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소수의 투자자들만 행복한것 같아요
투자자들 대부분은 폭등장에 돈 좀 벌었다고 으스대며 더 많이 투자해서 물림
영끌들은 대출 이자 내느라 소비도 못하고 자영업자들은 임대료 감당 못해서 망해서 나가고 아파트 상가에 식당이나 다양한 업종이 들어와야 입주민들이 살기 좋을텐데 현실은 높은 임대료때문에 부동산 중개소 아니면 공실...
영끌 빚쟁이들 때문에 금리 못올려 물가는 폭등....대부분 불행해요
극소수의 투자자들만 행복한것 같아요
투자자들 대부분은 폭등장에 돈 좀 벌었다고 으스대며 더 많이 투자해서 물림
영끌들은 대출 이자 내느라 소비도 못하고 자영업자들은 임대료 감당 못해서 망해서 나가고 아파트 상가에 식당이나 다양한 업종이 들어와야 입주민들이 살기 좋을텐데 현실은 높은 임대료때문에 부동산 중개소 아니면 공실...
영끌 빚쟁이들 때문에 금리 못올려 물가는 폭등....대부분 불행해요
7억돼서 우울ㅋ
금리 많이 올랐던데요
그 극소수가 생각보다 많음..
영끌이라 해도 대출 1%대로 받아서 별 부담없이 잘 사는 사람이 더 많더라구요..
욕심으로 불행한거죠, 거기에 건설회사 소유의 미디어들의 부추김, 표를 의식한 정치권의 부동산 떠받히기 정책
3년전부터 영끌하지 말라고 했지만 영끌하면서 대출 안 해주면 사다리 끊는 거라고 난리치던게 대세였잖아요
과거처럼 건설 및 부동산쪽이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8프로에요.
기레기들이 금리올리면 나라 망하는거처럼 말하는게 사기에요.
이미 골든타임 놓친건지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면 알겠죠.
전 행복해요
완전 흙수저 출신인데 양가에 1원한푼씩 지원 못받고 결혼했는데 그나마 부동산으로 재테크 해서 부를 이루었네요
부동산 없었으면 극빈층으로 살고 있겠죠
그나마 신분상승 할수 있는 제일 쉬운 방법이 부동산 투자죠.
내 능력에 맞게 살집을 구해야지, 무리한 대출은 자업자득이죠.
출신이 자기 노력으로 부를 이루어야지
부동산으로 부이뤄 저렇게 자랑하는 이 현상이
진짜 우스운거죠
흙수저 출신이 자기 노력으로 부를 이루어야지
부동산으로 부 이뤄 저렇게 자랑하는 이 현상이
진짜 우스운거죠. 22222
저는 집이 없고 전세사는 사람인데.....
부를 자기 능력이나 노력으로 이루건 부동산으로 부를 이루건....
그게 왜 우스운건지 모르겠어요.
땡그랑한푼 땡그랑두푼 모아서 저축해서 부를 이뤄야지만.... 자랑스러운건가요....?
투자하는건 아무나 하는줄 아시나봐요. 아무리 영끌이어도 꾸준한 노동소득이 있어야 대출 감행하는거구요. 과감히 매수하는것도 평소 본인이 부동산 공부를 많이 했어야 가능한거죠.
전 20년전 산 아파트 그냥 계속 보유중인데 갈아탈곳이 마땅치가 않아서 눌러앉았거든요. 결과는 대박도 쪽박도 아닌데 부동산 투자 잘한분들보면 솔직히 부러워요.
50대에도 무주택자인분들 꽤 있던데 비싸면 비싸다고 안사고, 싸면 싸다고 안사고 있으니 참 안타까워요.
문정부 최대 피해자가 영끌족들인데
임대차 3법으로 전세가 폭등시켜서 무주택자들 영끌해서 집사게 내 몬 정부한테 박수치다 못해
피해자들 물어뜯는 인성들좀 보세요.
자기들은 1주택 이라도 있었으니 저러고 있겠지요?
흙수저 출신이 부동산으로 부를 이룬 건 자기 노력 아닌가요?
누가 집 공짜로 던져줘서 주운 건 아니잖아요.
흙수저야말로 월급만 모아서는 자손 만대까지도 흙수저로 살아야 할텐데요?
건설사만 노났고 국민들은 크고작게 다들 물려있죠 ㅜ
이자율 올라 힘들다 힘들다 해도 그래도 서울 한복판 내집에서 맘편히 사니 좋아요 떨어지건 오르건 상관없어요 이사걱정없이 살고싶은만큼 살다 나중에 적당한때 다른데 갈아타고. 오르면 내집도 같이오르고 떨어져도 같이 떨어져 .. 1주택 실수요자라 그리 타격도 없어요 못먹는감 올려다보며 제발 떨어져라떨어져라 못난마음은 안생겨요 적어도.
무엇보다 심각한건 출생률을 더 곤두박질치게 만들었다는거죠.
그 반대쪽에 있는 이들은 결혼도 포기 애도 포기...
이런 세상 만드는데 일조를 했지만
부동산으로 돈벌어서 좋아 죽겠나 봐요.
부동산으로 부 일구면 안되고 열심히 일해서 자기노력으로 일궈야 해요?
금수저만 띵가띵가 놀면서 부 일궈도 되고??
온 나라의 부동산을 말도안되게 끌어올려놓고 뻔뻔한것좀 보세요.
반성도 자숙도 없어요.
나라 자체를 작살내놓은 거에요.
그러면서 뻔뻔하게 부자감세했다고 복지타령해요.
정말 제대로 복지국가를 위해 간다면 소득이 있는 모든 국민이 세금을 내야죠.
40프로가 세금한푼 안내면서 복지타령 부자감세타령 ㅉㅉㅉㅉ
몇 년동안 부자가 이민간 비율이 우리나라가 1위에요.
지금 뒤에서 부자들, 특히나 아이가 어린 능력있는 젊은층들은 이민을 많이 갔고
앞으로 갈 계획을 잘 세우고 있다는 거죠.
이 나라에서 재산뜯기고 희망없이 사느니 탈출이 답이라고 생각하는거에요.
아마 10~20년후 어느정도 재산있는 사람들은 훅 줄어있을 거에요.
세수부족으로 나라는 더 어려워지겠죠.
빨리 상속세 증여세 개편해야 그나마 희망이 있어요.
요즘 세상에 언제 돈 벌어 집 사나요?
부동산으로 돈 벌었다고 무시하는 거 어이없네요.
근로소득만 정직한 게 아닙니다.
요즘세상엔.
부동산 공약하고 대통 되어가지구, 부동산 내릴까봐 민생을 돌보지 않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민생 지극하게 돌본 민주당 덕분에 다들 부자되셨어요
풉....
미연준 펜데믹으로 인한 제로금리정책으로 전세계 부동산올려놨다가 자이언트 스텝한다고
금리 내리고 있는데 왜 우리나라는 금리 안내리고 부동산 폭등 정책 쓰나요?
게다가 40%가 세금 한푼 안낸다는 거짓말 하지 마세요.
우유 하나 빵하나 사먹어도 간접세가 어마어마한 나라가 우리나라예요.
미국처럼 다들 직접세 내는줄 아나본데 공부좀 더 하고 오세요.
그리고 도대체 님 재산이 얼마나 있어서 부자감세 해줬다고 윤석열 정부 빠는지...
꼴랑 백억안되는 돈 가지고 정부가 엄청 아껴준거 같죠?
재벌들 감세 되는거 생각해보고 이야기하세요.
1가구 2주택자로 문재인 정부때 재산세 냈지만 기분좋게 냈어요.
내 세금이 제대로 쓰일거라는 믿음에서 좀 힘들었지만 감당 가능한 금액이죠.
솔직히 재산세 감당 안된다는 사람들 자기 자산 오른 것은 눈에도 안들어오는지
평소 생활비 공개나 해보고 재산세 못낸다고 엄살 좀 부리시죠.
윤석열 정부 재산세 깎아줘도 하나도 안기쁘네요
오히려 걱정만 더 될뿐..........
내 재산세 이정도로 깎아주면 도대체 재벌들은 얼마를 깎아줬고 그 세수는 누가 감당할지
걱정안되는가요?
글을 쓰려면 제대로 써야죠
일본도 전국민상대로 걷는 세금인 부가세가 높고 오히려 특정 집단에 대한 세금은 낮은편이죠
유럽 부가세도 쎈데요??
'내가 낸 세금이 어쩌고' 할 자격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월급쟁이 중 690만 명은 세금을 내지 않는 '무세'근로자입니다.
월급쟁이 60% 정도는 사실상 세금으로 국가에 기여하는 것이 없습니다.
상위 10%의 월급쟁이들이 대부분의 짐을 짊어지고 있는 구조입니다.
고소득자를 미워하기 보다는 박수를 보내고, '내가 낸 세금이 어쩌고' 하려면 적어도 상위 10% 안에는 들어가는 사람이어야 말 할 자격이 생깁니다.
* 상위 10% 근로소득자의 1인당 연 소득 1억 3,000만 원
그리고 복지 좋은 유럽? 거긴 소득 하위
10퍼도 소득의 몇십퍼 걷는데 그건 아는건가?
쥐뿔도 모르면서 부자들이 세금적게 걷는다고 댓글달고 있네요
저소득층은 그냥 짜지세요. 1억3000천도 안되는 쩌리들이 입만살아서는 무임승차를 하면서 뻔뻔하네요. 미달 인간이라 타인에게 받는게 있을때는 고마움을 가져야지 사람아닌가요.
게다가 안하무인 인간들 죽창 짜증난다고 능력 있는 젊은 애들은 이민 준비하던데요.?
모지리들만 남은 나라가 뭔 희망이 있다고요.
상위10%도 안되는 인생들은 그냥 10% 걔네들과 기업들 안떠나고 오래오래 세금내주길 기도 해야되는거에요.
잘못건들면 뜬다고요. 제능력껏 가버린다고.
제발 선동질 하려거든
황금알 낳는거위 배가르는 멍청한 소리는 좀 하지마요
가만 있으면 될걸 잘 모름시로 왜나서서 일을 그르치냐고요.
가만있음 중간이라도 갈걸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49035 | 부동산에 관해서 1 | 포도나무 | 2024/01/25 | 818 |
1549034 | 키 작아서 결혼 못했다고 하면 너무 말이 안 될까요? 16 | k | 2024/01/25 | 4,521 |
1549033 | 급질 보일러실내온도 몇도로 하세요?? 17 | 궁금이 | 2024/01/25 | 2,770 |
1549032 | 간병인, 요양보호사 보다 아이돌봄 17 | 50대 | 2024/01/25 | 5,321 |
1549031 | 진중권, 서천시장문제는 민주당과 좌파언론 선동 54 | ㅇㅇ | 2024/01/25 | 4,970 |
1549030 | 내가 뭘해도 아들이 짠하다는 엄마 10 | 루민 | 2024/01/25 | 5,104 |
1549029 | 며느리가 시조카에 관심이 1도 없다면 121 | ... | 2024/01/25 | 22,733 |
1549028 | 기숙사 가져 갈 옷들은.. 11 | 대학 | 2024/01/25 | 2,099 |
1549027 | 이 밤에 검색하다가 디씨갤? 3 | .. | 2024/01/25 | 1,999 |
1549026 | 수사를 받아야지 뭔 사과니 해명이니 해대죠? 9 | 구질구질해 .. | 2024/01/25 | 1,311 |
1549025 | 0.5센티 약간 볼록한 점 성형외과 가야할까요 13 | 점 | 2024/01/25 | 2,225 |
1549024 | 유튜브로 인류학을 보면서 많은걸 느끼네요 10 | 인류학 | 2024/01/25 | 3,487 |
1549023 | 화재현장에서 박수만 친줄 알았더니 17 | ㅂㅁㅈㄴ | 2024/01/25 | 6,326 |
1549022 | 도와주세요 ㅠㅠ 목에 담 약침 6 | … | 2024/01/25 | 1,646 |
1549021 | 책추천 부탁드립니다. 8 | 허허허 | 2024/01/25 | 2,177 |
1549020 | 오늘 스타필드에서 유혜정 봤는데 10 | ........ | 2024/01/25 | 12,440 |
1549019 | 실감미디어 쪽 진로가 어떤가요 | 실감미디어 | 2024/01/25 | 350 |
1549018 | 지난번 오빠가 뇌출혈로 쓰러져 응급실 찾는 후기 있나요?? | 놀람 | 2024/01/25 | 3,330 |
1549017 | 빅마마 이혜정 남편이요.. 46 | 궁금 | 2024/01/25 | 21,547 |
1549016 | “통 잠을 못자…” 한 달에 한 번 마셔도 수면장애 온다는 음료.. 7 | ㅇㅁ | 2024/01/25 | 6,036 |
1549015 | 잘때 귀 눌리시는분 없나요? 1 | ㅇㅇ | 2024/01/25 | 1,846 |
1549014 | 그네랑 멧돼지랑 똑같네요 4 | . . | 2024/01/25 | 1,577 |
1549013 | 절약 저만의 팁 4 | 고양이 | 2024/01/25 | 7,348 |
1549012 | 크리스피바바 3 | 아기사자 | 2024/01/25 | 2,049 |
1549011 | 손은 따뜻한데 발만 차가워요 7 | 발 | 2024/01/25 | 1,7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