들은 패알못들이 뭐라 떠들든 조용히 사 입더군요
대체 불가능하니까요
자국으로 안 돌아간 일본인들이 우리나라에 그렇게나 많다면서요.
82에도 많겠죠. 222
국산대체재도 여럿 있는데 유니클로 옷 수준 좋다고 길게길게도 쓰는 글들 보면 알만 하죠. 대체불가능이라고? 무슨 고가 명품이라고 대체불가에요?? 일본인피가 섞였으니 오죽하겠어요. 일본에 돌아가 살든지.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49863 | 우울해서 속옷새로 다 바꿨어요 5 | ..... | 2024/01/27 | 2,419 |
1549862 | 자금조달 어떻게 할까요? 4 | 코알라 | 2024/01/27 | 1,444 |
1549861 | 공부=노력 vs 공부=머리, 재능.. 어느 말이 맞다고 생각하시.. 25 | Mosukr.. | 2024/01/27 | 2,970 |
1549860 | 내남편과 결혼해줘 고양이CG겠죠? 4 | . . | 2024/01/27 | 2,936 |
1549859 | 삶아도 질긴 시래기요 9 | ㅈㄱ | 2024/01/27 | 1,530 |
1549858 | 브래드 피트, 1억 7천만원짜리 주름제거 수술 받았다 7 | ㅇㅇ | 2024/01/27 | 7,291 |
1549857 | 두유제조기 사용 첫날 후기 13 | 두유 | 2024/01/27 | 5,636 |
1549856 | 시어머니 임플란트 너무 오래 다니세요 4 | 효도남편 | 2024/01/27 | 2,565 |
1549855 | 경력 19년 원장,영어 교육에 대한 질문 받아요. 61 | 영어 | 2024/01/27 | 4,170 |
1549854 | 익힌 굴 노로바이러스요 28 | ........ | 2024/01/27 | 6,139 |
1549853 | 연말정산 부양가족자료제공동의 한 번만 해놓으면 2 | 정산 | 2024/01/27 | 905 |
1549852 | 가장 먹고 만족감을 주는 음식이 있으신가요? 26 | .. | 2024/01/27 | 4,981 |
1549851 | 제가 사는 아파트 공동관리비 12 | ... | 2024/01/27 | 2,638 |
1549850 | 딸아이 종아리에 알이 생겼어요 1 | .... | 2024/01/27 | 1,475 |
1549849 | 전광훈 주최, 한동훈 김경률 out 시위 현장 5 | ㅇㅇ | 2024/01/27 | 1,573 |
1549848 | 쌀 10kg을 혼자 40일만에 다 먹었어요. 26 | 혼자 | 2024/01/27 | 6,556 |
1549847 | 이혼고민하시는 분들만 투표 4 | 헙 | 2024/01/27 | 1,681 |
1549846 | 당뇨견 키우시는 82님들 계신가요? | 걱정맘 | 2024/01/27 | 381 |
1549845 | 새 폰 동시번역 신기하긴 하네요 14 | IT강국 | 2024/01/27 | 5,119 |
1549844 | 손소독겔 차에 두어도 안전할까요? 3 | . . | 2024/01/27 | 761 |
1549843 | 주식 언제쯤 오르려나요ㅜ 21 | 주식망 | 2024/01/27 | 3,491 |
1549842 | 장가계 겨울에 가도 괜찮을까요? 2 | 장가계 | 2024/01/27 | 1,748 |
1549841 | 갱년기 불면증 영양제 추천부탁드려요 7 | 니나니나 | 2024/01/27 | 1,733 |
1549840 | 두유 제조기 어떤가요? 13 | 콩순이 | 2024/01/27 | 2,247 |
1549839 | 바지기장 짧은거 그냥 입을까요? 2 | 길이 | 2024/01/27 | 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