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홈쇼핑 미납건

딸기사랑 조회수 : 4,853
작성일 : 2024-01-24 14:28:12

제가 1월부터 생활지원사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어르신댁을 방문하였는데요

독거이시고. 기초생활수급자이시고  노령 연금으로 어렵게 생활하고 계신데, 인지상태도 안좋으신것 같아요.

그런데 어제. 문자가 왔다면서. 걱정하시길래

문자를 확인해 보니, 00 법무팀 이라면서

팬츠 구입 미납에 의한 집행권원 획득후에. 계좌, 카드 등 중지 예정이라고 순차적 진행 후에 출금불가된다는 문자였어요.

그래서 직접 전화해서 물어보니. 어르신이 홈쇼핑에서 2005년도에  트렁크팬츠  구매를 하시고 금액을 지불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르신은 기억을 못하구요..

그래서 얼마냐고 물어보니. 그당신 10만원대였고, 지금은 20년이 흘러서 1년에 20프로로 계산해서 120만원대라고. 하네요.

아무튼 집으로 서류를 보낸다고 하더라구요.

어르신은 기억도 못하고, 돈도 없이 박스주워서 팔면서  100만원을 낼 생각을 하시던데,

어떻게. 도와드리는 방법이 없을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잘 모르겠어요.

소보원에서 상담을 받아야하는지

아니면 그냥 그 금액을 다 변제해 줘야하는지요..  

도움될만한 말씀좀 부탁해요.

 

IP : 118.37.xxx.22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피싱
    '24.1.24 2:30 PM (210.99.xxx.198)

    피싱 아닐까요?
    세상 어느 홈쇼핑이 돈을 안냈는데 배송해주나요?
    이상 이상

  • 2. 그게
    '24.1.24 2:31 PM (106.101.xxx.22)

    아마 인터넷에서 본 것 같은데 악성 채무를 사들여서 피싱하는 거라고 본 적이 있어요

  • 3. 가을은
    '24.1.24 2:32 PM (14.32.xxx.34)

    https://v.daum.net/v/20231114030134084

  • 4. ....
    '24.1.24 2:32 PM (223.39.xxx.193)

    말이 안돼요.
    돈을 안주고 물건 보내주는 홈쇼핑도 없고 물건 파는 쇼핑몰도 없어요.
    다단계나 강매하는 곳.피싱 같아요.
    소보원에 먼저 문의해보심이

  • 5.
    '24.1.24 2:36 PM (61.47.xxx.114)

    아니시면 쇼핑몰이아니라 어디 다단계
    가섰다가 후불로 가져오신거아닐까요?
    그런데 그렇게이지가붙는게이삼하네요

  • 6. 음 ...
    '24.1.24 2:36 PM (121.167.xxx.176)

    예전에 2000년도 쯤에
    바지(잭필드 브랜드 같은) 먼저 보내고
    상품값 나중에 받는 유통방식이 있었어요

  • 7. ..
    '24.1.24 2:36 PM (223.39.xxx.205) - 삭제된댓글

    교환 환불 과정에서 물건 회수 안해가거나 꼬이는 경우도 있고 할부지로납부나 후납인 경우도 있긴한데 10년이라뇨.. 법률공단에 무료 상담이라도 받아보세요.
    본인이 인지도 못하고 있는 상태면 애초에 구입사실이 없거나 대금 지불을 했는데 전산상 오류나 누락일 수도 있는거잖아요.

  • 8. 모모
    '24.1.24 2:40 PM (58.127.xxx.13)

    딱봐도
    정상적이 아니잖아요
    한번
    캐보세요

  • 9. 모모
    '24.1.24 3:42 PM (58.127.xxx.13)

    법무팀에서
    저런전화 안하죠
    청구하려면
    홈쇼핑에서 하겠죠
    무슨 홈쇼핑이냐고
    물어보고
    직접
    전화해보세요

  • 10.
    '24.1.24 3:45 PM (221.140.xxx.29)

    경찰서 민원상담실에 가서 상의 하세요
    도움 받으실수 있어요
    경찰이 그 곳에 전화 한통해서 해결한 경험 있어요

  • 11. 딸기사랑
    '24.1.24 3:48 PM (118.37.xxx.223)

    모두 고맙습니다.
    많은도움됐어요.. 문제 해결되면 또 올리겠습니다

  • 12. 아니던데요
    '24.1.24 4:33 PM (203.142.xxx.241)

    10만원짜리가 지금 120만원이란 건가요? 아무리 세월이 오래되었어도..그렇게까지 ???

  • 13. ㅁㅇㅇ
    '24.1.24 5:35 PM (223.62.xxx.158)

    돈 안받고 물건보내주는 곳 못 봤어요
    피싱같아요
    이자도 너무 높아요

  • 14. 원글님
    '24.1.24 9:23 PM (220.87.xxx.19)

    고맙습니다
    어떻게든 어려운 노인 도와주려는 마음이 너무 예쁘세요
    아.. 따숩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3025 운동 혼자 하시는분 어떤운동? 13 Ppp 2024/01/30 2,854
1543024 지금 과일 맛있는게? 3 과일 2024/01/30 1,955
1543023 미.중 고래싸움에 한국이 최대 피해자..일본은 웃었다 5 .. 2024/01/30 1,294
1543022 60 넘어 할 수 있는 일 6 즐거운맘 2024/01/30 3,915
1543021 며느리한테 “야” 라고 부르는 시모 18 Llllll.. 2024/01/30 5,366
1543020 무선청소기 가장 흡입력 좋은 제품은 무엇일까요? 10 .... 2024/01/30 2,481
1543019 저도 참 사람이랑 어울리지 못하는 성격인가봐요 48 ㅇㅇ 2024/01/30 4,783
1543018 연금저축펀드, irp, 중계형 ISA 개설 시 궁금점 1 시냇물 2024/01/30 1,379
1543017 커피맛 좀 아시는분 35 궁금 2024/01/30 3,730
1543016 영재는 대학원 정도 가야 빛을 발합니다. 9 지나다 2024/01/30 2,903
1543015 JPG파일인데 원하는 부분만 자르고 싶어요. 6 도와주세요 .. 2024/01/30 899
1543014 경찰대 차석 졸업한 이지은 전 총경과 백승아 전 교사 인터뷰 10 밝다 2024/01/30 3,863
1543013 발치하고 항생제 먹고 있는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해도 되나요 주사 2024/01/30 584
1543012 대학가 원룸 계약 중간에 나갈때 7 원룸 2024/01/30 2,161
1543011 길냥이 이야기 11 서운해요 2024/01/30 1,185
1543010 10시간근무중 휴게시간1시간이 맞나요? 5 ... 2024/01/30 2,232
1543009 극도로 아껴야 돼서. 냉장고 파먹기 시작 7 ㅇㅇ 2024/01/30 4,293
1543008 혈당에 계단 오르기가 최고네요 22 ㅇㅇ 2024/01/30 9,225
1543007 안경 쓰는 분들 눈화장 안하시나요? 8 안경 2024/01/30 2,085
1543006 ‘공포의 과일 나라’된 대한민국… 귤1개, 526원 25 국민일보 2024/01/30 5,445
1543005 초저아이,, 교우관계 4 육아 2024/01/30 980
1543004 뉴욕타임스에 올라온 돼지곰탕 후기 (펌) 6 풍성하다 2024/01/30 4,062
1543003 자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데 마음이 안편해요 25 이상하다 2024/01/30 7,116
1543002 아무리 성공해도 자기 계급을 못 벗어나는 게 결혼 같아요. 6 al 2024/01/30 4,247
1543001 잠하나도 못자고 출근해보신분 8 2024/01/30 2,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