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낙찰가가 실거래가 최고 신고가를 넘은 경우는 처음 보네요.
잠실이 토지거래허가제로 많이 눌려있긴 한가봐요.
경매낙찰가가 실거래가 최고 신고가를 넘은 경우는 처음 보네요.
잠실이 토지거래허가제로 많이 눌려있긴 한가봐요.
최고 신고가가 얼만데요?
이전 신고가 34억 5천(작년 6월)
감정가 35억 4천
낙찰가 35억 5천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이전 신고가 34억 5천(작년 6월, 등기완료)
감정가 35억 4천
낙찰가 35억 5천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1~2번 유찰은 기본인데...
차라리 정상 거래하지.
뭐하러 경매를?
실거주 안해도 되나봐요.
올해는 토허제 풀리려나...
경매는 대출도 다를텐데 현금으로 다 때려넣는 건가요?
많이 구리구리 한데요
누구나 매매시에도 자금출처 확인되는 현금 다 때려 넣고 실거주하러 들어가야해요
전세도 못 주고요.
하나도 안 구리
유찰한번 없이 신고가에 넘겨서 빚청산 잘했네요.
토지거래허가구역은 유주택자가 주택을 매입하려면 정당한 사유를 소명해야 허가를 받을 수 있거든요. 근데 경매는 규제를 받지 않아 유주택자도 허가없이 매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경쟁이 쎄서 낙찰가가 높은편이라고 하더라구요.
토지거래허가구역은 유주택자가 주택을 매입하려면 정당한 사유를 소명해야 허가를 받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매수가 거의 불가능해요. 근데 경매는 규제를 받지 않아 유주택자도 주택을 매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경쟁이 쎄서 낙찰가가 높은편이라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