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약에 이어 항암 주사제도 '품절'…"정부 조치 엉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80486?sid=101
아시는 분이 항암 처음시작하시는데 약이 없어서 미뤄졌다고....
마스크,요소수 가지고도 나라 절단난것처럼 난리치던 인간들 다 어디갔을까요
큰일이네요 가족중 암환자 있는데 ㅠㅠ
윤씨 쇼나히러 다니지말고 국정. 좀 제대로 돌보든
인재를 임명해야지..
본인도 일못해 내각도 엉망진창인가봐요 에효 ㅠㅠ
도둑놈들 다 장악해서 예산 다 빼돌리고
뽑아먹느라 정신들이 없지.
약이 모자라 치료가 미뤄진다니 나라가 엉망이네요
우리나라 맞나요?
기본적인 독감약 없는것도 ㅁㅊ것 같은데
항암약이 없어서 미뤄진다구요?
와..우리 국민들 너무 착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수장이 책님을 회피하면 밑에 사람들이 일을 하지 않으려한다는 게 맞나봐요ㅠㅠ
기본 방송국이나 언론사가 다루지 않으면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누가 알까요?
저도 지금 들어와 알게 되었는데
대부분 모를거에요.
이게 더 심각한 일입니다.
이놈의 정부는 나라망해먹으려고 하는건지 일을 해도해도 너무 ㅇ솟하니
딸기 비싸면 그냥 사서 좀 드세요 라고 떠들던 정신나간것들
이 글엔 뭐라 하려나 기대되네요 ㅋ
수장이 책임을 회피하면 밑에 사람들이 일을 하지 않으려한다는 게 맞나봐요ㅠㅠ
경찰들 보면 모르나요? 윗선이 지시대로만 움직이는게 공무원이예요. 문정권때 코로나로 공무원들이 고생해선지.. 가족중에 공무원은 문대통령 싫어하더라구요. 지금이 한가해서 좋대요
애 감기로 열이 올라서 병원 갔는데 흔히 처방 받아 살 수 있던 해열제가 처방이 안되더라구요 약이 없다고.. 대신 약국에서 처방전 없아 사는 해열제(동일한 성분)는 그대로 팔더라구요 이건 원재료 수급 문제가 아니지 않나요 서민들 주머니가 아주 그냥 살살 다 털리네요
제 아이들은 다 커서 몰랐는데 동네동생이 아가들 해열제ㆍ감기약 처방 잘 안된다는 얘기 듣고 진짜 놀랬어요
그 동생도 딱 그 얘기하더군요 판매하는건 한다고ᆢ어이없다고
이래놓고 무슨 애를 낳으라고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