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상한데 배나오고 돈 못벌고 자칭타칭 효도남편이
몇년째 시어머니 임플란트하는데 모셔다드려요
외근직이라 잠시 시간내서 데려다주는거 같은데
너어어어어무 끝이 안납니다
돈도 돈이고 일주일에 두번이상으로 치과가세요
88세이시고 활동적이시고 건강하신 편인데
허리, 무릎이 조용하니 이가 몇년째 말썽입니다.
요몇년안에 치과에 가져다 바친 돈이 몇천 이상일거예요
아는 사람이라 싸게 해주는데도 끝이 안나네요.
아직도 더 치료할것이 남았다고 하는데 실질적인 가장으로써 모른척 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