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막장
'24.1.26 1:40 AM
(223.38.xxx.242)
시누가 왜 이리 많나요?
2. ...
'24.1.26 1:57 AM
(115.92.xxx.120)
손윗시누이. 언니라고 부르는데, 우리 시누이 좋은분인거 다행이라 생각되는 날이네요.
양심 없는 사람들 많네요
3. ...
'24.1.26 4:22 AM
(183.102.xxx.152)
저도 시누이들 좋은 분들이라 할 말이 없었어요.
제 친구가 제가 외며느리라 시누도 없는 독자인줄 알았대요.
너도 시누이 있었어? 그럴 정도로...
그러나 시짜는 시짜에요.
시부모님 편찮으셔서 돈 들고 시간 내야하니 싹 발 빼던데요.
며느리 도리라나?
키워주신 은혜로 딸 도리는 없는건지?
다들 이기적이에요.
4. 빌런추가
'24.1.26 4:27 AM
(121.157.xxx.5)
시댁재산 서울ㆍ경기 건물3채싹 말아먹고 아버님돌아가시고 남은재산 본인불쌍타고 남은돈 본인이 쓴다고 상속포기 도장찍어달라고함
남편이 무시하니 전화 문자 계속오더니 본인이 알아서 법적으로 처리하겠다고 문자옴 이런 병신같은 딸도 딸이라고 불쌍타고 우는 시어머니 손절했어요
5. 근데
'24.1.26 8:10 AM
(110.70.xxx.53)
이민을 함께 갈순 없죠 병원 갈일도 많아질텐데 외국에서 어쩌나요?
6. 근데
'24.1.26 8:21 AM
(118.235.xxx.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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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며느리들은 이상하게 시모가
본인 딸에게 해준 걸 그렇게 시샘히더라고요
참 이상해
7. 근데
'24.1.26 8:22 AM
(118.235.xxx.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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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며느리들은 이상하게 시모가
본인 딸에게 해준 걸 그렇게 시샘하더라고요
참 이상해요
본인도 본인 엄마에게 해달라면 될 것을
8. 근데
'24.1.26 8:22 AM
(118.235.xxx.193)
-
삭제된댓글
여기서 보면 이른바 “며느리들”은 이상하게 시모가
본인 딸에게 해준 걸 그렇게 시샘하더라고요
참 이상해요
본인도 본인 엄마에게 해달라면 될 것을
9. ㅇㅇ
'24.1.26 8:23 AM
(122.35.xxx.2)
시누나 시모는 숨만 쉬어도 욕먹는데
그럴바에는 자기꺼 다 챙기는 시누들이 영리한거죠.
며느님들도 친정에서 자기꺼 챙기세요들~
10. 근데
'24.1.26 8:23 AM
(118.235.xxx.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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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여기서 보면 이른바 “며느리들”은 이상하게 시모가
본인 딸에게 해준 걸 그렇게 시샘하더라고요
참 이상해요
본인도 본인 엄마에게 해달라면 될 것을
괜한 분풀이, 상실감을 호소한달까요? ㅋ
11. ㅁㅁㅁㅁ
'24.1.26 10:08 AM
(211.192.xxx.145)
부모가 남자형제랑 차별해서 억울하고
늘 딸은 못 받는 존재라 여성차별이지만
시누가 더 받으면 분통이 터저 나갈 것 같죠?
12. 플러스
'24.1.26 10:41 AM
(175.121.xxx.73)
더 받은만큼 더 하면 누가 뭐라나요
물질이며 노동력까지 알뜰하게 받아먹고
궂은일은 나몰라라 하니 문제지요
13. 211.192
'24.1.26 10:57 AM
(223.62.xxx.167)
울시누랑 비슷한 처지인가봐요
친정엄마 며느리한테 고려장한 딸이 올케입장에서 달가울까요. 자기엄마지 내엄만가요.
이게 고려장이지 산속에 버려야만 고려장인가요.
시모 아파트 지 빚갚는데 쓸때는 똑같은 형제 아들한텐 상의조차 안했네요. 저희가 사는 게 넉넉하니 그러려니 했어요. 자기엄마 노후자금 다 끌어다 썼으면 노후를 책임질 각오를 했어야죠.단물 다 뽑아먹으니 늙고 돈 들어갈 일 많은 노모는 니들이 책임져라. 며느리도 자식이다. 무슨 자식이 의무만 지고 사나요. 죽어도 용서가 안됩니다. 이민 갈수있죠. 근데 생활비며 전혀 거들질 않아요. 그러니 고려장했다고 하는거예요.
인간 아니예요.
14. 풎
'24.1.26 11:33 AM
(118.235.xxx.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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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어차피 시모에게 효도한 것도 아닐텐데
말 한마디로 앙심 품긴
시모야 그 아들에게 엄마이니
아들도 챙겨야죠
15. ...
'24.1.26 12:30 PM
(223.62.xxx.167)
사고기능이 안되는 분들이 은근 있네요.
말 한마디에 앙심요?ㅋㅋ 십년 넘게 빌런짓한 히스토리를 다 적어야하나요? 시모는 이제 무일푼이셔서 아들을 챙길수가 없고 몸도 안좋고 저희가 돌봐드리고 있어요
어차피 시모에게 효도 안했다니.. 뭐죠? 시누같은 빌런녀가 또 있나봐요. 시모 작은집이라도 장만해드리고 병원 모셔다니고 생활비 드리는 게 효도가 아니면 뭐가 효도일까요?
시누같이 하나도 남김없이 다 뽑아먹은 딸과 비교할수없을 정도로 효도 했어요. 저를 키워주신 분도 아닌데 그걸 제가 다 했다고요. 가엾고 불쌍해서 해드렸는데 시누마인드같은 사람보니 그럴 가치가 있나 자괴감이 드네요. 역시 호구가 진상을 만드는거겠죠. 네네
16. ㅇㅇ
'24.1.26 8:14 PM
(118.235.xxx.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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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독이 잔뜩 올랐네~~
사고 기능이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