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우
'24.1.24 9:48 PM
(122.42.xxx.82)
화이팅 입니다
2. ????
'24.1.24 9:50 PM
(210.205.xxx.201)
대단하십니다
알배추찜 시판소스 뭔지 여쭤요~
3. ...
'24.1.24 9:51 PM
(14.51.xxx.138)
내일 먹을걸 지금 다 해놓으셨다는거에요 그럼 아이가 알아서 뎁혀먹나봐요 매일매일 고생이네요
4. ..
'24.1.24 9:53 PM
(211.208.xxx.199)
고생 많으셨어요.
예비고3님 엄마의 정성을 먹고
열공 하시길 빕니다.
5. 네
'24.1.24 9:53 PM
(210.96.xxx.10)
네 내일 먹을거 지금 다 해놓고
아침은 차려주고
점심은 그릇에 담아놓고 나가면 아이가 밥 푸고 전자렌지에 데워먹어요
저녁도 학원 일찍 가는 날은 데워먹고 가고
학원 없고 제가 정시퇴근하는 날은 차려서 같이 먹기도 해요
음식 솜씨는 느네요 ;;;
6. ㄱㄴ
'24.1.24 9:54 PM
(211.112.xxx.130)
고생하셨어요. 김치볶음밥 하고 햄볶음밥 1인분씩 담아서 얼려 놓으면 하나씩 잘 꺼내 돌려 먹어요.
7. 음
'24.1.24 9:55 PM
(218.150.xxx.232)
고생하셨어요 곧 닥칠일이라 배우고갑니다
8. 네
'24.1.24 9:55 PM
(210.96.xxx.10)
알배추찜 시판 소스
하이몬 월남쌈 소스, 청정원 피넛월남쌈 소스, 스리라차 소스 이렇세 세개 놓고 골고루 먹어요 ㅎㅎ 맛있어요
9. blu
'24.1.24 9:56 PM
(112.187.xxx.82)
워킹맘이 대단하십니다
10. 네
'24.1.24 10:00 PM
(210.96.xxx.10)
네 감사합니다
오늘은 시간도 있고 힘도 좀 남아있어 반찬 좀 해봤고요
평소에는 피코크 새우볶음밥이나
우동면, 유부초밥, 이가자연면 투움바 파스타, 물만두, 노브랜드 닭강정, 김말이 상시 쟁여놓습니다
11. ㅇㅇ
'24.1.24 10:00 PM
(14.40.xxx.239)
저도 같은 처지라 애 어릴 때는 넘 힘들었어요 ㅎㅎ 보온 도시락 싸놀고 출퇴근했는데 이젠 만들어 두면 지가 차러먹기는 해서 넘 좋아요.
12. 그리고
'24.1.24 10:02 PM
(210.96.xxx.10)
가끔 요긴하게 먹는게
오뚜기 간편북엇국 건조된거 마트에서 사서 넣고 (물 넉넉히)
만두와 떡 넣으면 훌륭한 떡만둣국이 5분만에 만들어져요
밥 반공기랑 김치랑 같이 주면 너무 잘먹어요
13. 모든
'24.1.24 10:04 PM
(210.96.xxx.10)
어머니들 방학땐 넘 힘들어요
요즘은 더더군다나 외식비, 배달음식도 올라서 ㅠㅠ
우리 모두 화이팅 해봐요
14. 와우
'24.1.24 10:07 PM
(223.38.xxx.59)
원글님 글 댓글만 봐도
센스가 보여요
대단하세요
저도 배워갑니다
15. 어휴
'24.1.24 10:10 PM
(61.105.xxx.11)
고생많으셨습니다 ㅜ
애들이 엄마 고생하는거
알아야 할건데
16. ....
'24.1.24 10:18 PM
(118.235.xxx.125)
워킹맘이 저걸 어찌한대요??
아빠는 근데 뭐하나요?
진짜 남자들은 애 거저키우네요.
17. 남편
'24.1.24 10:21 PM
(210.96.xxx.10)
남편은 빨래와 재활용
아이 학원 태워주고 데려오고 전담 합니다
일 빨리 끝나고 들어올때는 장도 봐오고
나름 열심히 해요 ㅎㅎ
18. ....
'24.1.24 10:59 PM
(117.20.xxx.21)
밥하는게 젤 힘들지 저보고 하나 택하라면 님 남편이 하는일 고를듯
빨래 재활용은 거저인데
19. ******
'24.1.24 11:08 PM
(118.36.xxx.125)
저의 과거 생각이.....
볶음밥도 추천드려요.
20. ..
'24.1.25 2:31 AM
(114.206.xxx.167)
배추찜 소스 정보 감사합니다
21. 동네아낙
'24.1.25 9:12 AM
(115.137.xxx.98)
밥 나오는 독서실 잘 다녔는데... 이번 방학은 굳이 집앞 독서실 다니겠대요... 세끼 지옥에 빠지나 했더니. 것도 점심은 나오기 귀찮다고 간단히 렌지에 돌려 먹는 거 보내요. 저녁은 좀 신경써서 메뉴 돌려가며 속 부대끼지 않는 걸로 선정하는데... 애 하나 키우는 전업도 힘드네요. 그래도 어째요.. 지금 이렇게 공부하는게 행복하대요.. 이궁..
22. 소스 질문자
'24.1.25 9:25 AM
(223.38.xxx.135)
소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저녁 당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