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23 11:09 PM
(118.235.xxx.189)
불편하다면서 자세히도 알고있네요.
안티가 판보다 더 많이 알고있다는 말이 이 경우를 말하는듯
심진화가 싫으면 나올때 마다 채널을 돌리세요.
2. 남편이랑
'24.1.23 11:10 PM
(115.136.xxx.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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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는 19금 방송에서 한거 아닌가요?
그렇다면 뭐라할 수 없고요
같이 사고났던 친구 김형은의 기일날 아직도 찾아가고
그 부모를 아직까지도 자주 챙기는 모습만으로도
전 모든것이 까방권 획득이라 느껴질정도로 속깊은 사람으로 보입니다
3. Ff
'24.1.23 11:17 PM
(223.38.xxx.184)
-
삭제된댓글
동치미에 나올 때 보면 자주 울던데
감정 과잉 같고 수선스러워요
남편과 하는 얘기를 방송에서 말한다니 놀랍
4. 솔직히
'24.1.23 11:17 PM
(1.235.xxx.138)
-
삭제된댓글
오바스럽죠
남편은 사치엄청하고 마누란 벌고.
애기못낳는걸 쇼핑으로푸나.
5. ...
'24.1.23 11:20 PM
(182.231.xxx.6)
-
삭제된댓글
아 첫댓글보고 빵 터졌어요.
6. 뒤틀린 분
'24.1.23 11:20 PM
(1.240.xxx.179)
-
삭제된댓글
남편은 사치엄청하고 마누란 벌고.
애기못낳는걸 쇼핑으로푸나.
ㅡㅡㅡㅡㅡ
본인 입단속 하셔야 할듯
7. ...
'24.1.23 11:38 PM
(61.97.xxx.225)
애 낳은 게 인생 최대 업적이라서 저렇게 개념없이 말하는 건가요?
8. 모모
'24.1.23 11:42 PM
(219.251.xxx.104)
유투브에 돌아다니던데
식탁 강화유리가
두번이나 금이 쫙 났다고
부부관계하다가ᆢ
9. ....
'24.1.23 11:42 PM
(122.34.xxx.79)
제눈에도 좀;; 그렇긴 해요 감정과잉 어수선;;
10. 남편이
'24.1.23 11:52 PM
(112.186.xxx.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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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하고 싶어한대서 그 남편도 싫어졌어요.
둘만 알아도 될 이야기를 너무 떠들고 다님.
11. ..
'24.1.24 12:02 AM
(125.184.xxx.140)
-
삭제된댓글
원글님 편들자는건 아니지만...
불편하다면서 자세히 알고있다는 첫댓글.
방송보면서 저런얘기. 태도가 반복되니 원글님이 싫다는거잖아요.
연예인이란게 첨부터 얼굴만보고 쟤 싫어! 그래서 관심안줘. 가 아니잖아요.
그냥 보다가 연예인의행보나 행동. 태도. 말투 같은거 보면서 아니다 싶으니 싫어지는거지. 뭔 앞뒤안맞는 말로 원글 비난좀 그만하시길.
12. ..
'24.1.24 12:04 AM
(125.184.xxx.140)
원글님 편들자는건 아니지만...
불편하다면서 자세히 알고있다는 첫댓글.
방송보면서 저런얘기. 태도가 반복되니 원글님이 싫다는거잖아요.
연예인이란게 첨부터 얼굴만보고 쟤 싫어! 그래서 관심안줘. 가 아니잖아요.
그냥 보다가 연예인의행보나 행동. 태도. 말투 같은거 보면서 아니다 싶으니 싫어지는거지. 뭔 앞뒤안맞는 말로 원글 비난좀 그만하시길.
참고로 전 심진화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않아요.
13. ㅇㅇ
'24.1.24 12:08 AM
(180.230.xxx.96)
저도 그닥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네요
보면서도 다른거 하며 보게 되네요
14. ...
'24.1.24 12:44 AM
(114.200.xxx.129)
저도 심진화 감정이 과잉인것 같기는 해서 별로 안좋아하는 개그맨인데 안보면 되는거 아닌가요.?? 솔직히 심진화 어디에 나오는지도 모르겠던데
첫번째 댓글님 이야기가 맞죠... 채널을 돌리면 되는거지.. 뭐 그렇게 싫은사람 보고 있는지..
15. ...
'24.1.24 12:46 AM
(223.62.xxx.159)
부부생활을 떠벌리는 여자들 진심 골 비어보여요.
동네 엄마들 중에도 그런 아줌마들 몇 있었어요.
누가 묻지도 않았는데 왜 그리 말을 못해 안달인지;;;
16. 진짜
'24.1.24 1:10 AM
(124.57.xxx.214)
둘만 알아도 될 이야기는 안했으면 싶네요.
17. qqq
'24.1.24 1:12 AM
(1.243.xxx.162)
애기가 안생기나봐요
그래서 우리 이상 없다고 더 떠벌리고 다니는건지?
여자가 감정과잉에 사치 엄청 하고 다이어트 했다가 쪘다가
살빼면 얼굴은 이쁨
남편 돈버느라 넘 불쌍하지 않아요? 양가 생활비 다 대고 있잖아요
여자는 연예인들하규 어울려다니면서 명품 엄청 좋아하고 돈쓰기 바쁘고 집은 항상 지저분하던데
18. 오늘보니
'24.1.24 1:27 AM
(223.38.xxx.60)
아줌마느낌 물씬 나더라구요.
너무 감정과잉이라서 조울증 있는 건지
우울증 있는 건지.
그렇더라구요.
19. 허걱
'24.1.24 1:29 A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아직도요?
네버앤딩스토린가요.
얘기 소재가 어지간히도 없나
듣는 이들 생각좀 해주지.
20. 살이
'24.1.24 1:58 AM
(125.134.xxx.134)
찌고 얼굴 붓는건 시험관이나 난임관련 약 부작용일수도 있어요.
사치? 빚이나 사채를 써서 돈 쓰는것도 아니고 남편이 번돈이고 합의한거면 뭐 어떻습니까. 아이를 안낳는게 아니라 안생기는것 같은데 송곳같은 꼬리글은 좀 그렇네요.
좀 과하긴 한데 그래야 종편에서라도 불러주죠
갸륵한 표정으로 얌전빼고 있음 예능이나 토크쇼에서 안써주죠
21. ㄱㄴ
'24.1.24 2:15 AM
(211.112.xxx.130)
다른건 몰라도 김형은 부모님 여지껏 잘 챙기고 장례식도 동기들하고 도왔다고.. 좋은사람은 맞아요.
남편은 김형은하고 일면식도 없는데 아내 따라
김형은 부모님 챙기러 같이 다니더군요.
22. ㅇㅇ
'24.1.24 4:42 AM
(222.234.xxx.40)
얼굴이 밝고 예쁜 사람인데 .. 김형은 부모님 계속 뵙고
사람이 좋아보이는데
방송에서 과한건 맞아요 조금 안타깝네요
종편에 계속 출연하려면 얌전히만 있을수없는가 봐요
23. ㅡㅡ
'24.1.24 6:29 AM
(183.105.xxx.185)
딴 건 모르겠고 지인이면 좋은 성격이긴 한 것 같아요. 저런 타입들이 사람 잘 챙기고 따스하고 가끔 만나면 재미있는 스탈이죠.
24. 저도
'24.1.24 7:50 AM
(121.144.xxx.108)
무슨 프로인지 우연히 봤는데 남편이 매일하자 그런댔나해서 힘들다.어느날은 식탁유리를 깼다는데 그게 어찌하면 유리가 깨지는걸까요 참..
25. 식탁유리
'24.1.24 7:55 AM
(223.38.xxx.60)
식탁유리 깨진 건,
몸무게 많이 나간다는 인증인가요
26. ㅇㅇ
'24.1.24 8:59 AM
(118.235.xxx.102)
-
삭제된댓글
저도 조심스레 원글 의견에 공감합니다
일단 목소리기 너무 크고
감정 통제가 안 됩니다
가족 함께 보는
공중파에서 부부 19금 이야기 자랑스레 하고요
인긴적으로 좋은 분인 건 알겠는데
목소리 자체도 쇳소리여서 위 특징이 더 강렬히 남아요
그래서 니오면 다른 데 틀기도 해요 (미안…)
이런 사람들 목소리에 귀기울이면
더 훨훨 날 거예요
27. ㅇㅇ
'24.1.24 9:00 AM
(118.235.xxx.102)
-
삭제된댓글
저도 조심스레 원글 의견에 공감합니다
일단 목소리기 너무 크고
감정 통제가 안 됩니다
가족 함께 보는
공중파에서 부부 19금 이야기 자랑스레 하고요
좋은 분인 건 알겠는데
목소리 자체도 쇳소리여서 위 특징이 더 강렬히 남아요
그래서 니오면 다른 데 틀기도 해요 (미안…)
사람들 목소리에 귀기울이면
더 훨훨 날 거예요
28. ㅇㅇ
'24.1.24 9:01 AM
(118.235.xxx.102)
-
삭제된댓글
저도 조심스레 원글 의견에 공감합니다
일단 목소리기 너무 크고
감정 통제가 안 됩니다
동치미 속풀이쇼에서는 끼어들기 발언도 과하고요
가족 함께 보는
공중파에서 부부 19금 이야기 자랑스레 합니다
좋은 분인 건 알겠는데
목소리 자체도 쇳소리여서 위 특징이 더 강렬히 남아요
그래서 니오면 다른 데 틀기도 해요 (미안…)
사람들 목소리에 귀기울이면
더 훨훨 날 거예요
29. ㅇㅇ
'24.1.24 9:15 AM
(118.235.xxx.102)
-
삭제된댓글
저도 조심스레 원글 의견에 공감합니다
일단 목소리가 너무 크고
감정 통제가 과하게 안 됩니다
동치미 속풀이쇼에서는 끼어들기도 과하고요
가족 함께 보는
공중파에서 부부 19금 이야기 자랑스레 합니다
좋은 분인 건 알겠는데
목소리 자체도 쇳소리여서 위 특징이 더 강렬히 남아요
그래서 나오면 다른 데 틀기도 해요 (미안…)
사람들 목소리에 귀기울이면
더 훨훨 날 거예요
30. 118.235
'24.1.24 9:33 AM
(117.111.xxx.49)
-
삭제된댓글
우리 시어머니가 저런 식으로 면박주는 말투인데
너무 싫다
꼭 사람을 면박을 주면서 얘기를 해야하나..
좋게 얘기하면 안 되나..
31. 일부 동감
'24.1.24 9:37 AM
(222.235.xxx.56)
-
삭제된댓글
심성은 선해 친구도 많고 착한분인것같기는 한데
남편과의 잠자리 이야기, 목욕이야기 등은 한두번도 아니고 정말 눈살 찌뿌려집니다.
재미가 있는것도 아닌데 왜 자꾸 저런 소재로 이야기를 하나
주변에서 제지하는 사람이 정말 한명도 없는건가 싶은 생각이 들고 그 남편도 같이 이상해보일 지경입니다.
외모도 이쁘고 성격도 좋아보이고 다른 소재로도 충분히 재미있게 풀고 롱런할수있을것같은데....
이경실 개그우먼이 최근에 방송에 나와서
과거 자기가 세바퀴등에서 보였던 주책스러말투, 상대방 망신주고 웃기려는 캐릭터등은 PD가 원해서 할수없이 고수한것이었다고 씁쓸한 표정으로 말하는것을 본적이 있는데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암튼 그렇습니다.
32. ᆢ
'24.1.24 9:57 AM
(218.155.xxx.211)
저도.. 감정과잉 어수선..
그러나 친구라면 좋겠다 싶어요.
33. 주책
'24.1.24 10:12 AM
(222.111.xxx.27)
걸핏하면 방송에서 우는 모습 보여서 불편하긴 해요
산만하구,정신 없어서 별로요
34. ...
'24.1.24 10:22 AM
(114.200.xxx.129)
친구로써 그런친구도 거의소수점정도로 없죠.. 김형은씨가 하늘나라에간지가 몇년인데.... 거의20년가까이 친구네 부모님 챙겨주는 사람이 있겠어요.???
35. ....
'24.1.24 10:24 AM
(221.150.xxx.231)
-
삭제된댓글
저도싫어요.
느끼하고 목소리가 너무커요.
36. ....
'24.1.24 10:31 AM
(1.227.xxx.59)
-
삭제된댓글
1.243님 심진화도 돈 벌어요 홈쇼핑 방송 다 활발하게 하고 김밥집도 같이 하잖아요 하여간 그저 흠집내려고 ㅉㅉ 재밌기만 하더만
...
37. .....
'24.1.24 10:33 AM
(211.234.xxx.166)
1.243님 심진화도 돈 벌어요 홈쇼핑 방송 다 활발하게 하고 김밥집도 같이 하잖아요 하여간 그저 흠집내려고 ㅉㅉ 재밌기만 하더만
38. 심진화가
'24.1.24 10:48 AM
(118.235.xxx.39)
돈 더잘벌어요 뭐가 남편이 불쌍?
39. ???
'24.1.24 10:55 AM
(118.235.xxx.18)
-
삭제된댓글
118.235
'24.1.24 9:33 AM (117.111.xxx.49)
우리 시어머니가 저런 식으로 면박주는 말투인데
너무 싫다
꼭 사람을 면박을 주면서 얘기를 해야하나..
좋게 얘기하면 안 되나..
—
시모에게 당한 걸 왜 여기서 푸나요?
때와 장소를 분간 못 하면 면박 당합니다
모르면 외우세요
40. 요즘
'24.1.24 11:15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tv 에 볼거리가 있긴 있나요
시청율이 올라야 먹고사니
저질 인걸 알면서도 방송매체들이 은근 부추기는거겠지 ..
어쩌겠어요? 내가 안보면 그만
41. 싫다면서
'24.1.24 11:20 AM
(121.133.xxx.137)
자세히도 보셨네요2222
전 바로 채널 바꿉니다
42. ...
'24.1.24 11:30 AM
(182.222.xxx.179)
성생활 너무 자세히 얘기하는거 저도 비호감이더라구요.
별루임
저도 안봐요
43. ㅇ
'24.1.24 11:37 AM
(61.80.xxx.232)
성관계 얘기도 했나요?
44. @@
'24.1.24 11:46 AM
(211.36.xxx.186)
옛날부터 싫어함
목소리 크고
천박하고. 무식해보임
45. 흠흠
'24.1.24 12:25 PM
(182.210.xxx.16)
전 다른건 다 그러려니 해요 열심히 일하는 거라 생각해요
근데 부부성생활 얘기는 진짜 그만 했으면.........ㅠㅠ
46. ㅇㅇ
'24.1.24 12:45 PM
(122.36.xxx.75)
부부 성생활 자랑얘기 에지간히도 하더라구요
아직까지 그러나 보네요
한편으로 짠해보여요,, 둘이 아기가 안생겨 그리 사는거
자기들은 신경 안쓴다 둘이 이렇게 뜨겁게 사이좋다 는거 과시하는거 같아서요
47. 전
'24.1.24 1:52 PM
(1.235.xxx.138)
친구만나도 애 얘긴잘안하게 되네요.
그냥 나와 친구랑 집중하는 시간이니...애들 안부도 안물어요..ㅋㅋ우리 옛날에 어땠지~등등ㅋ
48. ᆢ
'24.1.24 2:04 PM
(1.244.xxx.38)
-
삭제된댓글
그 부부 방송에서 성생활 얘기하는 거 진짜 비호감입니다.
특별히 싫어하는 연예인 없는데
방송으로 그 집 부부 성생활 중계는 진심 못 보겠어서 나오면 리모콘 눌러요.
49. ...
'24.1.24 2:21 PM
(119.77.xxx.189)
방정맞게 웃어도 싫고 큰소리로 얘기해도 싫고 성얘기도 싫고 40대 여자개그우먼이 입만 열면 시어미들 총출동이네요 이렇게 맨날 개그맨들 입단속하라고 눈치만 주고 방송에서 또 입 닫고잇으면 개그맨들 고상떤다고, 인기 좀 얻더니 어깨에 힘 준다고 한소리 하실꺼죠~?ㅋㅋ그래서 요즘 예능들 죄다 집자랑하는 재미없는 예능만 나오는 거 겟죠ㅋㅋ
50. ㅇㅇㅇ
'24.1.24 2:28 PM
(203.251.xxx.119)
징징대고 감성팔이하는 F 난 싫다
오히려 무뚝뚝하지만 쿨한 T가 좋아
51. 난
'24.1.24 2:39 PM
(58.141.xxx.31)
김영희가 불편하던데..그래서 안 봄
52. ...
'24.1.24 3:52 PM
(39.7.xxx.179)
싫으면 보지 않으시면 될일이고, 전 사람 좋아보이더라고요
53. 심진화
'24.1.24 5:33 PM
(116.125.xxx.59)
부부관계 썰은 여기서 처음 보네요. 님이 관심이 많나보네 ~~
54. ....
'24.1.24 7:31 PM
(106.101.xxx.179)
이거요?
https://youtube.com/shorts/1BgKwGqOAyw?si=RKJEwGjBEXOlWZMn
한두번 본 게 아님 틈만 나면 얘기함요 성생활
55. 먹고 살라고
'24.1.24 8:48 PM
(106.101.xxx.143)
연예인들은 다 입을 털어야 하는 것 같아요 편스토랑인가 어딘가에서 심씨가 박솔미한테 좀 막하는 느낌이라서.. 저는 그때 박솔미에 감정 이입이 되서...그런데 원래 저렇게 목소리 큰 사람이 원래 아줌마들 관계에선 이기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