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넘 재밌네요~
전 해방일지 이후로 이만큼 재밌는 건 오랜만이요
남배우 조연할때도 눈에 띄였는데 여기서 너무 귀엽고 연기 잘하고
다들 사투리 적당히 들을만 하고 ㅎㅎ
내용도 추리 섞여서 제 취향이고
이제 2화 밖에 안 남았네요
추천해주신 분 감사해요~
ㅎㅎㅎ
넘 재밌네요~
전 해방일지 이후로 이만큼 재밌는 건 오랜만이요
남배우 조연할때도 눈에 띄였는데 여기서 너무 귀엽고 연기 잘하고
다들 사투리 적당히 들을만 하고 ㅎㅎ
내용도 추리 섞여서 제 취향이고
이제 2화 밖에 안 남았네요
추천해주신 분 감사해요~
주인공과 주변인들 사투리가 다 달라요.ㅋㅋ
경상도 사투리에 식당 아줌마는 전라도 경찰은 강원도 사투리에
주인공 백두형은 경상도식 서울말에..ㅋㅋㅋㅋ 너무 재밌고 웃음나는 드라마예요~
지금 보고 있어요.
장동윤 오아시스때부터 좋았어요
키만 좀 더 컸으면…아쉬워요.
경상도라도..온 천지에서 오신 분들 있죠.
제가 그 드라마 촬영지 출신인데..제주도 해녀분들 많았고 어릴적 강원도에서 뱃일 하러 많이 이주해서 초등 동창들 중에도 강원도 사투리 쓰는 아이들 꽤 있었어요.
2주전 고향에 갔다..오두식이네 파란 대문 집과 대나무 우거진 골목 다녀 왔는데..기분이 묘하더라고요.
조연, 단역분들도 등장인물 정보 좀 올려주시지
번역하기는 너무너무 힘들겠어요 ㅎㅎㅎ
처음에는 사투리가 잘 안들려서
버릴까 했는데
점차 주인공들 빠져서 메이킹 영상도 찾아보고 있어요
장동윤이 아기새 트위티 닮았다는 말에
빵 터졌어요
진짜 재밌고
모래꽃 나오는 분들 다 귀엽고 사랑스러우셔요
재밌어요
경상도 토박이고 계속 경상도에서 살고 있는데
드라마 보면서 사투리 배우네요
백두형님등, 특히 큰형님 슴슴한 말이 넘 웃겨요 꼭 들어본 말투 ㅋㅋㅋ
전 요즘 집에서 근본없는 팔도 사투리 흉내 내고 있어요ㅋ
그거 젤 먼저 추천한 사람이 바로 접니다!
2회 남았다는게 너무 서운해요.
저는 회당 5회씩은 본 거 같아요. 메이킹 영상까지 찾아보고 장동윤 다른 드라마도 찾아보고 있어요.
1,2,3회는 좀 많이 잔잔할 수 있는데 뒤로 갈 수록 더 재밌어요.
동백꽃 갯마을차차차 이런 종류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큰 행님 사투리는 요즘식 부산 사투리
작은 행님은 옛날식 부산 사투리
사투리가 너무 감칠맛나서 다 본거 오디오만 계속 틀어놓근 있어요 진짜 팔도사투리 다 나오는것 같아요
강원도 사투리 전라도 사투리도 너무 정겨워요
좋아하시는분 조선로코 녹두전 보세요
세상 그리 새초롬 아름다운 여인이 없다는요
1회 보고 너무 슴슴해서 내려놨는데 다시 봐야겠네요.
1회가 좀 지루해요 설명이 많아서
2회부터 넘 재밌어요
저는 그 커다랗고 노안인 두 형들이 왜소한 엄마 아들인 게 너무 웃겨요 ㅎㅎ
그 드라마 설명할때 넘 웃겼어요 ㅋㅋㅋ
그 큰형이랑 둘째형 응답하라에도 나왔잖아요.
쓰레기 군대 선임역으로... 고아라 친구들이랑 소개팅 하는 장면에서도
사투리가 좀 웃기긴 했는데
아
저 1회 보다 말았는뎅... 더 봐야되는거군요
장동윤은 녹두전 이죠!!!!!
뒤로 갈수록 더 재밌어요
인류애 느껴지고 슴슴해서 좋아요
백두네 집 장사출신 씨름선수 셋에 만년 유망주 막내까지 덩치 산만한 장정이 넷인데 엄마한테 다들 꼼짝 못하는 것두 너무 재미있음... ㅎㅎㅎ
비슷한 류
동백이 갯마을차차차 보다 더 재밌어요
사실 배경이 어촌이라 비슷한거지...
최근꺼라 그런가 ? 주연 장동윤이 너무 귀여워서 극 호감이라 그런가 경상도 사투리가 너무 웃겨서 그런가(백두 형님들)
요즘 최애 드라마인데요.
넘 재밌어요~
근데 백두엄마는 왜그렇게 쌍.쌍! 할까요?
저 경상도에서 30년 살다 경기도 왔지만 적응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