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지니 사람.. 너무 부럽네요
타고난 것 같더라고요
방금도 마주쳤는데.. 알고지내는 사람이 아닌데도 길 지나가다 마주치면 잠깐씩 눈빛 마주치는.. 근데 그 잠깐이 엄청 매력적.. 친해지고싶고 선하고 그런..뭔가 있어보이는 매력
아 저희동네 사는 유명연예인의 자녀를 본 건데요
이런 눈빛은 진짜 타고나나봐요
딱히 어느 부위가 특출나게 예뻐서가아닌.. 아우라가 있네요
나중에 정말 유능한 배우가 될 수도 있단 생각이 들어요
저는 눈빛 쏴봤자...아주 매섭네요ㅜㅜ 시비나 들어올 듯 하여 되도록 안 마주치고 다니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