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람소리2
'24.1.22 7:09 PM
(114.204.xxx.203)
참으세요 오늘 먹으면 쭉 먹을거에요
2. ....
'24.1.22 7:13 P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어묵은 튀긴 탄수화물이라 비추.
계란찜해서 계란찜만 드세요. 저 그렇게 자주 저녁 허기 채워요. 살 안찝니다.
3. 그냥
'24.1.22 7:14 PM
(211.248.xxx.147)
차를 드세요
4. ㆍ
'24.1.22 8:15 PM
(211.235.xxx.253)
-
삭제된댓글
지혜로운 82님들 고맙습니다. ^^
퇴근 길에 어찌나 먹는 것만
눈에 들어오던지.. ㅎ
(술집 해물파전, 붕어빵, 옥수수, 호떡 노점상 등등)
바로 댓글을 못하겠더라고요;;
100kcal라도 뭘 먹어볼까
싶어 집 앞 슈퍼에 들러
난생 처음으로 식픔별 칼로리 공부 했어요ㅎㅎ
소사이즈 맛밤 한 봉지
뜨거운 물어 풀어먹는 분말 스프
바나나 한 개
등등등
칼로리만 보다가
들고 이동하는거 추울까봐
온라인으로 주문해야지
이러며 그냥 나외서
18층 계단 걸어 올라왔어요 ^^
여전히 허기는 있지만
집에 오니 마구 배고프던게 잠잠해졌고요ㅎ
댓글 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
5. ㆍ
'24.1.22 8:16 PM
(211.235.xxx.253)
-
삭제된댓글
따뜻한 차
계란찜
모두 잘 기억해놓을게요 ^^
정말 고맙습니다 ^^
6. ㆍ
'24.1.22 8:24 PM
(211.235.xxx.253)
지혜로운 82님들 고맙습니다. ^^
퇴근 길에 어찌나 먹는 것만
눈에 들어오던지.. ㅎ
(술집 해물파전, 붕어빵, 옥수수, 호떡 노점상 등등)
바로 댓글을 못하겠더라고요;;
100kcal라도 뭘 먹어볼까
싶어 집 앞 슈퍼에 들러
난생 처음으로 식픔별 칼로리 공부 했어요ㅎㅎ
소사이즈 맛밤 한 봉지
뜨거운 물어 풀어먹는 분말 스프
바나나 한 개
등등등
칼로리만 보다가
들고 이동하는거 추울까봐
온라인으로 주문해야지
이러며 그냥 나외서
18층 계단 걸어 올라왔어요 ^^
여전히 허기는 있지만
집에 오니 마구 배고프던게 잠잠해졌고요ㅎ
댓글 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
따뜻한 차
계란찜
모두 잘 기억해놓을게요 ^^
정말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