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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키오스크가 슬슬 어려워집니다

..... 조회수 : 6,646
작성일 : 2024-01-24 22:08:54

 

그냥 그렇다구요

IP : 39.7.xxx.20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24 10:10 PM (210.96.xxx.10)

    맥도날드, 롯데리아 등등
    햄버거가게가 좀 어렵더라구요
    계속 해보면 익숙해집니다
    피하지 말자구요

  • 2. .....
    '24.1.24 10:11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괜찮아요. 사용자편의성 높은걸로 바뀔 거예요. 그거 개발자들이 큰 시장인데 놔두겠어요.

  • 3. Ai
    '24.1.24 10:11 PM (210.223.xxx.229)

    열일해라
    곧 내가 서기만해도 주문들어가주는 ai 나올겁니다

  • 4. ㄱㅅ
    '24.1.24 10:11 PM (61.105.xxx.11)

    저도 첨에 멍 하니
    한참 화면 보다가
    머뭇했는데
    자꾸 해보니 되더라고요

  • 5. 저도ㅋㅋ
    '24.1.24 10:11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뒷사람들에게 쪽팔려서요
    미안하기도 하고...

  • 6. 자책 노노!
    '24.1.24 10:12 PM (223.38.xxx.33)

    대충 만들어서 그래요.
    개선될겁니다.

  • 7. ㅇㅎ
    '24.1.24 10:12 PM (1.229.xxx.243) - 삭제된댓글

    죄송한데 윗분은 나이대가 50중반? 후반? 60?
    몇 살쯤이면 살짝어려워지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곧 다가올 나이인지…지금인지
    지금은 질 하고있어 다행일수도 있구요

  • 8. ...
    '24.1.24 10:12 PM (14.51.xxx.97)

    베스킨라빈스 갈때마다 포인트 써먹기 힘들어요.
    자주가는게 아니다보니 매번 헤매네요

  • 9. 아오
    '24.1.24 10:14 PM (59.13.xxx.51)

    항상 사용하던것도 회원쿠폰 받으려니 어버버...헤매게되더군요.

  • 10. ditto
    '24.1.24 10:19 P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키오스크 사용이 불편한 게 뒤에 사람 줄 서 있다는 것만으로도 위압감이 들어서 별 거 아닌데도 맘이 급해지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커피 콜라는 꼭 얼음 없이 마시거든요 키오스크에게는 그 말을 못해서 ㅠㅠ 생수 마셔요 버거킹에서

  • 11. 단순
    '24.1.24 10:20 PM (175.113.xxx.252)

    하게 하면 편한데 너무 세심해서인지
    버거 주문시 어렵더라고요
    낱개로 시켜 놓고 갔더니 고객님 취소 하시고 다시
    셑트로 하셔야 쌉니다 하질 않나 ㅎㅎ

  • 12. 아 저도~~
    '24.1.24 10:24 PM (218.38.xxx.148) - 삭제된댓글

    40대 후반. 얼마전 메가커o 메뉴가 안보이는거에요. 에스프레소 라떼 탭을 따로 만들어놨더는 에효.. 안보여요.. 특히 뒤에 줄이 쭉 서 있을 때는 더욱.

  • 13. 너도저도.
    '24.1.24 10:25 PM (218.38.xxx.148)

    40대 후반. 얼마전 메가커o 메뉴가 안보이는 거에요. 에스프레소 라떼 탭을 따로 만들어놨더라는 에효.. 안보여요.. 특히 뒤에 줄이 쭉 서 있을 때는 더욱.

  • 14. ..
    '24.1.24 10:25 PM (14.42.xxx.44)

    키오스크는 하긴해요 버벅거리면서 ㅠ
    점점 신문물에 어두워질까봐 걱정이긴해요

  • 15. ..
    '24.1.24 10:29 PM (124.54.xxx.2)

    오늘 대형병원갔는데 80살은 족히 되보이는 아버지와 딸이 오셨더라고요. 딸이 진료받나보던데 아버지는 이미 병원 시스템에 익숙하신지 영상CD기도 척척 등록하시고 저한테도 알려주시고..
    에혀..
    저는 IT쪽에 있는데도 병원비 결제하는데 키오스크 화면이 매일 가는 홈플러스와 달라서 헤맸어요.

  • 16.
    '24.1.24 10:29 PM (39.125.xxx.100)

    다니엘블레이크

  • 17. 키오스크가
    '24.1.24 10:30 PM (125.142.xxx.27)

    일자리 다 없애니 법으로 규제 좀 해야되지않나 싶네요.

  • 18. 뭘 또
    '24.1.24 10:33 PM (14.32.xxx.215)

    법으로 규제를 해요
    자영업자는 땅파서 장사하나요

  • 19. 키오스크 두는거
    '24.1.24 10:35 PM (118.235.xxx.86)

    적당히 제한하자는 의미로 느껴지는데, 위에 자영업자분 화가 많으신듯... 선진국들도 그런 얘기 벌써 나오고있어요. 키오스크 규제해야하지않냐는 논의들요.

  • 20. ........
    '24.1.24 10:52 PM (59.13.xxx.51)

    맞아요. 뒤에서 기다리는 사람의 압박감이 참 크네요.
    차근차근 혼자서 헤맬 시간 있으면 덜 할텐데 말이죠

  • 21. 세상 변하는거
    '24.1.24 11:08 PM (14.49.xxx.105)

    따라가야지 세상이 날 따라오게 할수 있나요

  • 22. 답 절실
    '24.1.25 12:20 AM (63.249.xxx.91)

    키오스크에서 계산도 끝내나요? 아니면 주문은 키오스크로 하고 계산은 창구에서 하나요?

  • 23. 대답
    '24.1.25 12:24 AM (125.132.xxx.77) - 삭제된댓글

    계산까지죠.

  • 24. 하아
    '24.1.25 7:46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버벅대더라도 자꾸 해버릇해야죠
    윗님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계산까지 끝냅니다

  • 25.
    '24.1.25 8:10 AM (223.38.xxx.80)

    만들어진 키오스크는 오케이.
    프로세스를 그지같이 만들어놓고
    사용자가 잘 못다룬다고 하는 업체들은
    그들이 자격이 없는것임.
    키오스크 나온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그 모양인지.
    메뉴분류를 어이없이 해놓은 곳이 허다해요.
    특히 커피 음료.버거.

  • 26. 저도
    '24.1.25 10:02 AM (121.133.xxx.125)

    그래요. 못한다는게 아니라 버벅 대는거죠.
    키오스크가 익숙해지는것보다
    뭐든 바뀌면 받아들이는데 오래 걸리네요.

    걱정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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