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후반이고 골골해서 병원다니다보니 실비를 놓쳤어요ㅜㅜㅜ
유병자실비라도 하려하니 암 같은 중한 질병도 아직 아닌데 넘 과한거 같아서
일반실손에 넣었더니 무담보 2부위에 할증붙어서
비용이 유병자보다 비싸요 ..이천원정도요 ㅋㅋ
넘 황당해서 유병자로 다 보장받겠다하니
설계사는 부담보는 비급여안되니 비용이 비싸도 일반실비 들으라는데 비급여가 그렇게 큰가요?
유병자로 맘편하게 다 보장받는게 낫지 않을까요?
부담보기간에 혹시라도 아프면 이도저도 아닌거 같기도햐서요.
그 2부위가 정기검진 받아야해서 무서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