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빨래후 큰이불이나 큰 모자티는 빼고 적은 세탁물만 건조기 돌리기. 큰건 해잘드는 건조대에 서너벌 걸어버려서 부피줄이기
3. 밤에 침대에서 잘때 30분만 보일러 가동 후 보일러 온도 낮추기. 침대안은 따뜻하므로 방바닥온도 중요치않음
4. 냉장고, 냉동실 한눈에 보이게 미니멀 정리
아, 냉동실에 떡이 있었네, 만두가 남았네... 바로바로 해치우기. 공간이 좀 비어있어야 함
5. 안쓰는 코드는 다 뽑기. 대기전력도 불필요.
여행갈때는 변기 따뜻하게하는 온도도 꺼버리기.
정말 체감해요 오늘 관리비 보고 또 헉..했네요
30평대 아파트 최대한 아껴서 난방했는데 40만원 나와요
주말은 외출로 해놓고 주중에 5시간 정도 틀었는데..
빨리 날이 풀리기만을 바라고 있어요
내일 4,5번 당장 해야 겠어요
감사~~
저랑 비슷하게 하시네요~~
1.2번 하고 있고
1층이라 슬리퍼신고. 조끼입고 22도 맞추고 살아요
내일 당장 4,5번도 해야겠어요
감사~
저랑 똑같네요 주변 식자재마트들 전단지에 일자별 세일 기다리고.. 식비 아끼는게 일상이예요
그나마 싼 식재료 콩나물, 무우, 당근, 시금치, 양배추 등 이용한 요리로 해결 여기서 오뎅 비엔나 추가요
근데 외식을 넘 많이하네요 어제도외식 오늘은 치킨
이런 글들이 ...
다들 아낄수 있는 만큼 아끼고 산다니깐!!!!
굶어 죽지 않을 만큼만 먹자고
우후죽순 글 올라오려나
일상다반사로 항상 해오던것들..
항상 절전코드에 꼽아놓고 안 쓸때는 꺼놓고
컴터는 노트북만 사서 쓴다.
전기료 40평에서도 2만원대로 나왔었어요.
어째선지 공동전기료가 우리집 전기료보다 더 나와서 항상 두 배이상 내게 되었지요.
비데없고 건조기 없었고요. 그래도 한 여름에 6평형 에어컨 하루종일 틀어놓으니까 잘 마릅디다. 에어컨은 6평형 벽걸이. 절전형 입니다. 선선하게 시원합니다.
커다란 에어컨은 냉방병 얻어서 못쓰는데 벽걸이 약하게 틀어놓은건 맞바람을 맞아도 멀쩡하네요.
20여년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