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해서 지지율 올리고 의석 늘린 후에 다 없던 일
그런 수순인 거 같은데...........저만 이런 생각?????????
저렇게 해서 지지율 올리고 의석 늘린 후에 다 없던 일
그런 수순인 거 같은데...........저만 이런 생각?????????
나 때는 그냥 날리던데
윤석열 김건희 한동훈 케비넷을 서로서로 다 아는데? 버린다고? ㅋㅋ
한동훈이 비웃네.. 우리가 남이가
여기에 부화뇌동하는 사람이 바보죠ㅋㅋ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윤,김,한씨 일편단심 운명공동체죠 ㅋ
이번 선거는 저 영혼의 단짝들을 심판하는선거
김씨를 행복하게 하고 싶다면2번과 그 아류를
찍게 되면 그리됩니다 ㅋ
말이아니라 행동을보면 답이나오는거죠.
그는 아무것도 못해요
자주적으로 살아본적이 없어서
아마 명시니 머리에서 나온듯한 느낌이
국힘은 이번총선에서 지지율 낮은 대통령과 선그을 필요가 있습니다. 가장 좋은 시나리오가 저거거든요. 윤밥통때 한번 통하기도 했고 ....총선은 이기기고 봐야하니 나온 시나리옵니다.
근데 쉽지않죠 국민들이 디었거든요 ㅋ
국힘은 이번총선에서 지지율 낮은 대통령과 선그을 필요가 있습니다. 가장 좋은 시나리오가 저거거든요. 윤밥통때 한번 통하기도 했고 ....총선은 이기기고 봐야하니 나온 시나리옵니다.
근데 쉽지않죠 국민들이 데었거든요 ㅋ
특검수용 하지 않는한
저셋은 한몸
Ace 1위
빵구똥꾸가2위
비데가3위
(펌) 이봉규 유투브 본 후기
우선 준비된 약속대련은 아닌듯함
김경률로 시작된 마리앙뚜와네뜨발언과 김건희 사과가 특검까지 이어지는 것을 대통령실은 두려워해서
다시는 국힘쪽 누구의 입에서도 김건희 명품백, 특검, 사과 이런거 언급도 못하게 하기위해서 한동훈을 대놓고 친것으로 보임
김경률덕분에 국힘쪽 패널중에서도 김건희 논란을 대놓고 얘기하는 사람이 많아진게 가장 큰 불만이라는것처럼 보였음
이봉규가 하는 말이 김경률이 민주당에서 해대는 소리를 똑같이 해대는데 한동훈이 거기에 동조하고 있어서 섭섭한걸 넘어서
법적인 문제로 특검까지 이어질수도 있는데 그걸 막아주지는 못할 망정 확대 재생산에 윤석열 입장이 억울한것 같다고 함
한동훈한테 이보전진을 위해 일보후퇴해라 양보해라 계속 반복적으로 말하고 있고
이봉규는 한동훈이 혹시 안굽히면 어쩌나 걱정을 엄청나게 하는 늬앙스고 같이 방송출연한 최진녕은
어제 한동훈이 비서실장 만나서 사퇴거절한걸로 아바타논란은 벗었으니 오늘부터는 윤석열의 성공을 위해서 함께 손을 잡고 가야한단다
그리고 둘이 김경률은 비대위원 사퇴를 해야한다고 하는데 이번 일로 사퇴한다고 하면 한동훈한테 민폐가 될테니까(이건 다소 의역임 한참 빙빙돌려서 얘기하더라고 )
예비후보 등록하면서 비대위원을 자연스럽게 사퇴하란다
정리하면 약속대련은 아닌듯하고 국힘쪽관련자들이 다시는 김건희 이름도 못꺼내게 초강력 단도리를 친거고 한동훈은 삔또상해있는 상태로 보임
아 중간중간 바로 풀라고하면 또 감정상할수있으니까 2~3일정도 냉각기를 가지고 용산과 한동훈 양쪽다 적절하게 양보해서 결국 같이 가야한다고 계속 주장중임
참고로 오늘 이철규도 여사는 피해자다 이런소리 했음
참고 2 따따부따도 아까 잠깐 지나가다 들었는데 민영삼이 여사는 억울하다 피해자다 뭐 이런 소리 하고 있었음
유명 댓글러들 일제히 글 써대는거 보니 쇼가 맞습니다. 지령 떨어진듯~~