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패딩 어쩔 ㅎㅎㅎㅎ
웃참하느라 죽는줄요
녹색패딩 어쩔 ㅎㅎㅎㅎ
웃참하느라 죽는줄요
간만에 엄청 웃었어요ㅋㅋ
고딩 아들이 쿵푸팬더급 몸매인데
이장우 보고 똑같아서 눈물나게 웃었어요
얼굴도 비슷;;;
고딩 아들이 쿵푸팬더급 몸매인데
이장우 보고 자태가 똑같아서 눈물나게 웃었어요
얼굴도 비슷;;;
일부러 몸매 더 웃기게 부각시키려고
그 패딩 입은것같아요
뭐 본인이 행복하면 됐죠
연기자들은 저러다 입금되면 또 변하니..
결혼까지 생각하나본데
그전에 사귀던 아이돌 출신 여배우가 훨씬 낫던데
뭔가 다른 잘맞는 부분이 있겠죠?
관심있는 배우라 그런데
그게 뭘지 궁금.
웃기려고 일부러 입은 거 아니에요. 그 패딩 수년전 우결 나올 때도 입고나왔던 패딩이더라고요.
그냥 이장우가 원래 자기옷 입은 것뿐.... 웃기려고 입은 거 아닌데 웃겨버린 건 뿐....
백종원음식장사포함..
예능 볼때마다 예의도 바르고
인성이 좋아보이더라구요
순하고 둥글둥글하고
모나거나 뽀족하지 않고..
남들하고 척을 두는 성격이 아니라서
김대호도 호감 갖고 초대한거예요
선물도 정성을 다해 고르고 골라..
차돌배기 비쌀텐데 족히 몇십만원..
곰팡이귤 담금주 선물 들고 온 기안과
너무 비교되더라구요
담금주 보면서 비위가 상해요
웃기려고 일부러 입은 거 아니에요. 그 패딩 수년전 우결 나올 때도 입고나왔던 패딩이더라고요.
그냥 이장우가 원래 자기옷 입은 것뿐.... 웃기려고 입은 거 아닌데 웃겨버린....
뚱뚱해도 얼굴은 아직도 잘 생겼어요. 어제 소고기 그 가격이 월급인 사람도 있어요. 그 정도면 이백만원 훨씬 넘어요. 내가 샀다고 으시대는거 없이 묵묵히 챙기는데 사람 그릇이 크더군요
연기만 했으면 주말 드라마, 일일드라마, 아침드라마 순으로 서서히 잊혀져 갈 캐릭터였는데
성격 좋고 재능 있으니
예능으로 정말 잘 되네요
응원합니다
ㅋㅋ 웃겨 죽는줄 아낄땐 아끼고 쓸땐 쓰고 참 볼매 청년입니다
이장우 더더 잘되길
ㄴ오타..
차돌배기 => 차들박이
고깃덩어리가 이백만원이라니 놀라고 갑니다.
푸근하고 통실하니 요즘 많이 행복해 보여요 ㅋ
요즘 이장우씨 보면 덩달아 기분 좋아짐 ㅋ
그냥 녹색패딩 입고 등장한것만으로도
빵터졌어요 ㅋㅋㅋ
성격도 둥글둥글해보이고
저한텨는 드라마나올땐 존재감이 없었는데
예능나오니 확 호감이네요 ㅎ
차돌박이가 이백만원요???
무리했네요 ㅎㄷㄷ 통 크네요
곰팡이귤담금주 vs 2백만차돌박이
극과 극이네요
고기가 몇덩어리되는거 같아요.
두고 먹으라고 하고 참기름도 가져오고
인심 제대로 쓰는게 사람 참 좋아 보여요.
좀 빼면 예전 인물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