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잘난 척하고 상대방 기죽이려고 용쓰는 이

[ㅇㅇ]

자꾸 잘난 척하고 산대방 기죽이려고 용쓰는 이들은 왜 그러는 건가요?

 

쟤랑 나랑 아무 상관없는 사이인데

먼자 다가와서 말걸고 친한 척하고 유용한 정보 줄듯 흘리며 뭔가 있어보이게 하더니

냅뒀더니 점점 너는 나보다 아래야 하는 언행을 자주 해요.

 

ㅅㅇㅋ인가 싶어서 무시하면

어떻게든 자꾸 말걸고 자기 바운더리에 넣어두고 싶어합니다.

귀찮..

 

내 뜻대로 하면 안 보면 되는데 안 볼 수 없는 상황이라..

 

저런 타입은 왜 저러나요? 

[...]

누군가를 지배하고 싶어하는 에너지?

[...]

왜 저러는지 뭐하러 생각하나요?
뭐라고 하든가 말든가 무시하면 됩니다

[그냥]

성격이에요 냅두시고 도망가세요

[00]

나 인맥 많다 과시는 해야겠고
심심할때 얘기할 사람도 필요하고
님이 본인 인맥 기준에 성에 차진 않아서 무시하고 싶고

[초록맘]

열등감 많은 사람이요
요새 유행어 있듯이요 돋보이고 싶어서죠
그런 사람 많죠

[누군데요]

그게?

같은 직장동료?

[ㅇㅇ]

무시하세요

진지하게 대꾸하면 그 바운더리에 들어가는 겁니다

[ㅇㅇ]

아 그리고 멀리 하세요

[ㅇㅂㅇ]

열등감 질투심이죠
나보다 잘난점이 있으면 안돼! 하는

[ㅇㅇ]

잘난 척 하지만 결국은 모지란 넘이군요?

나보다 잘난점이 있으면 안돼! 라니.. 사리분별안되는가요? 그럼 매사 완벽하게 하던가! 늘 허투루 하면서 지배는 하고 싶고 참 귀찮은 캐릭터에요.

무시하세요 님말씀대로 역시 무시가 답이군요.
자꾸 와서 알짱거리지 좀 말았으면 좋겠어요.

[남자들이]

지 주제 모르고 잘난척하는게 여자들보다 훨씬 많아요

제 블랙리스트 123가 다 아재들

보기싫음 안보면되지 뭘고민해요. ㅎ

[계속보면]

감겨서 먹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