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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력단절 20년만에 알바 나갑니다.

경단녀 조회수 : 7,257
작성일 : 2024-01-24 16:03:24

애키우고 살림한다고 경제활동 못(안)하다가

용기내서  일 해보려고 워크넷이며 알바천국등등

찾아 봤는데 라이센스 없는 전업주부 20년차가

할 일은 없더라구요. 젊을 때 자격증 하나 안 따고

뭐 했는지...ㅜㅜ

그러다가 우체국에서 소화물 분류 단기근로자 모집

신청했는데 좀 전에 연락왔어요. 

7일짜리 4시간 최저시급의 알바지만 일단 사회로의

재진출의 첫삽을 뜨러 갑니다. 

낼 아침에 계약서 쓰러 오라고 해서 약속 잡았는데

저 잘 할수 있을까요? ㅜㅜ

지원해 놓고 연락 없어서 생각 안 하고 있다가

연락오니까 갑자기 덜덜덜 떨려요. 

 

IP : 119.202.xxx.149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24 4:04 PM (210.96.xxx.10)

    첫 삽 뜨는게 중요하죠
    화이팅입니다!

  • 2. 시작
    '24.1.24 4:04 PM (115.138.xxx.63)

    시작이 반입니다
    훌륭하세요
    파이팅

  • 3. .....
    '24.1.24 4:05 PM (121.165.xxx.30)

    잘하실거에요 화이팅입니다 축하드려요

  • 4. 물론이죠
    '24.1.24 4:05 PM (58.29.xxx.135)

    못할것같은 사람이면 오라고 하질 않죠.
    충분히 잘 해내실 수 있어요. 애도 키웠는데 뭘못하겠어요.
    화이팅!!

  • 5. 리기
    '24.1.24 4:05 PM (220.71.xxx.229)

    용기내신거 멋지십니다. 잘 하실수 있을거에요!

  • 6. 조아요
    '24.1.24 4:05 PM (116.89.xxx.136)

    시작이 반인걸요
    밥 든든히 자시고 기운뿜뿜내셔서 출근하셔요
    화이팅~~^^

  • 7. ....
    '24.1.24 4:07 PM (116.32.xxx.73)

    이게 일안하다가 하니 뭐든 쉽지 않더라구요
    근데 그렇게 시작해야죠
    분야,종류 상관없이 일자체를 하는것에
    내몸을 익숙하게 해야 하는것 같아요
    저도 가벼운 알바인데도 힘들었어요
    근데 끝나고 나니 알바 또 하고 싶어요
    원글님 화이팅!!

  • 8. 원글
    '24.1.24 4:08 PM (119.202.xxx.149)

    다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9. 잘하실 거예요
    '24.1.24 4:08 PM (61.105.xxx.165)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

  • 10.
    '24.1.24 4:08 PM (1.231.xxx.105)

    몇일하다보면 별거 아닐꺼에요~
    살살 일하시고 힘내세요~^^

  • 11. 나이스!
    '24.1.24 4:09 PM (76.168.xxx.21)

    경력단절 힘들죠..ㅠㅠ 시작이 반이라 했어요. 잘 하실꺼예요!!!

  • 12. 경험자
    '24.1.24 4:11 PM (211.58.xxx.242)

    택배분류 일년 넘게 해봤어요
    보통 일찍 시작해서
    부지런해집니다^^

  • 13. 저두
    '24.1.24 4:11 PM (112.148.xxx.217)

    저도 님처럼 전업주부였다가 지난주부터 최저시급 받으며 단순작업 알바합니다..
    첨 몇일은 몸이 힘들더니 서서히 적응해 가고있어요..
    우리 홧팅해요~^^

  • 14. 응원
    '24.1.24 4:11 PM (14.44.xxx.55)

    응원합니다^^
    첫 알바 자리가 다른 힘든 곳 보다 좋은 곳이라 다행이네요.

  • 15. 저도
    '24.1.24 4:17 PM (1.237.xxx.58)

    그일 해볼까 하다가 겁내고 안했는데 후기도 부탁드려요~ 화이팅입니다

  • 16. 알아요
    '24.1.24 4:17 PM (222.235.xxx.56)

    떨리시죠. 그 느낌 알아요.
    저도 비슷한 경험 말하자면
    10년 육아하다 단기 계약직 일 시작했더 첫 달
    첫 월급 108만원 통장 들어온날
    손이 막 벌벌 떨리는거에요. 너무 좋기도 하고 뭐라 설명하기 힘든 기분..ㅎㅎ
    몸 아껴가면서 요령껏 즐겁게 일하세요^^
    우리 아줌마들은 또 했다하면 몸을 막 불사르잖아요?!! 안됩니다~~ㅎㅎ 내 허리, 내 어깨 소중하게 오래오래^^ 응원 드립니다~!!

  • 17. 축하합니다
    '24.1.24 4:18 PM (27.163.xxx.181)

    잘 하실거에요
    화이팅~!!!!!

  • 18. 추카
    '24.1.24 4:25 PM (58.234.xxx.21)

    우체국에서 하는일이라니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한번 일하면 계속 연락이 올수도 있고
    잘됐네요

  • 19. 원글
    '24.1.24 4:27 PM (119.202.xxx.149)

    둘째가 아직 초등이라 아침 일찍은 쉽지 않아서 석근으로 신청했어요.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집이랑도 가까워서 넘 좋은데 시간도 짧고 7일이라 급여는 학원 하나 결제할 정도네요.^^

  • 20. 화이팅
    '24.1.24 4:42 PM (61.85.xxx.94)

    화이팅이요

  • 21. ㅎㅎ
    '24.1.24 4:57 PM (39.115.xxx.102) - 삭제된댓글

    잘 하실거예요 응원합니다!!
    ......
    우리 아줌마들은 또 했다하면 몸을 막 불사르잖아요?!! 안됩니다~~2
    ......
    저도 불사지르다가 열심히,성실히로 조절중입니당ㅎㅎㅎ

  • 22. ...
    '24.1.24 5:00 PM (211.234.xxx.166)

    시작이 반입니다 화이팅! 우체국 업무 알바는 어디에 올라오나요?

  • 23. ....
    '24.1.24 5:05 PM (121.135.xxx.134)

    나는 잘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마음속으로 주문을 외우세요.
    원글님 응원합니다.

  • 24. 아자
    '24.1.24 5:12 PM (106.101.xxx.202) - 삭제된댓글

    첫 시작은 두려움, 낯설음을 이겨내는거죠.
    이미 첫 시작을 잘 해내셨으니 일은 숙련만되면 잘 하실거에요.
    든든히 먹고~~ 따뜻하게 입고~~ 씩씩하게 출근하세요.
    화이팅입니다.

  • 25. 겨울이네
    '24.1.24 5:31 PM (121.134.xxx.4)

    위에도 질문있는데요. 우체국 알바는 어디에서 찾으셨는지 알고 싶어요.
    워크넷, 알바천국인가요?

  • 26. ㅡㅡㅡㅡ
    '24.1.24 6:14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응원할께요!

  • 27. 원글
    '24.1.24 6:35 PM (119.202.xxx.149)

    아…따뜻한 댓글들 눈물나요.ㅜㅜ
    열심히 성실히!!! (너무 불싸지르지 말고^^)
    나는 잘 할수 있다~나는 할수 있다~ 주문 외웁니다!

    우체국 알바는 워크넷이랑 알바천국에서 봤는데 알바천국에서 지원했어요. 명절 앞두고 뽑는 거였는데 지원자들이 20대가 많더라구요.

  • 28. ...
    '24.1.24 6:41 PM (182.222.xxx.179)

    그래도 젊은이들 사이에서 선방하셨네요.
    저도 진짜 한 20년만에 일주일 알바했었는데
    나름 재밌었어요.
    애들 방학이라 또 지금은 쉬지만
    홧팅입니다!!

  • 29. 원글
    '24.1.24 8:13 PM (119.202.xxx.149)

    지원자들이 거의 20대라 50대 누가 써주나…하고 포기하고 있었어요.
    산후도우미 지원할까? 했는데 일단 요거 먼저 해 보려구요. 5일 일하고 주말 쉬고 이틀 일하고 후기 올릴게요~~ㅎㅎ

  • 30. 화이팅
    '24.1.24 8:53 PM (182.210.xxx.178)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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