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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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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친구의 시어머니상에 부의금 해야할까요?

봉봉 조회수 : 7,052
작성일 : 2024-01-23 22:49:25

아이 친구 엄마로 만난지 10년이 넘은 동네친구입니다.

만나기로 약속한 날에 친구의 시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장례 소식을 알게 되었는데 부의금을 해야할까요? 아님 친구가 부담스러워할까요? 

지역이 멀어서 장례식장에는 못가는 상황인데 나중에 만나게되면 그때 봉투를 해야할지 어찌해야할지 고민이네요.

IP : 118.235.xxx.235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노
    '24.1.23 10:51 PM (118.235.xxx.52)

    그냥 위로하시고 정 찜찜하면 밥이나 커피 사시던가요

  • 2. ..
    '24.1.23 10:54 PM (110.9.xxx.70)

    나중에 5만원 정도 부의금으로 주시면 부담스럽지 않을 것 같아요.

  • 3. 123123
    '24.1.23 11:06 PM (220.65.xxx.115)

    본인 부모상 아니면 굳이ᆢ

  • 4. 바람소리2
    '24.1.23 11:10 P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친한 사람끼린 해요

  • 5. 바람소리2
    '24.1.23 11:11 PM (114.204.xxx.203)

    남편도 아는사이 아니면... 안해요

  • 6. 본인부모면
    '24.1.23 11:18 PM (1.235.xxx.138)

    몰라도 시모상은 안해도되져

  • 7.
    '24.1.23 11:22 PM (116.37.xxx.63)

    저는 했어요.
    남자들은 빙부,빙모상 다 챙기는데
    유독 여자들만 시부,시모상은
    안챙겨도 된다는 생각이 크더군요.
    제주변은 반반정도 되고.
    전 챙길 사람은 챙겨야하다는 주의라
    가까운 사이라면
    시부모상도 챙깁니다.

  • 8. 아휴
    '24.1.23 11:24 PM (41.66.xxx.98)

    하지마세요.
    무슨 시모상까지..

  • 9. 저도 합니다
    '24.1.23 11:32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10년간 그리 가까이 지냈다면요

  • 10.
    '24.1.23 11:36 PM (223.38.xxx.24)

    행여나 이거보고 동네엄마들 시모시부상 알릴라.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건 몰라도
    본인 부모도 아니고 돈내라. 이거잖아요.
    좀 별로더라구요.

  • 11. 시댁상은
    '24.1.23 11:39 PM (125.178.xxx.170)

    고생했겠네 하고 맙니다.

  • 12.
    '24.1.23 11:42 PM (61.254.xxx.115)

    30년된 절친모임인데 시모시부는 하지말자고 합의가 됐어요 동네친구인데.뭘..일 잘치렀어?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동네서 평생 사실건가요 평생.친구라 생각한다면 몰라도 이사오면 그냥 남남되더군요

  • 13.
    '24.1.23 11:43 PM (61.254.xxx.115)

    그사람 부모 얼굴도 잘모르는데.시부시모상까지는 좀 아닌듯요
    우리모임엔 비혼도 골드미스도 있어서 더더군다나 형평성에도 안맞아서요 우리 결혼하고 애들 결혼시킬때도 그사람들은 축의금 하잖아요

  • 14. 어휴
    '24.1.23 11:50 PM (49.164.xxx.30)

    여기 말 듣지말고 하세요..몰랐던것도 아니고요

  • 15. ㅇㅇ
    '24.1.23 11:51 PM (222.236.xxx.144)

    진짜 10년 친구 시부상에 안해도 된다는 답글이...
    당연히 하셔야 해요.
    동네 친구도 사회생활 이에요.
    직장에서 10년 친한 사람 다다 부주합니다.
    상을 당했을 때 인간관계 많이 정리해요..

  • 16. 어휴
    '24.1.23 11:55 PM (49.164.xxx.30)

    카톡에 송금기능있어요.거기에 부의금 선택해서
    보내는기능 있잖아요.
    저도 아는동생 시아버지 상인걸..카톡보고 알고
    연락했더니 너무 고마워하더라구요. 돈10만원정도는 계산하지않아도 되는 동생이라.. 저는 보냈어요

  • 17.
    '24.1.23 11:58 PM (58.228.xxx.152) - 삭제된댓글

    어휴 진짜 이런글 올라올 때마다 매번 똑같은 대답
    직장에서는 시부모 처부모상 다 똑같이 챙기고
    남자들은 친구들 처부모상 다 챙기는데 유독 여자들은 왜이러는지 원ᆢ
    하기 싫음 안 해도 되지만
    하지 말라는 사람들 내 부모상에 남편 친구나 직장동료들이 아무도 조문 안 오나요?

  • 18. 여자들
    '24.1.23 11:58 PM (175.125.xxx.203) - 삭제된댓글

    82 여자들 시부모상 안챙긴다는 얘기는 정말 들을때마다 이건 아니다 싶어요
    그사람과의 친분 정도 애정 정도를 생각해서 직접조문 가야할지 봉투만 해도 될지 금액은 어느정도할지 정하는거지...
    시부모는 안하고 친부모는 하고 그런게 어딨습니까
    남자들은 장인장모상에 다들 갑니다 그사람 생각해서요

  • 19.
    '24.1.24 12:01 AM (58.228.xxx.152) - 삭제된댓글

    본인 부모나 시부모상에 그 집 사위 손님이 오나 안 오나 생각해보면 다 알텐데

  • 20. ..
    '24.1.24 12:10 AM (115.140.xxx.42) - 삭제된댓글

    친구가 부담스러우면 고마워서 커피라도 사겠지요
    내마음 편하고자 전 그냥 오만원 송금할듯해요

  • 21. ...
    '24.1.24 1:06 AM (1.241.xxx.220)

    저도 챙기는게 맞다고 봄

  • 22.
    '24.1.24 1:07 AM (14.33.xxx.113)

    저라면 10년 알고지내고
    소식 알게되었으면 조의금하죠.
    안 챙기는게 이상한듯요.

  • 23. ..
    '24.1.24 1:53 AM (221.150.xxx.55) - 삭제된댓글

    만나기로 약속했는데 못만나는데
    시부모님이 돌아가셨다..
    동네친구라도 합니다 하는게 좋죠..
    나중에 얼굴보면 한다는 생각이라면 미리 그냥보내주는게 낫죠
    간단한 위로인사글까지주심 그 고마움 평생간직할거예요

  • 24.
    '24.1.24 4:11 AM (222.236.xxx.253)

    시부모는 부모 아닌가요?
    시부모를 왜 안한다고 생각하는지.
    남자들은 회사에서 장인 장모 다 가요
    왜 여자들은 가려서 해야 하죠?
    먼곳이면 못가는 경우 많을테니
    저라면 카톡으로 5만원 정도 하시고 위로문자 보내겠어요
    친하고 좋은 사람이라면 전 10만원 합니다.
    전 넘 멀지 않다면 거의 참석하긴 했어요
    10년을 봐왔다면 좋은 관계네요.
    꼭 하세요.
    동네친구도 사회관계인걸 잘 모르시는분 많으시네요
    조의금은 만나서 주는거 보다 일 치를때 바로 보내주는게 좋아요
    시아버님 돌아가셨을때 아가씨 남편분 손님 많이 왔었어요.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장례 치뤄보니 더 느끼네요
    힘든 일 있을때 더 챙겨야 한다는걸요.

  • 25.
    '24.1.24 5:38 AM (115.138.xxx.231)

    원글이는 무슨얘기가 듣고싶은거에요?
    10년 친구면
    더구나 우연히 알게됐다면서 모른체 하나요?
    사회생활 안해봤어요?
    돈 10만원이 그렇게 아까와요?

  • 26. ..
    '24.1.24 6:31 AM (59.8.xxx.198)

    저는 합니다.

  • 27. 뱃살러
    '24.1.24 6:32 AM (211.243.xxx.169)

    남자들은 빙부,빙모상 다 챙기는데
    유독 여자들만 시부,시모상은
    안챙겨도 된다는 생각이 크더군요.2222


    진짜 사회가 왜 아직 남자 중심인지 너무 느껴지는 대목

  • 28. ...
    '24.1.24 7:28 AM (118.235.xxx.143)

    저는 지인의 부모만 챙기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경조금 문화 민폐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제 시부모상에 경조금 받을 생각 없습니다.

  • 29. 하하하
    '24.1.24 8:33 AM (106.244.xxx.134)

    저는 친구들끼리 시부모상에는 서로 연락 안 하기로 했고, 제 시부상에도 아무한테도 연락 안 했어요.

  • 30. 안알렸음
    '24.1.24 12:06 PM (122.254.xxx.14)

    직장인들은 회사내에 정해진대로 시부모도 챙기지만
    그게 아니라면 시부모상까지는 서로 안챙겨요
    전 시어머상에 연락도 안했어요ㆍ
    그거 민폐아닌가요? 그냥 부모까지만 챙기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 31. 황금덩이
    '24.1.24 3:05 PM (222.99.xxx.28)

    전 동네친구 시부모상에 오만원이라도 조의금 보내고 가까우면 가기도 합니다.

  • 32. ..
    '24.1.24 8:52 PM (61.254.xxx.115)

    우리남편도 장인장모상은 아주 친한친구 아니면 안가요 모든연락 받고 다니는 남자들은 영업하는 사람들이더군요

  • 33. ..
    '24.1.24 8:53 PM (61.254.xxx.115)

    저는 안가고 안받자 주의라 내부모상에도 안알렸어요 솔직히 연락오면 짜증나더라구요 가까운동네도 아니면 더더군다나 그래요

  • 34.
    '24.1.24 10:08 PM (223.38.xxx.109)

    남자들도 장인장모상 알리는 사람들
    뻔뻔하다 생각해요.
    위로보다 돈내라는 의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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