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개용으로 얼리려 하는데요.
그냥 얼린거는 찌개에 넣어 끓여보면 식감이 참 별로잖아요.
호박 풋내도 별로구요.
특히 호박 속 쪽은 진짜 으
검색해보니 소금물에 좀 데친다음에 얼리면 좋다라고하는데 이러면 냄새나 식감이 제법 많이 나아지나요?
찌개용으로 얼리려 하는데요.
그냥 얼린거는 찌개에 넣어 끓여보면 식감이 참 별로잖아요.
호박 풋내도 별로구요.
특히 호박 속 쪽은 진짜 으
검색해보니 소금물에 좀 데친다음에 얼리면 좋다라고하는데 이러면 냄새나 식감이 제법 많이 나아지나요?
생것보다 낫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아요.
냄새는???? 어떤 냄새요?
사서 드세요
그거 데치고 싸고 하는게 더 일이에요 ㅜ
그 정도 예민이면 그냥 바로 바로 사먹어야죠
저는 애호박 ,감자 양파, 무,고추등 한끼 국거리용으로 소분해서 비닐봉지에 담아 냉동해요
그러니까 한 봉지안에 저게 다 들어 있는거지요
겨울철 김장하면서 생긴 무청이나 배춧잎도 삶고 이것은 아예 된장에 버무려 냉동 시켜요
그리고 나중 된장국 육수 내서 끓인후 비닐봉지 든것만 넣음 바로 맛난 된장국 됩니다
애호박 풋내 이런 것은 모르겠던데요
매번 사는 것도 일이지요, 저도 사놓고 다듬어 냉동합니다.
바로 다듬어 급냉시킨건 식감차이 없어요. 업소용으로 얼린호박이나 집에서 얼린거 생각보다 질긴거없이 괜찮아요. 얼릴때부터 수분빠진 호박이 맛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