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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깨닳았다가 맞는 맞춤법이 있었던 적이 있나요

.... 조회수 : 2,107
작성일 : 2024-01-22 15:25:01

혹시 그런 시기가 있었나요?

지금까지 깨닳음으로 알다가

깨달음이란걸 알고 현타왔어요

IP : 218.155.xxx.20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69년 기준
    '24.1.22 3:28 PM (125.132.xxx.158)

    없는데요 깨달았다 깨달음
    ㅎ 이 들어갈 일이 없는데 닳다와 합친 것 아닌가요

  • 2. 단언컨대
    '24.1.22 3:36 PM (121.133.xxx.137)

    없었습니다 ㅎㅎ

  • 3. 67년생
    '24.1.22 3:43 PM (114.204.xxx.203)

    없었어요 ..

  • 4. 40년대생
    '24.1.22 3:43 PM (125.251.xxx.12)

    저희 엄마가 그런 적 없대요.
    전직 초등교사셨음

  • 5. 이제야
    '24.1.22 3:48 PM (27.166.xxx.58)

    깨달으셨군요

  • 6. ㅇㅇ
    '24.1.22 4:49 PM (73.83.xxx.173)

    그거 많이들 틀리는 거예요
    금세 금새, 희한한 희안한 이런 것들 처럼요
    깨닳다라고 쓰는 거 많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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