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덕질하는 연예인이 때되면 결혼하면 좋나요?

덕후 조회수 : 2,972
작성일 : 2024-01-24 16:17:11

덕질하는 연예인이 있다면요.

결혼적령기가 지났을때

그냥 계속 혼자살면서 만인의 연인으로 팬들 곁에 있어 주길 바라시나요?

아님 늦게라도 결혼해서  아이도 낳고 잘 사는 모습을 보길 바라시나요?

어느쪽이세요?

 

PS/ 제가 덕질하는 연예인이 여자 연예인인데요

결혼적령기가 지나가고  있어요

근데 여자는  가임기라는게  있잖아요.

그래서 제 속마음은 빨리 결혼해서  아이도 낳고 외롭지 않게 알콩달콩 살았으면 좋겠다 싶은데..

이게 마치 친여동생한테 생기는 감정 같아요.

빨리  더 늦지  않게 결혼해서 아이도 낳길 바라는 심정이예요.

여배우는 나이들면 할수있는 배역도 더 줄어들고

자괴감 들텐데 그러기전에  결혼해서 가정안에서도 행복을  찾았으면 좋겠거든요.

덕질하는 연예인한테 이런감정 드는게 정상인가요?

 

IP : 39.7.xxx.7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4 4:19 PM (121.165.xxx.30)

    결혼해서 잘사는거보면 좋은데 결혼해서 아저씨?되는건 싫더라구요 ㅋㅋ
    망가지는건 싫어요 ㅋㅋㅋㅋㅋㅋ (당연한건데 그건 못받아들이겟는...)

  • 2. ...
    '24.1.24 4:21 PM (114.200.xxx.129)

    연예인이 그냥 평범하게 자기가 결혼하고 싶으면 결혼하고 아이낳아서 평범하게 살아가기를 원해요. 만약에 제가 덕질을 한다면요...
    가끔 가는 개그맨 인스타가 있는데 그분 결혼했는데 팬들도 다들 결혼해서 팬클럽이 그냥 가족 파티 처럼한번씩 모여서 어울리시던데. 보기 좋아보이더라구요..

  • 3. ㅎㅎㅎ
    '24.1.24 4:22 PM (121.162.xxx.234)

    결혼 안한다고 옆에 있어주는 건 아니죠 ㅎㅎ
    만인의 연인으로서란 건 팬들의 착각일뿐.

  • 4. ㅇㅇ
    '24.1.24 4:24 PM (115.138.xxx.73) - 삭제된댓글

    어느쪽이든 조용히 자기일하고 잘 살면 괜찮죠
    결혼해서 이혼하네마네 시끌시끌 요란하거나
    싱글이라고 술독에 빠져 살거나 그런건 싫죠

  • 5. ..
    '24.1.24 4:24 PM (118.235.xxx.190)

    제 연예인도 적령기를 넘겼어요 결혼 하는건 좋은데 예능 같은데 나오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아가 낳고 알콩 살았으면 좋겠지만 너무 티내면 싫을거 같아요
    살림남 동상이몽 나오는날이 탈덕날입니다 ㅋㅋㅋ 그동안 모습보면 조용히 살거 같지만요

  • 6. ㅇㅇ
    '24.1.24 4:25 PM (115.138.xxx.73)

    어느쪽이든 조용히 자기 본업 잘하고 잘 살면 괜찮죠
    결혼해서 결혼생활만이 이슈가 되거나 이혼하네마네 시끌시끌 요란하거나
    싱글이라고 술독에 빠져 살거나 그런건 싫죠

  • 7. 그래서
    '24.1.24 4:27 PM (58.29.xxx.185)

    연예인들은 사생활 노출 프로그램에 가급적이면 안 나오는 게 좋은 것 같아요.

  • 8.
    '24.1.24 4:30 PM (125.176.xxx.8)

    결혼해서 아이낳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행복한 모습을 보면 나도 행복하니까.

  • 9. 6년차
    '24.1.24 4:32 PM (39.125.xxx.74)

    6년차 덕질 중인데 아직은 적령기가 아니지만 후에 사랑하는 좋은 사람과 결혼하는 모습도
    보고 싶어요 단 상대가 좀 별로인 사람이면 실망할 것 같긴 해요

  • 10. 익명이라서
    '24.1.24 4:39 PM (210.148.xxx.53)

    얘기하는데 결혼하는거 싫고 연애하는거 싫어요.
    연애해도 몰래 했으면 좋겠고 결혼해도 안나대고 조용히 있었으면 좋겠어요.

    무슨 육아 프로그램, 부부 프로그램 그런데 나와서 사생활 공개하는거 싫어요.
    환상이 있거나 유사 연애 감정은 아니고 뭔가 드라마에서 몰입이 떨어져요.

  • 11. 연예인따라
    '24.1.24 5:14 PM (183.97.xxx.120)

    팬들 성향도 각각인 것 같아요
    10년 전에
    가셨으면 잘살기라도 하시지 했던 가수 팬도 있었음

    https://youtu.be/Ei1kkSMn48U?si=eLBthWLz1WWbXdY2

  • 12. 저도
    '24.1.24 5:23 PM (14.32.xxx.215)

    덕후지만 참 별 생각을 다한다 싶어요

  • 13. ...
    '24.1.24 5:23 PM (114.200.xxx.129)

    183님 링크한 영상 예전에 본적이 있는데.. 은지원팬들 말 너무 재미있게 해서 기억에 남아요.ㅎㅎ 진짜 갔으면 잘살기라도 하지. 저게 농담으로 했지만 본심 아닌가 싶네요..ㅎㅎ

  • 14. ..
    '24.1.24 5:26 PM (147.47.xxx.79) - 삭제된댓글

    한창 활동 중인 연예인이 최전성기인 20~30대에 결혼하면 팬들이 배신감 느꼈다고 떠나는 것 같지만(특히 아이돌)
    40대에 결혼하면 팬들도 결혼 잘 했다고 화기애애하게 축하해 주는 분위기인 것 같아요. 팬들도 이미 결혼해서 가정이 있어서 그런가
    마동석 다니엘헤니 줄리엔강 현빈 등등 다 그 나이에 했네요.

  • 15. ..
    '24.1.24 5:27 PM (147.47.xxx.79) - 삭제된댓글

    동성인 경우에는 별로 상관 안 하는 것 같고요. (남자연예인 남자팬, 여자연예인 여자팬)

  • 16. ㅇㅇ
    '24.1.24 5:29 PM (119.194.xxx.243)

    사고 치는 것만 아니면 결혼이 뭔 상관일까요?
    덕질 연예인 연기 노래가 좋은 거지
    결혼이나 연애 사생활은 그닥 관심 없어요

  • 17. ㅋㅋㅋ
    '24.1.24 5:33 PM (218.238.xxx.14)

    저는 여자연예인 팬인데, 결혼이랑 연애 걱정을 해주고 있네요 .
    더 늦기전에 연애도 결혼도 했으면 싶고, 요즘 살이 너무 빠져서
    예전 느낌이 안나는 것도 걱정하고 ㅎㅎ
    상대는 내가 이러는 걸 모르겠지만, 어느새 언니맘, 엄마맘으로
    오지랖 떨고 있네요

  • 18. 제대로
    '24.1.24 5:51 PM (210.117.xxx.5)

    된 짝을 만난다면야.
    완전 팬이었는데 바른사나이 언플남 결혼이후로
    연예인중 제일 싫은 사람이 되었음

  • 19. ...
    '24.1.24 6:49 PM (211.234.xxx.174) - 삭제된댓글

    저도 연예인이라고 하기도 뭐한 티비에는 가끔 나오는 정도 음악하는 남자분 팬인데요,
    나이가 한참 어려서 그런가 아들?같아요.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고 평범하고 행복하게 살면 좋겠는데 다른 팬들이 그 부분에 엄청 예민한걸 보고 놀랐어요.
    팬미팅 이란것도 가지는 않았지만 팬들이 올리는 영상 보고 충격받았거든요 ㅠㅠ
    그냥 그 사람의 음악이나 연기만 좋아할수는 없는건지... 제가 팬이라고 하면 저까지 그렇게 볼것 같아서 싫더라구요.
    팬들의 사랑 이라는게 무섭더만요.

  • 20. ...
    '24.1.24 7:03 PM (115.23.xxx.106)

    젊은 연예인을 좋아하는 2,30대 팬들은 유사 연애의 감정도 없진 않아서 연애나 결혼을 썩 반기진 않는 거 같더라고요. 하지만 시간 지나고 서로 나이들어가다 보면 그 부분에서 좀 초연해지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듯 해요

  • 21. ...
    '24.1.24 7:18 PM (180.70.xxx.60)

    결혼하는거 싫고 연애하는거 싫어요. 222222222

    아이돌이니 본인이 팬 사랑의 무게감을 알겠지요

  • 22.
    '24.1.25 3:18 AM (116.37.xxx.236)

    저는 내 연예인이 좋은 사람 만나서 평생 사건 사고 없이 행복하게 잘 살길 바라요.
    국딩때부터 좋아하는 내 인생의 가수는 젊은시절 여배우와 불같은 사랑도 했지만 잘 헤어지고 고교동창과 결혼해서 애 넷 낳고 마약도 안하고 금슬 좋게 살아가는게 너무너무 자랑스럽고 뿌듯해요. 이젠 할아버지가 다 되었지만 한번도 실망한적이 없고요.
    나이 들어 좋아하는 연예인이 세명 있는데 한명은 요절했고…ㅠㅠ
    또 한명은 일가 이뤄 잘 살고 있고, 마지막으로 나보다 15살이나 어린 가수님은 하고픈거 다 하며-연애도 하고-비혼주의가 아니라면 결혼해서 행복한 가정 잘 만들길 늘 기원하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4740 지식산업센터는 공실 진짜 심각하네요 6 ... 2024/02/03 4,073
1544739 뒷집 개가 아닌 개를 뒷집에 넣어줬어요. 16 .... 2024/02/03 4,987
1544738 사람을 1:1로 만나면 너무 부담스럽고 스트레스 받아요 7 ㅇㅇ 2024/02/03 1,949
1544737 결혼선물 그릇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16 ㅇㅇ 2024/02/03 3,651
1544736 오늘 서울은 미세먼지 좋음입니다. 1 하늘에서내리.. 2024/02/03 708
1544735 친구가 많은 남편이 부럽네요 11 ㅎㅎ 2024/02/03 4,241
1544734 돌아가신 아버지꿈요 7 2024/02/03 1,584
1544733 사람을 지혜롭게 무시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13 지혜 2024/02/03 4,321
1544732 요즘 사기가 진짜 많네요. 9 헐... 2024/02/03 4,857
1544731 모두가 친한 모임에서 혼자 있는거 아무렇지도 않으신가요? 11 ... 2024/02/03 3,977
1544730 언니가 이혼했는데 조카축의금.. 35 이혼한언니 2024/02/03 15,144
1544729 두유기계 지름신갔어요 30 관두자 2024/02/03 4,321
1544728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게이샤원두 주문해봤어요. 13 설렘 2024/02/03 1,754
1544727 나솔사계 3옥순과 1호남자 9 ㅡㅡ 2024/02/03 3,075
1544726 직장인 조카들에게도 세뱃돈 주시나요? 10 - 2024/02/03 3,157
1544725 다낭여행 자유여행 가기 괜찮은가요? 17 다낭 2024/02/03 3,132
1544724 손가락 화상에 1 비비 2024/02/03 531
1544723 국회의원 연봉, 한국보다 3배 잘사는 노르웨이보다 많다 61 ㅇㅇ 2024/02/03 3,270
1544722 아르헨티나인데 치즈좀 추천해주세요. 6 수리야 2024/02/03 813
1544721 10시 양지열의 콩가루ㅡ 의식없는 배우자와 이혼, 일부다처제.. 1 같이봅시다 .. 2024/02/03 1,391
1544720 대학생 실비보험 드는게 좋나요? 7 2024/02/03 2,396
1544719 살빼고 싶은데 14 2024/02/03 3,306
1544718 클린스만 대표팀 감독 본업이 8 ㅋㅋ 2024/02/03 3,732
1544717 웩슬러검사 믿을 만한 곳 추천해주세요 4 엄마 2024/02/03 1,292
1544716 얼마 보태야 할까요 5 nn 2024/02/03 2,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