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44 정도인데요.
어떻게 해석해야 맞을까요?
어쩔 때 보면 제가 F가 아닌 것 같기도 해서요.
56,44 정도인데요.
어떻게 해석해야 맞을까요?
어쩔 때 보면 제가 F가 아닌 것 같기도 해서요.
제가 F와 T가 51, 49인 INFP인데요.
그래도 확실히 f는 맞는것 같아요. 사람에 대한 호기심 많고, 표정과 심리를 굉장히 잘 읽어요.
대신 감정의 높낮이는 그냥 잔잔한거 같아요. 왠만한 일에 잘 안울고 감동도 잘 안하네요.
남편이 intp인데 타인에 대해 무관심인 편이고, 공돌이 스타일이라 저랑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질문지 대답을 어정쩡하게 하지 말라던대요
어정쩡이 될 수도 있나요?
전 아주 극과 극으로만 체크되더라구요
전 타인에 대해 무관심한 편이지만 사람의 표정과 심리는 잘 읽어요. 그럼 전 T,F중 뭔가요?
T로 나오긴 했지만..
전 어떨땐 I, ,어딸땐 E성향이에요
전 한가지로 단정하긴 참 모호한 성격이네요
전 T지만 사람표정 잘 읽고 심리에 공감보다 뉘앙스캐치 잘합니다. 사람한테 무관심하고 동물에 대해선 따뜻합니다. 나를 귀찮게 할 사람을 거리두려니 방어차원에서 판별은 합니다.
T성향이 꽤있는 F인데 (Infj)저에게 확실한 가치관은 이거예요.
나를 궁극적으로 움직이게하는건 이성보다는 감정이라는것.
머리로 아하!보다는 마음으로 와.. 감동받을때 더 그순간이 좋구요.
사람과 너무 가까운건 싫고 수다도 그렇게~ 좋아하진않지만
사람을 좋아해요. 관심도 호기심도 있습니다. 연민도, 인류애도 좀 있는편이라 생각해요.
단 평소 일상에서의 결정에서는 감정기복 잘없고 기분따라 다른거 싫어하고
효율적이고 근거있고 논리적인걸 선호합니다.
T성향이 꽤있는 F인데 (Infj)저에게 확실한 가치관은 이거예요.
나를 궁극적으로 움직이게하는건 이성보다는 감정이라는것.
머리로 아하!보다는 가슴으로 와.. 감동받을때 더 그순간이 좋구요.
사람과 너무 가까운건 싫고 수다도 그렇게~ 좋아하진않지만
사람을 좋아해요. 관심도 호기심도 있습니다. (관찰자,짝사랑 재질ㅋ)
연민도, 인류애도 좀 있는편이라 생각해요.
단 평소 일상에서의 결정에서는 감정기복 잘없고 기분따라 다른거 싫어하고
효율적이고 근거있고 논리적이고 팩트로 설득하는걸 선호합니다.
T성향이 꽤있는 F인데 (Infj)저에게 확실한 가치관은 이거예요.
나를 궁극적으로 움직이게하는건 이성보다는 감정이라는것.
머리로 아하!보다는 가슴으로 와.. 감동받을때 더 그순간이 좀더 좋구요.
사람과 너무 가까운건 싫고 수다도 그렇게~ 좋아하진않지만
사람을 좋아해요. 관심도 호기심도 있습니다. (관찰자,짝사랑 재질ㅋ)
연민도, 인류애도 좀 있는편이라 생각해요.
단 평소 일상에서의 결정에서는 감정기복 잘없고 기분따라 다른거 싫어하고
효율적이고 근거있고 논리적인걸 선호합니다.
T성향이 꽤있는 F인데 (Infj)저에게 확실한 가치관은 이거예요.
나를 궁극적으로 움직이게하는건 이성보다는 감정이라는것.
머리로 아하!보다는 가슴으로 와.. 감동받을때 더 그순간이 좀더 좋구요.
사람과 너무 가까운건 싫고 수다도 그렇게 좋아하진않지만
사람을 좋아해요. 관심도 호기심도 있습니다. 연민도, 인류애도 좀 있는편이라 생각해요.
단 평소 일상에서의 결정에서는 감정기복 잘없고 기분따라 다른거 싫어하고
효율적이고 근거있고 논리적인걸 선호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58781 | 중고나라부터 당근거래까지 | 벼룩 | 2024/02/14 | 451 |
1558780 | 남자랑 둘이 일하는 알바는 6 | 콩 | 2024/02/14 | 1,820 |
1558779 | 그런 풍습이 | 우리나라도 | 2024/02/14 | 344 |
1558778 | 예금 너무 재밌어요 10 | 0011 | 2024/02/14 | 4,611 |
1558777 | 시댁에서 사랑받는 며느리.. 이런것좀 .. 35 | ........ | 2024/02/14 | 6,128 |
1558776 | 봄날씨 같아요~ 3 | ... | 2024/02/14 | 1,112 |
1558775 | 쓰리스핀 연두색걸레 잘안닦이는거 맞죠? 7 | ㅇ | 2024/02/14 | 1,180 |
1558774 | 이런게 갱년기 증상 인가요 2 | .. | 2024/02/14 | 1,848 |
1558773 | 세수 안하고 자서 큰일이에요.. 9 | a | 2024/02/14 | 3,154 |
1558772 | 매불쇼 언제하나요 4 | ㅇㅇ | 2024/02/14 | 752 |
1558771 | 이승만 '극우독재' 서막은 부산에서 올랐다 3 | !!!!! | 2024/02/14 | 615 |
1558770 | 감자를 껍질 벗겨서 썰은 채로 물에 담아서 냉장보관 가능한가요?.. 2 | ㅋㄷㄹ | 2024/02/14 | 937 |
1558769 | 주린이인데 주식… 3 | .... | 2024/02/14 | 2,004 |
1558768 | 몽셀통통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5 | 크하하하 | 2024/02/14 | 2,578 |
1558767 | 조국이 무섭긴 한가봐요. 53 | 국힘은 | 2024/02/14 | 5,096 |
1558766 | 개인간에도 출산시, 또는 영유아에게 증여세 없이 7 | 부영그룹처럼.. | 2024/02/14 | 928 |
1558765 | 12시30분 양언니의 법규 ㅡ 클리스만 자르는데 70억! 만.. 1 | 같이봅시다 .. | 2024/02/14 | 909 |
1558764 | 선물을 해준만큼 돌려받을거면 5 | 하트 | 2024/02/14 | 1,289 |
1558763 | 김연아와 손흥민은 왜 대범할까? 9 | ㅇㅇ | 2024/02/14 | 3,966 |
1558762 | 해외에서 속탈났을때 3 | 급해요 | 2024/02/14 | 894 |
1558761 | 박형욱 변호사가 의사파업에 대해 쓴 글 31 | 변호 | 2024/02/14 | 2,406 |
1558760 | 자식은 부모가 한 행동 그대로 해요. 15 | ... | 2024/02/14 | 5,044 |
1558759 | 고속버스안 옆에 아가씨 40분째 풀메중 14 | 메이크업 | 2024/02/14 | 6,510 |
1558758 | 개인연금 같은거 납입하는게 좋은가요 10 | oo | 2024/02/14 | 2,069 |
1558757 | 네이버 톡 요청, 피싱인가요? 1 | 궁금 | 2024/02/14 | 6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