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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효리 나오는 프로보고 안 보고 싶다 했더니

마니따 조회수 : 19,436
작성일 : 2024-01-22 16:22:12

 

나보고 이상하다고 상대도 안 되는데 질투 하냐는 거에요.

웃고 말았지만 왜 그런가하고 나도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특별한 이유도 없는 거에요.

특별히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아서 보이면 보고

아니면 말고인데

왜 내가 그날은 적극적으로 그 음악프로 말고 다른 걸로 바꿔봐 했나 생각해보니까

좀 뭐랄까 지겹다, 지루하다

하필 그날따라 의상도 올드해보이고 평소답지 않게 느린 말투까지 

더해져서 교양 프로 맡을 사람도 아닌데 뭔가 어색함까지 느낌이 그랬나봐요.

같은 맥락에서 유재석이 나오는 프로 그 어떤 것도 안 보는 이유가

역시나 저 사람이 나오는 프로를 보고 있으면

갑자기 뭔가 시간이 정체된 느낌이 들고 답답한 느낌이 들어서였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 사람을 내가 본 게 언제였는데 아직도 나오네? 이런 느낌과 더불어서

그게 언제인데 그 사람을 보면서 나도 그 과거의 시간 속으로

그 시간에 머물러 있네 싶어서 갑갑하다는 감정이 들었던 것 같은데

배우들은 가끔 나오면 새로 나왔구나 이런 느낌이 있는데

저들이 티비에서 뭔가 하는 걸 보면 과거 속에 머물러 있는 느낌이

싫어서인데 다른 분도 그런 분 있을까요?

 

IP : 1.225.xxx.136
1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24.1.22 4:25 PM (14.32.xxx.215)

    일단 멋지지도 않고 웃기지도 않고.예전 스타일 그대로...
    예전엔 함량도 미달이었는데...
    거기다 요샌 계몽주의까지 더해져서
    무슨 꼰대계 양대산맥 보는것 같아요

  • 2. 12
    '24.1.22 4:26 PM (121.134.xxx.200)

    저도 벌써 지겨워요
    돈을 긁어모으기로 작정했는지 광고가
    왕따 하던 가락에 갑자기 유기농모드로 나오는게 참...

  • 3. 그건
    '24.1.22 4:26 PM (61.105.xxx.11)

    넘 지겨워요
    이효리고 유재석 이고
    새로운 얼굴 없나요

  • 4. ..
    '24.1.22 4:26 PM (39.7.xxx.174) - 삭제된댓글

    효리도 명언 투척 자꾸 해서 같잖음

  • 5. ...
    '24.1.22 4:27 PM (1.241.xxx.220)

    저도 좀... 싫진 않고 둘다 좋아하는데... 효리네 민박까지 엄청 잘 봤는데요...
    둘 다 이미지 소모를 엄청 했잖아요. 요즘은 살짝 식상한 것도 사실ㅜㅜ

  • 6.
    '24.1.22 4:28 PM (223.38.xxx.39)

    저도 지겨워서 안봐요.
    낡은 느낌.
    안그래도 시청률 안나온대요.

  • 7.
    '24.1.22 4:29 PM (222.120.xxx.110) - 삭제된댓글

    또. 그녀의 시녀들이 곧 몰려올겁니다.

  • 8. ㅡㅡ
    '24.1.22 4:30 P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솔직히 오프에선 말해본적 없어요
    나만 꼬였나싶어서요
    자세히 읽지도않았지만
    지방에서 올라온 팬이 표못구해서
    안아주고 핫팩뒀다나
    아니 그게 뭐 대단한 일인가싶고
    신민의식 쩌네 싶고
    내가 다 오글오글
    호감과 비호감은 진짜 한끗차이구나싶어요

  • 9. ....
    '24.1.22 4:31 PM (211.108.xxx.114)

    맞아요 이효리 계몽주의 가르치려 드는 태도 상대를 아래로 보는 태도 그런게 느껴져서 저도 좀 거부감 있어요. 어릴때 날라리같이 놀던 애가 갑자기 교양 찾는걸 보는거 같은 불편함

  • 10. .....
    '24.1.22 4:32 PM (118.235.xxx.109)

    안보고 싶으면 안보먼 되는거지
    같이 까달라고 판까는 심보하구는
    이효리 질투하는 사람들 모아서 같이 욕해봐야
    바뀌는건 하나도 없는데
    욕하는 본인들만 추할뿐

  • 11. ...
    '24.1.22 4:32 PM (1.241.xxx.220)

    그리고 이효리는 특유의 말투와 목소리... 약간 나 아직 죽지 않았어! 하는 (물론 유머로 하는건 알아요) 그거... 해탈한 듯한 자세... 그게 어딘가.. 늘 같아서 재미가 없어졌어요. 효리네 민박까진 그게 좋았는데요.
    박나래나 유재석도 마찬가지고, 그런 이유로 이경규나 강호동도 이젠 뜸한거 아닐까요.

  • 12. ..
    '24.1.22 4:34 PM (61.43.xxx.10)

    82에 왕따루머 미는분 저분 꾸준하시네요ㅋㅋㅋㅋ
    여긴진짜 예쁘고 성공한사람에 대한 시기질투가 폭발하는곳

  • 13. ㄴㄴ
    '24.1.22 4:34 PM (14.32.xxx.215)

    이경규는 빼주세요

  • 14.
    '24.1.22 4:35 PM (223.38.xxx.39)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2/0000645858

    제니 효과 떨어지자 뚝…이효리, 3회 만에 0%대 시청률 코앞

  • 15. 이효리는
    '24.1.22 4:38 PM (223.38.xxx.60)

    효리네 민박까지만 괜찮았고
    젊은 것들이 어쩌고 하면서 보아 머리채 잡고
    그러는 거 보고 비호감.

  • 16. ㅇㅇ
    '24.1.22 4:39 P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꼰대계 양대산맥 ㅎㅎㅎ 표현 재밌네요
    두 사람 다 본 모습을 방송에서 보여준 편들이 있거든요
    그런데 한 쪽은 되개 성숙하고 의식있는 척,
    또 한 쪽도 되게 배려심 많고 겸손한 척을 하니
    저들이 하는 방송이 하나도 와닿지를 않아서
    멋지지도 않고 재밌지도 않아요

    그리고 아마 82에서 유독 찬양하는 이유는
    과거 정치적 태도가 그쪽으로 드러나서 라고 알고 있네요
    아마 이제 제 댓글 엄청 공격 받겠죠? ㅎㅎ

  • 17. 그러게요
    '24.1.22 4:40 PM (118.235.xxx.238) - 삭제된댓글

    영원한건 없잖아요? 아마 이효리도 안나오다 나왔는데 아직 나 안죽었네하며 놀랐을꺼에요. 이제 티비광고까지 나오잖아요. 그냥 이효리나 유재석이 지겨운 사람들도 있다구요. 지겨우면 안보면 되는데 광고는 피할 수가 없다는. .
    제발 득도한 사람마냥 계몽주의는 그만 넣어두세요. 어울리지않고 오글거려요.

  • 18. Sunnydays
    '24.1.22 4:40 PM (82.132.xxx.41)

    악뮤가 너무 잘했죠.

  • 19. .......
    '24.1.22 4:44 PM (121.165.xxx.30)

    세상 혼자만 다 살았음.

  • 20. ..
    '24.1.22 4:45 PM (61.43.xxx.10)

    그 잘한 악동뮤지션이 앞시즌 할때 마지막 방송 시청율이 0.8이었는데
    지금 이효리 0.8이라고 까는 기사 가져오신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 ..
    '24.1.22 4:48 PM (118.235.xxx.115) - 삭제된댓글

    보아 머리채 동영상 보고 헉 했어요

  • 22. ...
    '24.1.22 4:50 PM (77.136.xxx.37) - 삭제된댓글

    그냥 오래봐서 지루한 거 아닐까요?
    20-30대들은 그들의 예전모습은 유툽에서 편집된 것만 골라보고 지금도 건재한 모습을 보면서 와 올타임레전드다 하고 경외하는 마음? 그런 걸로 포장을 해서 보는데

    우린 실시간으로 그들의 찌질함 말실수 막나감 다 봤잖아요. 내가 다 아는데 그래놓고 니가? 하는 느낌때문에 거부감이 생기나봐요.

    그런데 사람은 계속 변하는 존재이기도 하니까.. 본인이 노력해서 발전했다면 그것 또한 가치있는 일이긴하죠. 누군가가 과거에 머물러 있는 동안 본인은 좋은 방향으로 발전한거니까요.

    하지만 대중에게 노출된 사람인이상 호불호가 갈리고 예전 실수나 감추지 못했던 못난 모습도 계속 언급되는 게 당연해요. 팬들이야 악다구니를 쳐서라도 막고 싶겠지만 사실인걸요. 어떤 점 때문에 팬이 생길 수도 있고 바로 그 점 때문에 거슬려할 수도 있고요. 그게 당연한건데 뭐 질투니 정치색이니 자꾸 포장할수록 연예계에 과몰입한 사람 되는거죠 뭐

  • 23. ....
    '24.1.22 4:54 PM (125.247.xxx.191) - 삭제된댓글

    일반인이 볼땐 별것도 아닌 인생의 깨달음을
    나처럼 깬 연예인이 특별한 걸 가르쳐줄께 이런식으로 나오니까
    같잖아서 절대 안봐요.
    유기견 거두고 이런 좋은 일 하고는 별개로 봅니다

  • 24. 보아
    '24.1.22 4:55 PM (117.111.xxx.147)

    머리채는 장난으로 그런 건데
    대단한 것도 아니더만요

  • 25. ...
    '24.1.22 4:56 PM (125.247.xxx.191) - 삭제된댓글

    전에 캠핑 프로그램에서 롤러스케이트장 가서
    음악 신청 할때 데스티네이션 이란 음악 신청 하면서
    그 영어 뜻을 내가 가르쳐줄께 하는 식으로
    운명이라 하죠 멘트 치는데 진짜 깼어요

  • 26. ...
    '24.1.22 4:56 PM (58.234.xxx.222)

    세상 혼자만 다 살았음. 2222222

  • 27. ㅇㅇ
    '24.1.22 4:57 PM (1.237.xxx.26)

    이래서 82쿡이 욕먹는 거에요...
    아직도 이효리 비난하고 아이유 비난하고 참 웃겨요
    장원영 같이 열심히 매사에 노력하고 엄청나게 바쁘고
    힘든 스케줄에서도 팬 서비스 잘하고 본업 열심히 하는데도 비난해요

    박진영이 장원영 보고 이 친구는 진짜 연예인 이구나라고 칭찬도 하고
    아이돌 생활에 정말 만족하면서 즐기면서 하는 것 같다고 칭찬했습니다
    근데 여기서만 맨날 갸륵 표정으로 비난하고 국적으로 비난하고 심해요

    이효리 싫으면 속으로만 생각하세요 ㅉㅉ
    전 오랜만에 이런 전문 음악 프로그램 진행해서 반갑고 좋던데요?
    안 좋게 보는 사람 한텐 뭐 하나하나 다 꼬투리 잡고 싶고
    행동 하나하나 다 안 좋게 보이는 거겠죠 ㅉㅉ

  • 28. ......
    '24.1.22 4:57 PM (121.165.xxx.30)

    장난으로라니요 남이 싫어하고 하지말라는건 안해야하는거에요
    친분이나 언니라는 이유로 싫다는데 계속하면 안되죠..장난이라니...

  • 29. ...
    '24.1.22 4:58 PM (203.233.xxx.130)

    진짜 저도 처음 이효리 좀 지겹다고 처음 말해봅니다.
    싫다기보다 좋아하지 않으니 찾아보지도 않고 그래요
    무엇보다 재미있지 않아요
    그냥 하고싶은대로 다 하고 살다가 돈 필요하면 나오는거 같은 느낌?
    근데 냉정하게 생각해서 가끔 나와도 팬들이 좋아해주면 나라도 나오겠어요 ㅎㅎ

  • 30. ㅇㅇ
    '24.1.22 4:59 PM (1.237.xxx.26)

    예전에 정재형이랑 SBS에서 같이 진행했던 음악 프로그램도 좋았는데
    모처럼 이런 음악 프로그램에서 볼 수 있어서 좋던데요?
    어차피 시즌 개념으로 계속 MC 바뀌는 건데 싫으면 몇달만 참으세요 ㅡㅡ

    그래도 연예대상에서 유재석이랑 공동으로 대상 받은 경력도 있고
    진행도 잘하고 충분히 MC할만 해서 하는 건데 왜요?
    열심히 사는 것 같은데 그냥 이유없이 비난하고 질투하는
    일부 82쿡 회원분들 보면 좀 수준 낮아 보여요
    결혼 까지 해서 이상순 이랑 좋게 잘 사는 것 같던데요

  • 31. 블라
    '24.1.22 5:04 PM (114.199.xxx.15) - 삭제된댓글

    이렇게 쓰면 악플이겠지요.
    아주 오래 전에 효리씨 관찰카메라 프로를 봤었는데 친구인지 일을 도와주시는 분이랑 침대에서 장난을 치는데 효리씨가 맨발로 여자분의 얼굴을 찼어요.
    여자분은 불쾌해 보이고, 효리씨가 변명처럼 말했는데 매일 그러고 논다고..ㅠㅜ 매일..
    그러면서 또 발로 여자분 얼굴을 건드리구요.

    아, 무례함이 강렬해서 아직도 효리씨만 나오면 그 일이 떠올라요.
    마지막으로 이렇게 쓰고 잊어버리면 좋겠습니다.

  • 32. 나비
    '24.1.22 5:04 PM (27.113.xxx.9)

    1.237 이분 웃기시네
    누가 장원영 아이유 비난하던가요
    장원영 이쁘기만 하던데
    이효리 얘기에 왜 다른사람까지 끌고와서
    물흐리고 그래요?

  • 33. ...
    '24.1.22 5:06 PM (122.37.xxx.59)

    민주당 정치색 드러냈던 이효리
    그래서 82에서는 뭘해도 추앙하잖아요
    이승환처럼

    치티치티뱅뱅 앨범 자기가 작사작곡 디렉팅했다고 아티스트코스프레하며 다리꼬꼬 앉아 연예가중계인터뷰 했었는데
    얼마뒤 교포작곡가가 싹다 표절해서 이효리 넘겨준거 뽀록나서 개망신당하고 잠정 은퇴했잖아요
    표절사건뒤 갑자기 해탈컨셉에 유기견봉사에 닭살돋아 안봐요

  • 34. ....
    '24.1.22 5:09 PM (211.234.xxx.13)

    그 음악 프로 자체가 시청률이 높질 않은데 시청률로 까는 건 좀.. 채널이 하나도 아니고 돌려서 보세요 케이블 뒀다 뭐하세요 전 그 시간에 나혼산 보는 1인입니다

  • 35. ㅇㅇ
    '24.1.22 5:09 PM (1.237.xxx.26)

    27.113 이분 웃기시네

    제가 수도없이 장원영 표정, 인성 각종 비난하는 걸 한두번 봤나요?
    구글에 장원영 site:82cook.com으로 검색해 보세요

    아직도 예능에서 2PM 장우영이 아이유 꽃등심 관련
    에피스도 말한걸로 아직도 비난하는 곳이 여기인데요?

  • 36. ....
    '24.1.22 5:10 PM (211.234.xxx.13)

    뮤직뱅크 쇼음악중심 이런 거 보세요 모르는 신선한 얼굴들 매주 다르게 나옴 신선함 추구하시면

  • 37. ㅇㅇ
    '24.1.22 5:12 PM (1.237.xxx.26)

    27.113

    장원영, 아이유 비난을 안 한다구요?


    장원영은 약점을 찾을 수가 없네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719894

    --> 이런 글에서 까지 굳이 악플 남기는 사람들은 뭔가요 그럼?
    누군가 어떤 연예인 칭찬했으면 그냥 동조하거나 아니면
    자기는 싫으면 그냥 지나가면 됩니다
    근데 굳이 악플 남기는 사람들 꼭 있죠???

    노래로 지적하는 분들 있던데 현재 방탄 지민 앵콜 라이브 들어보세요
    인이어 끼고 노래하는데도 음정 못잡아서 불안하고 못했어요
    그렇게 연차있는 방탄 지민도 노래는 그래요

    르세라핌 이라는 방탄 소속사 하이브 걸그룹도
    일본인 사쿠라 같은 멤버 라이브 못해요 앵콜 논란 있었고요
    그런데도 다들 아이돌 잘만 활동해요
    그런데도 노래 실력으로 그냥 무작정 비난하는 분글 많아요

  • 38. ....
    '24.1.22 5:12 PM (118.235.xxx.181) - 삭제된댓글

    예능 프로 보는 사람 연령대가 이래서 높아지는 거에요
    노인들 트로트 보는 것처럼요

    젊은 애들 입장에서는 부모뻘인 아줌마, 아저씨들이 예능에 나와서 어머, 너 하나도 안 변했다, 너 너무 웃기다 얘 깔깔깔 이러는 거죠

  • 39. ....
    '24.1.22 5:13 PM (118.235.xxx.181) - 삭제된댓글

    예능 프로 보는 사람 연령대가 이래서 높아지는 거에요
    노인들 트로트 보는 것처럼요

    젊은 애들 입장에서는 부모뻘인 아줌마, 아저씨들이 예능에 나와서 어머, 너 하나도 안 변했다, 너 너무 웃기다 얘, 너 센스 짱이다 깔깔깔 이러는 거죠

  • 40. ...
    '24.1.22 5:13 PM (1.241.xxx.220)

    어차피 요즘 젊은 애들은 TV 안봐요.
    유툽, ott 보니깐.

  • 41. ㄹㄹ
    '24.1.22 5:15 PM (175.223.xxx.244)

    그러거나 말거나 ~~~
    이효리 잘 나감
    수시로 한국탑까기하는 딴나라 사람들 현미경 들이대듯이 티끌만한 거 억지로 찾아찾아내느라 수고 많네요 새삼 세상 동떨어진 악플 써봤자~~~~~~~

  • 42. . . .
    '24.1.22 5:17 PM (223.39.xxx.222)

    그냥 긴옷을 입던가
    나시티입고
    문신 뿌옇게처리
    뭐하는건지ㅡㅡ
    갈아먹는쥬스 간에 안좋아서 잘 안해먹지않나요?
    그제품을 또 광고하네
    렌트가광고 노래부르는것도 너무 싫어요
    채널 돌리기도 귀찮은데
    노래하지말고 목소리도 내지말고 광고찍었으면 좋겠음

  • 43. o o
    '24.1.22 5:18 PM (116.45.xxx.245)

    저 역시 고인물들이 진행하는 프로는 안본지 10년이 넘은거 같아요.
    방송에서 나오는 인물들이 매번 여기저기 같아요.
    컨셉도 비슷하고 나도 반백년 살아 늙었는데 저 사람들은 곧 환갑인데 아직도 수십년동안
    해먹고 젊은 후배들한테 넘기질 않는구나 느끼니 실증나요.
    저 사람들 20년 30년째 저 자리에서 왜 안비키나 생각해보니
    젊은 세대들이 수가 별로 없어요. 4050들이 압도적으로 인구가 많아
    후배발굴은 물론 세대가 넘어가질 않아요.
    사회가 전반적으로 칙칙하고 젊은이들은 자기들만 구석에 뭉쳐있는게 보여요.

  • 44. ....
    '24.1.22 5:21 PM (211.221.xxx.167)

    전 보기 좋아요.
    방송에 트롯 아니면 아이돌 노래만 나오는데
    우리 나이대 연옌들도 나와야죠.

  • 45. 더 붙이기
    '24.1.22 5:23 PM (211.219.xxx.62)

    같아 지나가려다 의문점!
    말을할때 입안에 침이 고여있는듯
    친근한 동네 옆집 아줌마스러움
    나만 느끼나요?

  • 46. .....
    '24.1.22 5:29 PM (114.205.xxx.88)

    신동엽, 이상민, 탁재훈,전현무, 송은이, 김숙, 서장훈, 김성주, 김구라, 김종국, 하하, 그리고 나영석이 제작한 많은 요리 여행 예능프로그램들....이미 방송을 주도하는 탑급 연예인들 연차가 최소 20년이에요. 이효리, 유재석만 지겨울게 아니라 방송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mc급 연예인들이 기성세대와 함께 나이먹고 있구요. 계속 반복되고 있으니 지겨운게 당연하지만 그걸 저 두사람의 탓만 하기보다 각자의 취향대로 즐기면 되는거지 굳이 인신공격을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이제 방송보다 유튜브가 대세가 되어가고 있으니 기안84나 그외 대중이 좋아할만한 새로운 인물들이 나타나겠죠.

  • 47. 건당알바들
    '24.1.22 5:29 PM (59.14.xxx.172) - 삭제된댓글

    오늘은 타겟이 유재석 이효리네요

  • 48. ....
    '24.1.22 5:33 PM (223.39.xxx.7)

    전 인성 안좋아서 싫어해요.
    자기만 돋보여야 직성이 풀리는지 제가 본 것만 해도 몇가지라

  • 49. 건당알바
    '24.1.22 5:33 PM (59.14.xxx.172)

    오늘은 타겟이 유재석 이효리네요
    두사람 프로 안본지 오래됐네

  • 50. ㅂㅅㄷ
    '24.1.22 5:37 PM (211.112.xxx.130)

    뉴스에 학폭 자살 나오면 가해자 욕하죠?
    ㅋㅋㅋㅋ 걔네들도 장난이었고 별뜻 없었고
    걔가 마음에 안들었을 뿐이라합디다.

  • 51. ....
    '24.1.22 5:37 PM (122.45.xxx.97) - 삭제된댓글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아요.

  • 52. 뽀리
    '24.1.22 5:41 PM (106.102.xxx.181)

    뽀리는 왜 학창시절이 문제가 안되죠?

  • 53. ..
    '24.1.22 5:42 PM (61.43.xxx.10) - 삭제된댓글

    상대도 안되는게 왜 질투해요?

  • 54. ...
    '24.1.22 5:43 PM (61.43.xxx.10)

    지루하다는 이유조차도 핑계죠
    그냥 열등감 시기심이죠
    상대도 안되면서 괜히

  • 55. ..
    '24.1.22 5:45 PM (118.235.xxx.231) - 삭제된댓글

    근데 보아 그 동영상 검색해보니 예전에는 커뮤니티에 많았던 것 같은데 이제는 있기는 한데 잘 없네요

  • 56. ...
    '24.1.22 5:46 PM (211.246.xxx.131) - 삭제된댓글

    근데 보아 그 동영상 구글 검색해보니 예전에는 커뮤니티에 많았던 것 같은데 이제는 있기는 한데 잘 없네요

  • 57. ..
    '24.1.22 5:49 PM (218.148.xxx.105)

    원글, 댓글 포함 많은 분들 중
    제일 이상하고 무례하고 4가지없는건
    '이상하다고 상대도 안 되는데 질투 하냐는 거에요'
    이 말을 한 사람임

  • 58. ㅇㅇ
    '24.1.22 5:54 PM (1.237.xxx.26)

    대다수 질투 맞죠 아닌가요?
    요즘 예능 고인물이다 뭐다 하는데 막상 신인 써봐요
    시청률이 나오나 안 나오나
    막상 신인 쓰면 졔 듣보는 누구냐고 하는 게 현실입니다
    신인도 어느정도 얼굴, 이름 알려진 신인이어야 하는데
    방송 출연이 어디 쉽나요?

  • 59. ㅇㅇ
    '24.1.22 5:57 PM (1.237.xxx.26)

    그나마 요새 신인 개그맨, 개그우먼들 많이 나오는 거에요
    주현영, 엄지윤(축구선수 홀란 닮은), 이은지, 김해준 등등
    티비에 고인물들만 나오는 건 아닙니다

  • 60. ㅇㅇ
    '24.1.22 5:58 PM (1.237.xxx.26)

    건당 알바 타령하는 분 악플 말하는 거겠죠?
    설마 편들 었다고 알바 타령하는 건 아니겠죠?
    탈덕수용소 아줌마가 장원영 댓글 악플 알바 건당 100원 모집 했었다 하는데
    여기 악플 다는 분들도 별 다를바가 없는듯 싶네요

  • 61. ..
    '24.1.22 6:06 PM (223.39.xxx.237)

    위에 나비 이분 누가 장원영, 아이유 비난하냐고 하는데 너무 어이없네요 ㅠㅠ 이유없이 싫다고 싫은티 팍팍 내는 분들 많이 봤는데 제가 잘못 본건가요? 장원영 작년만 해도 미성년자 였어요. 여기 회원들 일찍 결혼했으면 저 만한 딸 있었을거고요. 자기 딸 누가 비난하면 엄청 뭐라할 거면서요 아닌가요?

  • 62. ......
    '24.1.22 6:07 PM (110.13.xxx.200)

    이효리 예전까진 진짜 외모도 그렇고 천상연예인이다 생각했던 사람인데..
    진짜 식상한건 맞아요.
    저도 놀랐네요. 다시 나오기전까진 그런 생각이 들 줄은 몰랐거든요.
    외모가 어떻다 저떻다도 아니고 지루하게 느껴지면 지루한 거죠.
    나오든 안나오든 본인 마음이지만 보는 입장에선 지루하고 식상해보일순 있다 생각해요.

  • 63. ..
    '24.1.22 6:08 PM (223.39.xxx.237)

    여기 회원분들 보다 장원영, 아이유가 훨씬 열심히 살고 있고, 스태프들 평가도 좋고 주변에서 칭찬하는데 이유없이 비난하는 분들이 대부분 인걸요? 저도 장원영 이쁘고 걍 열심히 한다 생각하는데 무슨 이쁜척을 한다, 표정이 갸륵 해서 싫다 걍 싫어해서 싫어하는 건데 티내는 분들 많이 봤어요

  • 64. ..
    '24.1.22 6:09 PM (61.43.xxx.10)

    너 뭐돼?

  • 65. ……..
    '24.1.22 6:20 PM (218.212.xxx.182)

    맞아요 이효리 유재석 지겨워요.

    이경규는 빼주세요222222222222

    의견은 다양하잖아요~

  • 66. ...
    '24.1.22 6:22 PM (39.7.xxx.227) - 삭제된댓글

    이경규 원샷한솔 유튜브 나온 거 추천이요
    소녀시대 수영도 원샷한솔 유튜브 나온 거 추천이에요

  • 67.
    '24.1.22 6:32 PM (223.38.xxx.56)

    장원영 아이유 누가 싫어한다고22222

    이효리 인성때문에 싫어하는 걸 알바니뭐니
    피곤하네요.

  • 68.
    '24.1.22 6:37 PM (27.35.xxx.36)

    너무 질려서 안보고 안궁금합니다

  • 69. 지루한 느낌이
    '24.1.22 6:40 PM (1.225.xxx.136)

    든 걸 들었다 하지 뭐라 그래요 그럼?
    다시 봐서 반갑다가 아니라
    지루하다는데 내 감정을 남이 뭐라 할 건 아니죠.

    그리고 저 분야가 무슨 시간이 지날수록 깊이를 더해가는 전문가 분야가 아니라는 게 문제죠.
    새롭고도 재밌는 걸 추구하는 건 티비 같은 오락을 겸한 미디어의 가장 큰 재미인데
    거기서 과거 몇 십년 전에 봤던 사람을 다시 보니 새롭기보단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게 왜 욕입니까?
    그런 감상도 못드를 정도면 사람들 눈앞에 안 나오거나
    그래도 많은 수익이 있으면 나오는 거겠죠. 설마 봉사활동하러 나오는거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죠?

  • 70. ....
    '24.1.22 6:41 PM (1.241.xxx.220)

    엇... 이경규 빼드리겠습니다. 저도 사실 좀 애매했어요.ㅋㅋ
    꼰대같지 않은 어르신 느낌이 있어서 저도 좋아하긴하는데 TV는 자주 안나오는 듯.
    유투브 볼게요 ㅎㅎ

    장원영 아이유 누가 싫어한다고33333
    저 아이유 너무 명곡이 많아서 좋아요. 본업 충실한데 연기자로도 좋아합니다. ㅎㅎ

  • 71. ㅁㅁ
    '24.1.22 6:48 PM (117.111.xxx.3)

    저도 이제 네이버에 떠도 그냥 보기 싫으네요
    운전중 갑자기 이효리 목소리 나오는 광고인지 요즘 나오던데 그 낮은 목소리 헉 듣기싫어 채널돌림 갑자기 넘 더인인척해서 그런건지 유재석도 맞고 느끼는거 다같나봐요이경규는 진짜 빼주세요

  • 72. 예쁘고 성공?
    '24.1.22 7:03 PM (121.134.xxx.200) - 삭제된댓글

    그건 모르겠고
    전 그냥 허벅지는 부러워요

  • 73. ...
    '24.1.22 7:13 PM (39.115.xxx.236)

    전 여전히 좋아요.

  • 74. ..
    '24.1.22 7:16 PM (61.43.xxx.10)

    아이유도 여기서 엄청나게 까였었어요 영악하다고
    근데 우리나라 여자가수 수입 1위인거 알려지면서 다 아닥하더만요
    무능 악플러들 고소미먹이고

  • 75. ㅇㅇ
    '24.1.22 7:51 PM (223.38.xxx.179)

    사랑못받고 자란 분들 많네요 ㅎ

  • 76. ㅇㅇ
    '24.1.22 7:57 PM (203.229.xxx.44)

    상대도 안되는데 왜 질투하시나요

  • 77. 유난히
    '24.1.22 8:02 PM (121.134.xxx.200) - 삭제된댓글

    발끈하는 댓글들 알바인가...

  • 78. 기다려요
    '24.1.22 8:05 PM (121.134.xxx.200)

    이효리왕따 미투의 그 날을

  • 79. ……
    '24.1.22 8:50 PM (118.235.xxx.188) - 삭제된댓글

    저도 안봐요..
    음악프로 엠씨는 적어도 음악적인 실력이 어디 한군데라도 있어야한다 생각해요 아니면 진짜 음악을 좋아하던지
    진짜 음악성이라고는 1도 없는데다가 음악을 좋아하는줄도 모르겠어요
    그냥 스타이고만싶은 사람인데 음악프로는 좀 아니죠
    웃기는 프로에나 나가라고 했으면

  • 80. ...
    '24.1.22 9:54 PM (77.136.xxx.159) - 삭제된댓글

    아이유는 싫다기보다는 마음놓고 좋아하기 껄쩍스러운 면이 있죠
    로리타 사건때 너무 충격이어서 지금도 보면 그 생각부터 나요
    그 로리타 아이유가 직접 대중들 보라고 한거니 날조도 뭐도 아니죠 ㅋ

    지루하다 별로다는 말도 못하게 하는거 되게 웃기네요 무슨 신인가요? ㅋ
    질투는 무슨.. 뭐만 하면 질투냐 하는 것도 너무 단세포같아요.
    머릿속에 찬양 아니면 질투 두가지 옵션밖에 없는건지.


    아이유 툭하면 악플러 고소하는 것도 전에 표절얘기 떴을 때 일부러 표절건과 악플러 엮어서 표절 묻히게 언론플레이 하는 거 보고 참 지저분하네 싶었거든요. 그 외 악플러들 고소하는거야 내 알바 아니고.

  • 81. 내로남불이여
    '24.1.22 11:02 PM (61.43.xxx.10)

    연예인싫다 글 쓰신분들
    똑같이 님들 글보기 싫다는 댓글들도 받아들이세요

  • 82. ...
    '24.1.22 11:08 PM (1.241.xxx.220) - 삭제된댓글

    연예인이 싫다 vs 아니 난 좋은데? 면 그렇다 치는데
    연예인이 싫다 vs 연예인이 싫다는 네가 싫어. 이게 맞다고요? ㅎㅎ

  • 83. ...
    '24.1.22 11:11 PM (1.241.xxx.220)

    A 연예인이 싫다 vs 아니 난 A 좋은데? 면 그렇다 치는데
    A 연예인이 싫다 vs A 연예인이 싫다는 네가 싫어. 이게 맞다고요? ㅎㅎ
    심지어 질투해서라는??

  • 84. 이런건
    '24.1.22 11:51 PM (211.112.xxx.130) - 삭제된댓글

    혼자 일기장에 쓰세요.
    연예인들이 왜 자살하겠어요.

  • 85. ㅎㅎㅎ
    '24.1.23 12:07 AM (118.235.xxx.67) - 삭제된댓글

    그건 원글이 올드해서 그래요

    mz들은 레트로 열풍으로 이효리 유재석 계속 좋아히고요
    원글같은 노땅을 노린 게 아닙니다
    애초 ㅎㅎㅎ

    관심 끄세요~

  • 86. ㅎㅎㅎ
    '24.1.23 12:09 AM (118.235.xxx.15) - 삭제된댓글

    그건 원글이 올드해서 그래요

    mz들은 레트로 열풍으로 이효리 유재석 좋아합니다

    그들의 출연은 원글같은 노땅을 노린 게 아닙니다
    애초 ㅎㅎㅎ

    관심 끄세요~ ㅋㅋㅋ

  • 87. ..
    '24.1.23 12:12 AM (61.43.xxx.10)

    이분법밖에 모르세요? ㅋㅋㅋㅋ

    님들이 하는 짓 똑같이 당해도 싸단 말이죠

    못알아듣는거보니 역시 능지가 의심되네요ㅋㅋㅋ

  • 88. ..
    '24.1.23 12:13 AM (61.43.xxx.10) - 삭제된댓글

    니는 누구싫다 글써도 되고
    왜 남들은 님들싫다 글쓰면 발악하세요? ㅋ ㅋㅋㅋㅋ
    니들도 싫다소리 듣기싫음 함부로 남 비난을 안하면됩니다

  • 89. ...
    '24.1.23 12:16 AM (1.241.xxx.220)

    이효리가 이런 수준의 팬을 보유하고 있다니...ㅎㅎ
    "너 뭐돼?"는 여기서 이효리 지루하다는 말이 듣기 싫어 미칠 것 같은 분들한테 들려주고 싶네요.

  • 90. ..
    '24.1.23 1:02 AM (61.43.xxx.10)

    방구석에서 연예인 욕하는 글이나 쓰는 분들 수준보다야 높겠죠~ ㅋㅋ

  • 91. ..
    '24.1.23 1:11 AM (175.119.xxx.68)

    오만 광고에 다 나오는거 보니 돈이 좋구나 해요
    요즘도 누구 나온다 하면 그 제품 써 주리라 생각하는지

  • 92. ...
    '24.1.23 1:29 AM (211.234.xxx.13)

    그건 원글이 올드해서 그래요

    mz들은 레트로 열풍으로 이효리 유재석 좋아합니다

    그들의 출연은 원글같은 노땅을 노린 게 아닙니다
    애초 ㅎㅎㅎ

    ...... 진짜 이거 맞는 거 같아요 더쿠 같은 데서도 좋아만 함 ㅎㅎ
    전 노땅이지만 이효리 유재석 다 좋아요

  • 93. ...
    '24.1.23 1:57 AM (77.136.xxx.82) - 삭제된댓글

    더쿠는 그냥 좋아하는 애들이 좋아한다는 말만 하는 사이트라 그래요. 그래서 사이트 이름도 더쿠잖아요.

    그리고 연예인에 대한 호불호에 뜬금없이 나이 나오는거야 그렇다치는데 나이어린 사람들이 좋아하면 좋은거라는 결론은 대체 어떤 지능으로 나오는건지 궁금하네요. 나는 나이많지만 어린애들 좋아하는 연예인 좋아하면 괜찮은거예요? ㅋ 누가 괜찮대요 아무도 관심없는데. 그냥 각자 취향인거지 젊은애들니 뭐좋아하나 눈치보는 자칭 노땅들 초라해요.

    그리고 레트로열풍과 이효리 유재석이 무슨 상관인가요? 그냥 오래 건재하는 연예인인거지 언제젓 레트로예요 ㅋ 말도 안되는 소리 짜깁기 대단하세요.

  • 94. 저도
    '24.1.23 2:07 AM (116.34.xxx.24)

    지겹고 식상하고
    또 왕따. 인성 뽀리문제 시대를 잘타고나 어찌어찌
    유기농 유기견 이미지로 다시 나오는...
    지금은 좀 퀭해 보이는게 에너지도 없어뵘

  • 95. 저는무엇보다 광고
    '24.1.23 2:40 AM (110.15.xxx.81)

    광고에 너무 나오니까
    채널돌리게돼요
    그광고가그광고같고
    솔직히 제품구매까지 글쎄요;;;;
    왜그렇게 광고수십개찍은거같아서
    비호감됐어요
    적당한게없는듯요

  • 96.
    '24.1.23 2:45 AM (61.80.xxx.232)

    왕따는 또 먼가요?

  • 97. 어휴
    '24.1.23 2:52 AM (104.205.xxx.140)

    이미지 완전 잘 포장된 그녀.
    왜 학창시절 별명이 뽀리인지 듣고 기함 ㅠ

  • 98. ..
    '24.1.23 4:09 AM (175.119.xxx.68)

    궁금해서

    효리 뽀리 로 검색해봤어요

  • 99. 82쿡 대문에
    '24.1.23 5:59 AM (172.119.xxx.234)

    매일 같이 오르는 이런 글도 너무 피로해요.

  • 100. 인성문제는
    '24.1.23 6:33 AM (172.226.xxx.43)

    같이 일하는 사람대하는 태도만 봐도 인성 좋은 거 같던데요? ‘오래 일하고 잘 챙겨주더군요..

  • 101. ㅇㅇ
    '24.1.23 7:29 AM (118.235.xxx.181) - 삭제된댓글

    나이어린 사람들이 좋아하면 좋은거라는 결론은 대체 어떤 지능으로 나오는건지 궁금하네요.

    지능 운운하는 댓글러에게 되돌려주고 싶군요
    원글이 쓴 글 읽었다면 왜 저런 댓글 달렸는지 알텐데 말입니다

    해당 연예인들이 질렸다 고리타분하다 이 소리 하니
    나오는 말 아닙니까

    그리고 잠재적 소비자 개척 위해서도
    늘 당대의 젊은 세대에
    싱품과 광고는 초점을 맞춥니다

    보태주는 거 없이 심술부리지 말고
    그냥 비껴계시길

  • 102. ㅇㅇ
    '24.1.23 7:30 AM (118.235.xxx.253) - 삭제된댓글

    나이어린 사람들이 좋아하면 좋은거라는 결론은 대체 어떤 지능으로 나오는건지 궁금하네요.

    지능 운운하는 댓글러에게 되돌려주고 싶군요
    원글이 쓴 글 읽었다면 왜 저런 댓글 달렸는지 알텐데 말입니다

    해당 연예인들이 질렸다 고리타분하다 이 소리 하니
    나오는 말 아닙니까

    그리고 잠재적 소비자 개척 위해서도
    늘 당대의 젊은 세대에
    싱품과 광고는 초점을 맞춥니다

    지능 부족한데다가
    보태주는 거 없이 심술부리지 말고
    그냥 비껴 계시길

  • 103. ㅇㅇ
    '24.1.23 7:34 AM (118.235.xxx.253) - 삭제된댓글

    나이어린 사람들이 좋아하면 좋은거라는 결론은 대체 어떤 지능으로 나오는건지 궁금하네요.

    지능 운운하는 댓글러에게 되돌려주고 싶군요 ^^

    원글이 쓴 본문 읽었다면 왜 mz 운운 댓글이
    달렸는지 알텐데 말입니다

    그리고 mz 코드 댓글을
    나이어린 사람이 좋아하면 좋은 거다라는 해석을 하는
    그 지능이 궁금하군요^^

    해당 연예인들이 질렸다 고리타분하다 이 소리 하니
    나오는 말 아닙니까

    게다가 잠재적 소비자 개척 위해서도
    싱품과 광고는 늘 당대 젊은이들에 초점을 맞춥니다

    가치 판단 배제하고
    원글이나 심술궂은 댓글러는 광고 타깃 아니란 뜻

    지능 부족한 건 어쩔 수 없다지만
    보태주는 거 없이 심술부리지 말고
    그냥 비껴 계시길

  • 104. ㅇㅇ
    '24.1.23 7:35 AM (118.235.xxx.247) - 삭제된댓글

    나이어린 사람들이 좋아하면 좋은거라는 결론은 대체 어떤 지능으로 나오는건지 궁금하네요.

    지능 운운하는 댓글러에게 되돌려주고 싶군요 ^^

    원글이 쓴 본문 읽었다면 왜 mz 운운 댓글이
    달렸는지 알텐데 말입니다

    mz 코드 댓글을
    나이어린 사람이 좋아하면 좋은 거다라는 해석을 하는
    그 지능이 궁금하군요^^

    원글이 해당 연예인들이 질렸다
    고리타분하다 이 소리 하니
    나오는 말 아닙니까

    게다가 잠재적 소비자 개척 위해서도
    주요 광고는 늘 당대 젊은이들에 초점을 맞춥니다

    가치 판단 배제한 팩트이며
    친절히 풀어서 다시 말씀드리면
    원글이나 심술궂은 댓글러는 광고 타깃 아니란 뜻

    지능 부족한 건 어쩔 수 없다지만
    보태주는 거 없이 심술부리지 말고
    그냥 비껴 계시길 ^^

  • 105.
    '24.1.23 8:35 AM (211.204.xxx.68)

    싫어하는 분들도 당연히 있을테고..

    좋아하는 분들도 있는게 당연하죠.

    본인들 호불호를 강요만 하지 않는다면 ㅇㅋ

  • 106. ㄴㄴ
    '24.1.23 8:39 AM (118.235.xxx.105) - 삭제된댓글

    그렇죠

    원글이 이렇게 공론장에서 투덜대지 않는다면요

  • 107. 61.43.xxx
    '24.1.23 10:47 AM (1.241.xxx.220)

    난 연예인 욕한 적 없고, 조롱하지도 않았음.
    단지 요즘의 효리의 이미지 소비에 대해 느낀 그대로 솔직히 쓴 것.
    연예인이 방송에 나오면 좋아해주는 사람만 있어야하나?
    당연히 나의 무관심보다 더 싫은 사람도 있을 것임.
    근데 그 사람이 싫어하거나 말거나 그 사람 생각아닌가?
    이효리 욕먹는게 싫다고, 그런 글 쓰는 사람들에게 ㅋㅋㅋ거리며 조롱글이나 쓰며 방구석 수호천사라도 되는 듯한 사람들이 신기함.

  • 108. 아무렴
    '24.1.23 10:51 AM (118.235.xxx.245) - 삭제된댓글

    방구석 악플러들보다 낫죠

    천사 되려고 노력이라도 해보셨는지

  • 109. ...
    '24.1.23 11:22 AM (223.39.xxx.108)

    광고 엄청 찍어대더만요.
    돈 몇십억 금방벌었을듯
    진짜 능력은 좋아요.
    근데 여왕벌스타일이고 약간 본업은 못해서
    별루예요.
    광고컨셉도 거의 다 똑같죠?

  • 110. 근데
    '24.1.23 11:25 AM (118.235.xxx.225) - 삭제된댓글

    이씨 예능이 재밌어서 봤는데 엠씨로는 영 아니네요
    멘트도 넘 못하고 넘 재미없고 지루하네요
    몇번을 보려다 실패
    ;;;;;;;; 그냥 페널로 나올때가 재밌음

  • 111. ...
    '24.1.23 12:00 PM (221.138.xxx.139)

    이효리 요새 돈독오른 사람처럼(사실 처럼이 아니죠... 오른...)
    광고를 광고를....

    핸드폰 어플부터 온라인 쇼핑에 음식에
    정말 “저 다시 광고 하고 싶어요” 이것도 웃긴데,
    진지하고 거창한 말 해가며 광고 안하겠다고 선언한 주제가ㅜ있으면,
    어느 정도 선이나 분별은 가지고 지켜야 되는 거 아닌가요?

    정말 자기 이제 끝물인거 아는 사람처럼 미친듯이 찍어제낀다고 밖에는...
    알맹이는 아예 없고 그나마 줏대도 없고 하다못해 자존심조차도 없는데 꼰대는 어마무시.

    클릭만하면, 터치만 하면 가는데 마다
    이효리 광고 정말 보기 싫어 죽겠어요
    아니 광고 업계 감 다 죽었나?

  • 112. ....
    '24.1.23 12:05 PM (116.125.xxx.59)

    저 아이유 너무 명곡이 많아서 좋아요. 본업 충실한데 연기자로도 좋아합니다. 22222

    본업이 충실하면 사생활이나 논란 소지가 좀 있더라도 극복 가능하다고 봐요. 대표적 사례 아이유, 이병헌 등 그런데 이효리는 가수 출신이지만 가수로는 정말 재능이 없잖아요 이효리 노래나 목소리 너무 오글거리는데.. 아주 아주 평범한 일반인이 가수 흉내내는 모양새인데 여지껏 (계몽주의 포함) 다른걸로 얼마나 많은 후광을 입었나요. 그런데 그 후광도 이제 너무 식상하고 시대는 ai처럼 확확 변하는데 옛날 90년대에 머물고 있으니 지금껏 추억팔이로 봐줬지만 그것마저 이제 식상, 이상순 얘기 아니면 더이상 보여줄게 없는거죠. 학폭이슈도 스리슬쩍 시대를 잘만나 넘어가고 그동안 포장되었던 인성도 스물스물 본색이 나오고 광고 수많이 해서 평생 먹고살건 쟁여뒀겠네요. 이제는 더 이상 보여줄거 없으니 기부나 다른 선한 이미지로 또 나오겠죠

  • 113. ..
    '24.1.23 1:36 PM (122.34.xxx.79)

    효리 뽀리로 검색하면 도대체 뭐가 나오길래..

  • 114. 왜때문에
    '24.1.23 2:59 PM (62.212.xxx.19) - 삭제된댓글

    그제 모연예인 검색해서 글 몇개 읽었는데 (오래전 글)
    댓글로 서로 열내면서 싸운 흔적 보고 참 의미없다 싶었음..
    그렇게 열내는 게 내 모습이기도 하겠고.
    여기도 댓글로 싸우는 분들 계시는거 같은데(피곤해서 읽진 않았음)
    얼굴도 모르는 연예인 상대로 핏대 올리며 내 에너지 써가며 싸울일 맞나 생각해보세요..
    정작 실제로 내가 누구랑 부딪혀도 피곤해서 넘어가는판에.. 아마 인터넷이라 그렇겠죠.

    커뮤니티는 댓글 작성할 때 그냥.... 감정을 좀 덜고서 해야 매너가 유지됨....

  • 115. ㅇㅇ
    '24.1.23 3:01 PM (62.212.xxx.19) - 삭제된댓글

    그제 모연예인 검색해서 글 몇개 읽었는데 (오래전 글)
    댓글로 서로 열내면서 싸운 흔적 보고 참 의미없다 싶었음..
    그렇게 열내는 게 내 모습이기도 했겠고.
    여기도 댓글로 싸우는 분들 계시는거 같은데(피곤해서 읽진 않았음)
    내 얼굴도 모르는 연예인 상대로 핏대 올리며 내 에너지 써가며 싸울일 맞나 생각해보세요..
    정작 실제로 내가 누구랑 부딪혀도 피곤해서 넘어가는판에.. 아마 인터넷이라 그렇겠죠.

    커뮤니티는 댓글 작성할 때 그냥.... 감정을 좀 덜고서 해야 매너가 유지됨....

  • 116. 정말
    '24.1.23 3:07 PM (211.211.xxx.77)

    다들 넘하네요..사실 이제는 이런 글 쓸필요도 없는 세상입니다.
    텔레비전 유투브 프로가 하도 많아서 안보고싶으면 안보면 됩니다.
    왜 이런 쓰잘 데기 없는 글을 쓰는지.. 그냥 집에서 남편이랑 대화나누세요.
    저도 이효리 안 좋아해서 안봐요.. 안보면 됩니다.

  • 117. ㅇㅇ
    '24.1.23 3:08 PM (50.7.xxx.84) - 삭제된댓글

    그제 모연예인 검색해서 글 몇개 읽었는데 (오래전 글)
    댓글로 서로 열내면서 싸운 흔적 보고 참 의미없다 싶었음..
    그렇게 열내는 게 내 모습이기도 했겠고.
    여기도 댓글로 싸우는 분들 계시는거 같은데(피곤해서 읽진 않았음)
    내 얼굴도 모르는 연예인 때문에 핏대 올리며 내 에너지 써가며 싸울일 맞나 생각해보세요..
    정작 실제로 내가 누구랑 부딪혀도 피곤해서 넘어가는판에.. 아마 인터넷이라 그렇겠죠.

    커뮤니티는 댓글 작성할 때 그냥.... 감정을 좀 덜고서 해야 매너가 유지됨....

  • 118. 저도
    '24.1.23 3:58 PM (211.234.xxx.161)

    패스해요.
    안나오는광고가 없더군요.
    프로고 광고고 그냥 돌려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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