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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0년 전 이혼 후 전부인 한테 집착하는 80 노인

진상 조회수 : 6,022
작성일 : 2024-01-22 15:36:40

이거 뭐에요? 잘해주는 이유가 못해줬던 기억이나서라니 

고작 6년 살고 이혼 후 딴 여자랑 여태 살아놓고 이제와서 80먹고 보니 생각 나나보네요? 

 

할머니는 할배 때문에 계속 이사가도 또 찾아오고 이거 싫다는데도 만나달라 하는 거 스토킹이잖아요

집착이고 

 

https://v.daum.net/v/20240122034749899

IP : 175.223.xxx.6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2 3:37 PM (112.168.xxx.69)

    조용남 같아요. 추해요.

  • 2. ㅁㅁ
    '24.1.22 3:37 PM (61.85.xxx.94)

    치매 아닌가요

  • 3. .....
    '24.1.22 3:39 PM (118.235.xxx.233)

    남자들 저러다 수 틀리면 죽여버리잖아요.
    저런 놈들은 예비살이자로 취급해야하는데

  • 4. 바람소리2
    '24.1.22 3:44 PM (114.204.xxx.203)

    치매네요 ...

  • 5. .....
    '24.1.22 3:48 PM (115.23.xxx.135)

    무섭.....

  • 6. 늙은 놈
    '24.1.22 3:49 PM (14.32.xxx.215)

    욕하려고 보니 치매 같더라구요
    저 나이에 꿀 갖다 줄거면 있을때나 잘하지 ㅇㅂ...
    지금 머릿속이 전부인과 살던 시절 즈음인가 봐요

  • 7. ......
    '24.1.22 3:54 PM (118.235.xxx.233)

    늙은 스토커남 편들 시간에 기사나 제대로 읽으세요.
    멀리 이사가도 찾아왔다는데
    치매가 무슨 수로 이사간 집을 알고 찾아가나요?

    저 새끼는 그냥 늙은 스토커남인거에요.
    하여간 82는 남자라면 스토커도 이유를 만들어 감싸주는군요

  • 8.
    '24.1.22 4:18 PM (58.143.xxx.27)

    다른 여자가 떠났나 왜 저래요?

  • 9. 치매가
    '24.1.22 4:21 PM (14.32.xxx.215)

    24시간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게 아니에요
    어찌보면 굉장히 자기 편한대로 기억이 조작되는거라서요
    그 전에 몇십년간 스토커짓을 했다면 모르겠고
    저 증세는 치매증세중 하나라고 봐요
    살다살다 스토커 편든다는 말도 들어보네요

  • 10. ......
    '24.1.22 4:30 PM (118.235.xxx.109)

    일부 댓글들 치매같은 소리하네요.
    스토킹에 관대한 우리나라 법원이 처벌까지 할 정도면
    의도가 나쁘고 심각하단건데
    일부 댓글들은 왜 남자가 치매일꺼라며 변호할까요?
    자기들이 스토킹 당해도 그런 말 나오나 궁금하네요.
    아니면 스토킹 할배들이 댓글 다는건가?

  • 11. 너무 무서워요
    '24.1.22 4:33 P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이혼을 1974년도에 했다던데.. 완전 또라이 아닌가요?
    늙은 할방이 이제 주변에 여자가 다 떨어져 나갔네.

    인연끊은지 반세기된 여자는 왜 찾아가는지. 구역질남

  • 12. ㅁㅊ넘
    '24.1.22 5:32 PM (211.58.xxx.12)

    잘해주지못한게 아쉬우면 현금을 줘야지 꿀???
    돈은 주기싫지?ㅁㅊ넘

  • 13. 헉스
    '24.1.22 6:16 PM (175.195.xxx.9) - 삭제된댓글

    전 제목 보고 이승연 얘기인 줄 알았네요

  • 14.
    '24.1.22 7:17 PM (223.39.xxx.38)

    못해줘서 미안하다면서 고작 갖다준게 꿀
    에라이…

  • 15. 짜짜로닝
    '24.1.23 12:44 AM (172.226.xxx.42)

    지 주변 여자들 다 죽고 저분만 살아있나봄 ㅡㅡ;
    구질구질 이혼하고 50년이 지나도 안심 못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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