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하는건지?
아무리 우리를 개돼지로 보여도 그렇지
날은 춥지 물가는 어마어마하지
뭐 하나 빠꼼한 게 없는데
찌그러진 만두 같이 생긴 놈은 뭐 잘났다고 셀카 찍는 사진이 뉴스 도배나 하고
딴 놈 짜를 때는 백정 돼지 목 치듯이 사람을 난도질을 하더니
윤가랑 한가랑 쑈질을 안 하나
오늘 글을 보니 물가는 앞으로도 계속 오를 거고
나라 곳간은 윤가가 다 털어 먹어서 한국은행에 마통까지 썼으니 그건 또 우리가 갚아야 하고
저희 부부는 같이 뉴스를 안 봅니다. 열 받아서
4월아 빨리 와라.
저 창녀 비데질이나 하는 그지 같은 것들 혼 좀 내게.
참! 창녀 비데질 하는 한가발보다 난 기레기가 더 밉다.
기사 몇 개 저장했다. 이름도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