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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 옛날 사진보니

살아보니 조회수 : 1,447
작성일 : 2024-01-25 14:23:32

너무 이쁘네요~~

밖에 가서 얘기 못하고

남편이랑 둘이서

사진보고 이쁘다고 귀엽다고^^

 

태어나서

제일 큰 기쁨이 아들 낳고 키운거 네요.

사정 되었으면 하나 더 낳았으면

또 어떘을까 싶어요.

IP : 218.239.xxx.7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4.1.25 2:27 PM (211.114.xxx.126)

    저희는 아들이 넘 잘생기고 딸이 그래요
    다들 둘이 눈이 바뀌었으면 좋았을텐데 하고 그러네요
    남편왈 " 어쩐지 첫째가 넘 이쁘게 나왔어"
    그랬었습니다.
    딸이 지금은 넘 이쁜데 어릴때 덕선이였어요

  • 2. ..
    '24.1.25 7:45 PM (110.15.xxx.251)

    아들 둘 이제 다 커서 편한데도 어릴 때 사진보면 그 때 참 헹복했던 기억에 돌아가고싶다해요
    같이 놀러다니고 읏음 가득한 얼굴 넘 좋죠
    둘이라서 잘 어울리고 둘 낳기 잘했다싶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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